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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곤연합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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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분석과 주해 로마서 09장 성경 분석 연구 내용
유익과 가치 추천 0 조회 178 24.03.21 19:1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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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5 07:18

    첫댓글
    1장-8장 복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칭의와 성화와 영화에 이르는 완전한 구원의 진리이다.

    1:18-511 = 죄들의 형벌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화목제물되심을 믿음으로 의롭함을 받는다.
    5:12-8:4 = 죄의 권세와 능력의 세력에서 그리스도와 연합으로 영의 법으로 해방되어 거룩함에 이름이다.
    8:5-39 = 죄의 존재로 부터 완전하게 벗어나려면 영을 따라 행하고 그리스도와 고나도 함께하여 영광을 받음과 영화롭게 됨이다.


    9장-11장 위 진리는 이스라엘에 대한 이방인과의 비교로 이스라엘의 과거 현재 미래가 이방인과 동일 한 진리이다.

    9:1-33 하나님의 주권과 선택과 은혜에 대하여
    10:1-21 하나님의 그리스도와 그 믿음에 대하여
    11:1-36 하나님의 경륜과 그 목적과 순종 대하여

    그러므로 로마서의 바울의 복음[믿음으로 칭의, 연합으로 거룩, 영으로 살아 영화에 이름 1-8장]은 감추어있다 알려진 신비의 계시로 이는 모든 이들 즉 온 인류에게 주는 진리이다.

  • 작성자 24.03.22 16:11

    목사님의 열정과 연구는 대단 하십니다.

  • 24.03.23 07:36

    하나님의 선택이 절대적 주권아래서 약속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의롭다함에서 거룩케 되어 영화롭게되어 영광에 이르는 완전한 구원은 하나님의 경륜의 목적이며 절대적인 주권을 통해 이루어지고 성취되는 것으로 9-11장의 부분은 그 실패와 성공이 이스라엘 운명은 믿음을 통해서 만 결정되는 일로 이스라엘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모든 부분으로 이는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진리라는 사실이다.


    이스라엘을 위한 근심
    1-2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4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5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1)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 24.03.23 16:02

    1. 완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실패하는 유대 동족들에 관하여
    이것은 참말이지 거짓말이 아니다
    그것은 양심이 성령 안에서의 증거이다.
    바울은 이것은 내 마음의 큰 슬픔과 고통스러운 일이다.
    내가 차라리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저들은 구원을 원한다.
    유대인은 이스라엘 인이요 아들의 자격과 영광과 언약과 율법과 봉사와 약속을 받았다.
    믿음의 조상들도 그들의 조상이요
    육체로는 그리스도가 그들에게 오셨다.
    그는 만물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 24.03.23 16:03

    본 단락에서 바울은 먼저 동족 이스라엘에 대한 자신의 슬픔을 토로한다(1-3절).
    바울이 이토록 상심하며 괴로워한 이유는 동족 이스라엘이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함으로 인해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해졌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먼저 선택받고 언약과 율법을 얻는 특권을 가지긴 했었으나 자기 민족만이 하나님의 선민으로 구원받을 백성이라는 민족주의적 교만과,구원이 절대적인 하나님의 주권과 그에 대한 순종적인 믿음으로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불의를 범할 뿐만 아니라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얻고자 한 잘못된 태도 때문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거절함으로써 스스로 멸망의 길을 자처한 것이다(4,5절).

    *큰 특권을 받은 유대인이라도 잘못 된 가르침과 그 교리에 대한 도그마[절대화]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잘 못된 예정론에 매몰된 우리의 믿음을 점검해 봐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말씀이기도 하다.

  • 24.03.23 07:41

    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ㄱ)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하셨으니
    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9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ㄴ)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심이라
    10 그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2 ㄷ)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13 기록된 바 ㄹ)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 24.03.23 07:43

    2.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헛되게 되지 아니하고 주권대로 되는 것이다.
    이유는 이스라엘이라고 하여 다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의 씨라고 하여 다 씨가 아닌 것은 이삭에게서 나야 씨라 불린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된다는 것이다.
    이삭의 탄생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된 것이다.
    리브가가 쌍태를 잉태하였을 때 선과 악 이전에 큰 사람이 작은 자를 섬긴다하셨고.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리라 하신 성경의 기록과도 같은 것이다.

  • 24.03.23 08:27


    유대인들이 자신하는 '아브라함의 자손'의 진정한 의미에 대하여 과거 이스라엘의 역사를 들어 설명한다(6-13절).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이스라엘의 계보는 아브라함의 육신(肉身)의 자녀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 받은 약속(約束)의 자녀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과거 하나님의 구속 역사는 이스라엘 민족 전체를 중심으로 전개된 것이 사실이다.
    그특권은 하나님의 죄인 구원 방법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지 이스라엘 민족만을 구원하시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실제로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 하에 민족 전체가 아닌 일개인 곧 약속의 자녀에게만 주어졌다.
    즉 하나님의 택하심에 따라 이스마엘이 아닌 이삭이, 그리고 장자인 에서가 아닌 야곱이 영적 계보를 계승한 것이다.
    이를 통하여 약속의 자녀로 선택받는 것은 인간의 공로나 조건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믿는 것이어야 한다. 이스라엘처럼 착각으로 전통과 유전을 도그마하는 위험성 처럼 우리 또한 선택에 대한 잘 못된 교리에 의하여 착각에 빠지면 안된다.

  • 24.03.23 07:44

    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15 모세에게 이르시되 ㅁ)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ㅂ)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 24.03.23 07:46

    3.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긍휼에 의하여 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절대로 하나님께 불의가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신다.
    사람이 원한다고 달음질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긍휼대로 된다.
    성경은 바로에게 이일을 통하여 능력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이름을 나타나기 위함이라고 하였다.
    하나님의 이름을 온 땅에 전파 되게 하려 함이라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고자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완악하게도 하신다.

  • 24.03.23 08:14


    그러므로 바울은 먼저 주권적 선택을 하시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뇨'라는 질문을 제기하며 이에 대하여 '결코 그럴 수 없음'을 증거하고 있다.
    그 증거로서 하나님은 본성적으로 의로우신 분이시며 창조주로서 모든 피조물에 대하여 절대 주권을 가지신 주권자(主權者)이심을 말한다.
    즉 하나님은 피조물인 인간들에 대한 모든 일들을 계획, 지도하시되 당신의 기쁘신 뜻에 따라 행하실 절대 주권을 가지고 계시며, 그러한 주권에 의해 세운 절대 공의롭고 선한 경륜(經輪) 속에 누구를 선택하시든지 않든지 하시는 것이다(14-18절)

    *하나님의 긍휼에 의한 것이다 원한다고 열심히 한다고 온전한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으로 되는 것이고 이것이 하나님의 긍휼하심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나는 이 하나님의 선택안에 있다는 사실로 인하여 하나님을 전파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 24.03.24 00:28

    하나님의 진노와 긍휼
    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20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22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25 호세아의 글에도 이르기를 ㅅ)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26 ㅇ)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27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ㅈ)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 24.03.24 00:33

    28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고 속히 시행하시리라 하셨느니라
    29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ㅌ)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의롭게 되고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1.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에 속한 것임.
    하나님은 절대로 허물이나 실수가 없기에 누구도 그 뜻을 거역 하지 못한다.
    사람이 감히 말대꾸 할 수 없다 지음 받은 물건이 지으신 이에게 항의 못한다.
    토기장이는 진흙을 가지고 귀히 쓸 그릇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위를 가졌다.
    하나님의 진노를 보여 그 능력을 알게 하셨으나 오래 참으시고 관용하신다.
    하나님께서 또 영광에 이르도록 하는 그릇에 영광의 풍성을 알게도 하신다.
    이 그릇이 유대인이 아니라 이방인들 중에서도 부르시기도 하신다.
    하나님이 호세아로 말씀하신 대로 내 백성이 아니 자를 백성이라 하고 사랑받지 못 할 자를 사랑한다고도 하셨다.

  • 24.03.24 08:38


    내 백성이 아닌 곳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이사야의 말도 이스라엘의 수가 바다의 모래 같아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
    주께서 땅위에서 그 분의 말씀을 온전하고도 신속하게 집행 하실 것이다.
    또 이사야는 만군의 주께서 씨를 남겨두지 않았다면 소돔과 고모라가 되었다

    9:19-24 토기장이 비유를 통한 7대 교훈
    1. 피조물인 인간의 삶은 창조주께 헌신하는 것이어야 함(신 10:12
    2. 피조물인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께 전적 순종해야 함(삼상 15:22)
    3. 피조물인 인간의 교만은 창조주 앞에서 실로 어리석은 것임(렘 49:16)
    4. 피조물인 인간의 운명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께 달려있음(시 100:3)
    5. 피조물인 인간은 창조주의 뜻대로만 살아야 함(잠 16:4)
    6. 피조물인 인간은 창조주께 항변할 권한이 없음(롬 9:20,21)
    7. 피조물인 인간은 창조주께 대한 믿음으로만 구원 얻을 수 있음(롬 9:30-32)

  • 24.03.24 00:42


    2, 그러므로 하나님이 정하신 방법은 오직 믿음으로 나온 의로 만 가능함.
    이를 알지 못해 추구하지 않던 이방인들이 곧 믿음에서 난 의를 얻은 것이다.
    그의 율법을 추구하던 이스라엘은 그 율법에 이르지 못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유는 그들은 믿음에서 난 의가 아니라 행위에서 의를 얻으려다 걸린 것이다.
    성경은 걸림돌과 걸려 넘어지는 바위를 시온에 둔다 하였느니라.
    그러나 그 분과 말씀을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 다 기록된 것이다.
    그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니라.

  • 24.03.24 08:39

    *성경은 하나님을 만유의 창조주로서 자신의 뜻대로 모든 일을 행하시는 주권적인 분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주권은 특히 선민으로 삼으신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한 구원 사역 가운데 잘 나타난다.
    그러므로 절대적이지만 실제는 진리의 말씀의 내용을 바로 알고 해석 되어야 그 진리를 온전히 믿을 수 있게 된다.

  • 24.03.24 09:16


    믿음에서 난 의
    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1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33 기록된 바 ㅋ)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 24.03.24 09:19


    2, 그러므로 하나님이 정하신 방법은 오직 믿음으로 나온 의로 만 가능함.
    이를 알지 못해 추구하지 않던 이방인들이 곧 믿음에서 난 의를 얻은 것이다.
    그의 율법을 추구하던 이스라엘은 그 율법에 이르지 못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유는 그들은 믿음에서 난 의가 아니라 행위에서 의를 얻으려다 걸린 것이다.
    성경은 걸림돌과 걸려 넘어지는 바위를 시온에 둔다 하였느니라.
    그러나 그 분과 말씀을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 다 기록된 것이다.
    그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니라

  • 24.03.24 09:28


    믿음으로 얻는 의는 헬라어 원문에는 '엔 디카이오쉬네'가 부가되어 있다. '디카이오쉬네'는 '공정한' 또는 '올바른'을 뜻하는 '디카이오스'에서 파생된 것으로 '정의' 또는 '공정'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이 남김없이 완전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공정하고 올바르게 성취될 것을 확신하는 내용이다.

    *사람은 행위로는 스스로 의로워 지기가 불가능하기에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복음을 통해 자신의 의를 나타내셨고 자신이 의로우시기에 예수를 믿는 자를 의롭다 여기시는 것은 구약이나 신약이 동일하고 유대인이 많은 특권을 가졌어도 행위로 의로워지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무시하는 것으로 실패에이른다 그러므로 사람은 누구나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으며 이방인도 믿음으로 의롭다 여겨 주시는 이 진리는 모두에게 동일한 하나님의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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