전주한옥마을 맛집, 추천여행,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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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주한옥마을을 다녀오게 되면서 내돈내산으로 경험했던 후기입니다.

맛집부터 호텔, 야시장, 카페 추천이에요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입장료 사진 포인트 추천 전주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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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여행 때 한복투어를 하면서  날씨가 좋아 경기 전을 다녀와 봤습니다.

한옥마을 내에서도 사진 찍을 곳이 참 많았는데 다녀와서 보니 경기전에서 담은 사진들이 예쁜 사진이 많았습니다.

경기 전의 사진 포인트에 대해 포스팅해볼까 합니다.전주한옥마을 맛집, 추천여행, 호텔 

경기 전은 태조 이성계의 전주한옥마을 맛집, 추천여행, 호텔   어진을 모시고, 중요서적을 보관한 곳으로 한옥마을에 있어서 여행 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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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관람시간/ 요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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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의 경우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입장료를 내고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전주한옥마을 맛집, 추천여행, 호텔 

입장하자마자 잡귀를 쫓는다는 홍살문이 나옵니다.

홍살문 위의 창살은 내려오는 잡귀들을 찌르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파랑과 대비되는 빨간색이 인상적이네요 전주한옥마을 맛집, 추천여행, 호텔 

외삼문과도 한장 담아봅니다. 전주한옥마을 맛집, 추천여행, 호텔 

한걸음 한걸음 떼기가 어렵습니다. 예쁜 곳이 너무 많아요

외삼문으로 입장 전 오른쪽을 보시면 전주한옥마을 맛집, 추천여행, 호텔  나무그늘 아래로 벤치가 있는데 그늘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참 예쁜 곳이었습니다.

날씨 좋은 날 나무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이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다가 경기 전을 다 둘러보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전주한옥마을 맛집, 추천여행, 호텔  들어서 서둘러 다음 장소로 이동해 봅니다.

외삼문을 지나 경기전정 전을 가기 전주한옥마을 맛집, 추천여행, 호텔  전 작은 정원에 나무가 있는데 햇살을 받아 참 예뻤습니다.

가을에 단풍이 물들면 장관일 거 같네요. 전주한옥마을 맛집, 추천여행, 호텔  가을에 다시 한번 전주로 여행 와야겠습니다.

경기 전 외부 돌담길에서 전주한옥마을 맛집, 추천여행, 호텔  사진 많이 담으시는데 경기전 내부에서 담는 사진이 더 예뻤습니다.

흙길과 돌담 뒤로 보이는 전주한옥마을 맛집, 추천여행, 호텔  나무들 살짝 보이는 단청까지 너무 예뻤던 포인트였습니다.

단청과 기둥을 배경으로 사진도 담아봅니다. 한복과 안 어울릴 수가 없는 배경이죠

경기 전 정전을 지나 동문으로 나가봅니다. 전주한옥마을 맛집, 추천여행, 호텔 

햇살을 머금은 기와와 단청의 모습이 예쁩니다.  경기 전은 곳곳이 사진 포인트인 거 같네요

경기전 최고 인기 사진포인트 대나무숲

전주사고를 보러 가기 전 동문 쪽에 줄을 서서 사진을 찍고 있기래 보니 경기전에서 가장 인기 좋은 사진포인트 대나무숲이네요. 줄이 길어서 재빠르게 3장만 찍고 나왔습니다. 전주한옥마을 맛집, 추천여행, 호텔 

동문 뒤로 사진대기줄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전주한옥마을 맛집, 추천여행, 호텔 

경기 전 관람하는 동안 한산한 느낌이었는데 모두 여기에 와있었나 봅니다

대나무숲 사진 포인트를 지나니 또 다른 사진포인트가 나옵니다. 아직 경기 전을 다 둘러보지도 못했는데 사진양이 어마어마하네요

전주사고 아래서 잠시 쉬었다가 경기전 부속건물을 보러 가봅니다.

이날 날씨도 덥고 햇살이 따가워서 전주사고 그늘 아래서 쉬는 시간이 꿀맛 같았어요 전주한옥마을 맛집, 추천여행, 호텔 

씩씩하게 걷기

한복부터 반올림 머리, 머리장식 가방까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딸아이가 오래간만에 의욕적으로 모델을 서주네요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대여하실 계획이라면 마마한복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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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한복대여 추천 매장 마마한복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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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정전까지는 나무가 우거져 있어서 그늘이 있어 쉬어 갈 수 있었다면 경기전 부속건물이 있는 곳은 그늘이 전혀 없는 곳이었습니다.

햇살이 무섭지만 둘러봐야겠죠?

다른 고궁들의 경우 보존을 위해 직접 체험하는 게 어려운데 경기 전 부속건물의 경우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체험해 볼 수 있다는 게 참 좋았습니다.

오후시간이 되면서 햇살이 더 뜨거워지면서 결국 딸아이 방전이 되어버렸습니다 ㅎㅎㅎ

더 이상 경기 전 부속건물들을 둘러보지는 못하고 팥빙수를 먹으러 가기로 합니다.

아쉬움에 가을에 다시 한번 꼭 와야겠네요

아쉬움에 담아본 전동성당의 모습

팥빙수를 먹은 후 카페 마시라니까에서 경기전을 배경으로 사진 찍었는데 위에서 바라보는 경기전의 모습도 참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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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랑게 포토존 영업시간 웨이팅 The 마시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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