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5 MBN
“돌싱같지 않은 비주얼”이라는 자막? 거슬렸다.
3화부터 “정보 공개방”라는 장치 생김
직업 자녀 자산 건강 등 카테고리 중 하나를 개방.
정보를 계속 숨겨서 시청자도 궁금하게 함. 도파민
회차당 2시간. 긴 편
틀어놓고 보기 좋은 예능 인 듯
TV라는 플랫폼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은 그냥 아무 순간에나 봐도 재밌는 콘텐츠가 더 유리할까
연애 프로그램 - 여러 인간 군상 살펴볼 수 있는 플랫폼
연애프로그램과 어울리는 사람은 누굴까? 캐릭터 독특한 사람?
- 일상에서 볼 수 없는 특이한 캐릭터, 빌런 (돌싱글즈 변하정, 환연 공상정, 나는 솔로 출연진들)
- 편집 통해서 사랑스럽게 비출 수 있는 사람, 공감대 형성 (화연의 나연, 해연, 하트시그널 현우)
- 쉽게 친해 질 수 없는 비주얼,아우라 있는 사람 (솔로지옥 프리지아 등)
백패커 2
인트로촬영부터 식사 배급까지 촬영 시간 텀이 짧아서 (2시간) 그런지 토크보단 찐으로 음식 준비하는 장면이 길었음. 허경환, 고경표 분량이 적었다. 너무 백종원 혼자 다 하면서 나머지를 답답해 하는 느낌? 메뉴 선정이나 장소 선정 기준에 대한 설명이 더 있으면 좋겠다 무턱대고 요리부터 시작해서 시즌 1을 안 본 사람 입장으로선 배경이 궁금했음
재미 거리: 이수근 입담, 앞으로 맞아갈 출연진들의 캐미스트리, 스케일 큰 요리 과정에서 오는 시각적인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