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은 국가가 관여할 일이 아니다.
백신강제접종도 국가가 관여할 일이 아니다.
마스크 강제착용은 지난 정부가 새롭게 만들어낸 반 헌법적 지시이었다.
백신패스와 백신강제접종도 지난 정부가 새롭게 만들어낸 반 헌법적 지시 였다.
마스크착용은 국민들에게 오직 권장 사항일 뿐이다.
마스크착용은 건강자기주권이므로 국가가 간여할 일이 아니다.
이런식으로 나간다면 나중에 지구 대기탄소를 줄이려고 1분에 숨을 10번만 쉬라고 중앙정부가 통제할 것이다.
마스크착용과 고령자 백신접종을 강제하려는 작태는 지난 정부가 만들어낸 국민의 건강기본권을 침해하는 엉터리 짓이다. 그리고 이러한 잘못된 구습을 이어받으려고 하는 현 정부는 각성해야 한다.
지난 정부가 지금까지는 마스크착용이 지자체의 권장사항이라고 둘러대었다가, 어제는 현직 총리까지 나서서 중앙정부의 방침이라고 말한다. 빨갱이들의 전략은 국민들 간의 이간질과 선전선동으로 몰아대면서, 나중에 책임지지 않도록 뒤로 숨어서 사주하는 것이다.
내가 지난 4년간 코로나소동을 겪으면서 마스크착용이 중앙정부의 국가정책이라는 말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다.
이것은 질병청의 구태세력과 관리들이 아직도 물갈이 되지 않아서 나타나는 현상이며, 국민의 건강한 DNA를 mRNA유전자주사의 인체실험용 재료로 활용하려는 외국 딥스 제약사의 국내 꼬봉들이 앞장서서 벌이는 황당한 일들이다.
국민의 DNA를 통째로 mRNA유전자주사의 인체실험용 재료로 딥스들에게 상납하려는 작태에 대하여, 5.18민주화운동과 동학운동이라도 벌여야하는 중차대한 일이다. 그런데 국민들이 어째서 조용한가? 국민들이 뭔가에 마취된듯하다. 국민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 그리고 부작용이 1291가지나 되는 mRNA유전자주사를 당장 중단시켜야 한다.
정기석씨가 말하기를 마스크착용 기한 연장도 부작용 많은 mRNA유전자주사를 고령자 들에게 더욱 많이 맞추기 위해서 라고 말하니 참으로 황당하다. 이것은 새로운 형태의 백신패스에 해당한다. 이렇게 DNA유전자변형 주사를 강요하는 구태세력들을 모두 물갈이 해야한다. 국민을 대상으로 함부로 거짓말하면서 국민건강을 망치려는 세력들을 허용하면 안된다.
지금도 너무나 늦었다.
질병청과 보건부의 지난 구태세력을 모두 물갈이해야 한다.
그것만이 마스크착용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다.
첫댓글 자기 목숨은 누구나 소중한데 왜 강제 방역을 하는 건지...반 강제 접종, 백신 패스, 마스크, pcr 검사 ....
다 자율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코로나가 그렇게 까지 엄청나게 무서운 바이러스인지??ㅎ
너무 부풀려지고 과장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한번도 경험 해보지 못한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