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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분석과 분석틀과의 상관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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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장에서 분석틀의 중요성에 대해 간단하게 언급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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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은 우리 생활 속에서도 정말 유용하게 활용이 되고 있는 물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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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범퍼를 찍어낼 때도 금형이라는 틀이 필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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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즐겨 먹는 붕어빵이나 타코야키를 만들 때도 틀이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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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큼, 틀이라는 물건은 어떤 대상의 모양과 크기를 한번에 셋팅해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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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기능을 갖고 있다. 그 안에서는 예외도 없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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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로또에 분석틀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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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차 끝이 보이지 않는 무모한 승부에 애간장만 녹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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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번호 중에서 꿈에서 본 숫자도 하나 집어 넣고 아들내미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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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번호도 참조하고 자동차 번호도 추가하고 지금 막 필이 통하는 번호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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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이런 식이라면 당신의 로또 인생은 서글프지만 불을 보듯 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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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로또가 6개를 맞추는 게임이라지만 매회차 수시로 바뀌는 숫자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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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한다면 이건 정말 아니다. 이렇게 수년을 해 왔다면 당신은 고집불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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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나 정말 고지식한 사람이다. 그러면 도대체 고정수 3~4수를 잡아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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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떤 사람들인가? 뭔가 특별한 비책이 있을 것도 같은데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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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바로 분석틀에서 그 비책을 찾을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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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번호란 것은 가변성을 띄고 있다 보니 예측이 어렵지만 분석틀이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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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변하지 않다 보니 이 분석틀에 위치하는 당첨번호군들의 흐름을 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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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이 말은 결국 출현 가능성이 높은 분석틀에 모이는 번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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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적으로 공략해주면 된다는 뜻이다. 다시말해 당신이 숫자를 선택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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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45개를 가지고 그 중에서 선택하지만, 분석틀을 사용할 경우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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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의 패턴에 들어 있는 번호에만 치중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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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 책에서 활용하는 분석틀을 참고로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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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분석틀의 그 대단한 기능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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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홀짝분석틀의 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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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숫자를 순전히 홀수와 짝수로만 구분한 다음, 임의로 6개를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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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조합해보면 다음의 7가지 패턴에 무조건 속하게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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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홀수(6대0)이거나 아니면 전부 짝수인 경우(0대6), 홀수 1개에 짝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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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1대5),홀수 5개에 짝수1개(5대1), 홀수 2개에 짝수 4개(2대4),반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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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 4개에 짝수 2개(4대2),아니면 3개씩 조합(3대3)하는 경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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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아주 흥미로운 사실을 알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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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조합번호군은 3대3이나 4대2,아니면 2대4에서 속출하고 있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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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왜 그럴까? 바로 8백만여개의 전체조합수에서 홀짝비 3대3의 조합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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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2,2대4의 조합이 제일 많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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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으면 아래의 최근 201회차부터 제420회차까지의 그 실적데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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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참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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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1회차~제420회차까지의 실적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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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짝비 |
조합수 |
실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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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0 |
1.24% |
6회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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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1 |
9.09% |
16회 |
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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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2 |
25.11% |
55회 |
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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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3 |
33.48% |
76회 |
3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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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4 |
22.72% |
57회 |
2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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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5 |
7.44% |
9회 |
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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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6 |
0.92% |
1회 |
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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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로또하는데 이 홀짝분석틀을 모르면 어떻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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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도 좋다. 돈이 남아 돌아가면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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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이 분석틀을 무시하고 로판점에서 자동이나 수동으로 10개를 구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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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확률적으로 정말 드물게 나오는 6대0이나 0대6이 대여섯장 섞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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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그 날 승부는 이미 결판난거나 다름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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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당신이 베팅할 때 6대0에서 당번이 나오면 대박승부도 가능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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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내 생각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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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던 위의 홀짝분석틀에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이미 당신은 세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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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을 터득할 수 있다. 하나는 매회 베팅시 무조건 3대3이나 4대2,2대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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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조합한다는 것과 또 하나는 3대3과 4대2의 조합은 조합수가 상대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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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기 때문에 적중하더라도 그 만큼 당첨가능성이 희박하니 역으로 조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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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적은 패턴을 공략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그렇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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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별로 출현주기를 알아보면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지 않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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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생각이 미친다면 이미 당신은 분석가의 자질이 다분하지 않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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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형분석틀의 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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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난이도가 좀 있는 분석틀을 소개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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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자체개발한 유형분석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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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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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유형을 자신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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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차~제420회차까지의 실적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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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구분 못한다면 당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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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조합수 |
실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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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될 자격이 없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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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유형 |
81만6,480개 |
10.03% |
49회 |
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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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 다시한번 요약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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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유형 |
353만8,080개 |
43.44% |
176회 |
4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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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겠다. 그래도 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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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유형 |
229만6,350개 |
28.19% |
116회 |
2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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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안되면 용어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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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유형 |
83만9,160개 |
10.30% |
46회 |
1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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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라. 제1유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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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유형 |
43만4,700개 |
5.34% |
17회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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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6개행 중에서 1개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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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유형 |
13만2,300개 |
1.63% |
7회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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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이 되고 제2유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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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유형 |
6만8,040개 |
0.84% |
7회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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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행 중에서 조합이 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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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유형 |
8,540개 |
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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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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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그중에 한개행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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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유형 |
9,765개 |
0.12% |
2회 |
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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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번호가 한쌍이 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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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유형 |
1,638개 |
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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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이고 제3,4유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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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유형 |
7개 |
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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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행에서 조합은 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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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제3유형의 경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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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분석틀의 핵심은 11개 유형 중에서 조합수가 가장 많은 제2,3유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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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행에서 커플번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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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당첨번호군이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8백14만5,060개의 조합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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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쌍이 나오는 반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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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11가지 유형별로 세분화시켜 완벽하게 구조분석이 가능하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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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유형은 한 개의 행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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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놀랍지 않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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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3개의 연발성번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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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유형분석틀을 통해 네가지 분석비법을 터득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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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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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조합에 자신이 없으면 무조건 제2,3유형으로 조합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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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3회차에 한 번은 퍼팩트하게 유형을 적중시킬 수 있으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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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누가 제2,3유형에 적중되더라도 조합수가 많아 별 의미가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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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던가? 그렇다면 주기분석을 잘 해서 전체조합수의 10%대인 제1,4유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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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를 걸어도 좋다. 더 욕심을 내어 제7유형도 가능하다. 입맛에 맞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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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면 된다. 중요한 사실은 유형을 적중했을 때 그 당첨 확률을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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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만약 제4유형을 적중했다고 가정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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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몇대몇 승부를 했는가? 자그마치 83만 9,160분의 1의 대단한 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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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한 것이다. 필자는 자동으로 구매해 본 적이 없다. 로또의 배열구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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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고 있기에 얼토당토않게 제8유형이나 제9유형 같은 정말 나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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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조합이 걸리면 아까운 돈 그냥 날릴까봐 억울해서라도 지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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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을 고수하고 있다. 유형분석틀은 이런 기능 외에도 더 대단한 기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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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로또에서 분석보다도 어려운게 조합인데 이 유형분석틀은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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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의 귀재다. 조합 파트에서 상세하게 설명되기 때문에 여기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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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식으로만 잠깐 소개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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