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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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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글보기 우리 국어 바루어 톺아 쓰기
금실지락 추천 2 조회 81 24.05.15 15: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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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5 16:01

    첫댓글 금실지락님..
    힘들게 쓰신글..
    삭제했다 같은 내용의 글을 다시 또 올리시면 안됩니다..
    혹시 최신글로 할려고 하는거라면 더욱 더 안됩니다~

  • 작성자 24.05.21 17:03

    "바루어 톺아 쓰기란"
    올바로 돋우어 쓰라는 순 우리 말로 접두사와 부사입니다

  • 작성자 24.05.15 15:42

    그러면 오자 수정을 하거나 내용을 늘리려면 제목만 나두고 늘리면 되나요??

  • 24.05.15 16:01

    네네~^^

  • 작성자 24.05.16 06:23

    @나이란 고~맙습니다

  • 24.05.15 15:49

    "반갑습니다" 뜻이 그런 깊은 말 이였군요.
    저도 가급적 왜적의 말을 안쓰려 노력 합니다.

    오댕을 "어묵"으로.
    구정을 "설날"으로.
    단도리를 "단속"으로
    쇼부를 "흥정"으로 등
    바로 잡을게 많기는 합니다.

  • 작성자 24.05.16 07:49

    설탕커피 님은 훌륭한 한국인이시군요...!!
    모두 임과 같은 분만 계시면 좋으련만 자기 국어도 짚어주는
    곳이 없어 모르고 제대로 맞게 못 쓰니 어즈버 어이 할고...

    잘못 된 예로 "우리 남편""우리 아내"라고 하면 일부 다 처제"
    일처 다 부제"가 되고 또한 "반 팔을 입었다"는 팔이 잘리어
    장애를 입은 것이 되므로 사람이 소매를 입지 어찌 팔을 입을 수 있겠으랴,,
    여기서 민소매,반소매,칠부소매,온소매"를 입었다"라고 해야 합니다
    "긴 소매"는 궁중에서 하관무(궁중춤)를 출 때 입는 늘어 뜨려진 소매를 말합니다

    한 예를 더 알리자면 피로 회복은 옳지 않아 피로 해소 또는
    기력 회복 숙취 해소로 고쳐 써야 합니다

  • 작성자 24.05.26 21:02

    찬란한 역사를 가진 민족이 얼이 빠진 채 식민 사관어를 빌어
    쓰고 외국인한테 자국의 용어인 양 쓰고 가르치고 있어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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