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7일에 진행된 해성여자고등학교 축제에서 항성은 기차역을 테마로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부스는 총 4단계로 나누어 진행하였습니다. 1단계는 학교폭력관련 O,X퀴즈, 2단계는 테니스공볼링, 3단계는 아사고편지쓰기, 마지막 4단계는 포토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2단계에서는 볼링핀을 쓰러트린 갯수로 포토이벤트에 쓸 소품을 대여해주었습니다. 항성은 부스코너 외에도 '항성을 찾아라'라는 이벤트를 진행해 노란리본을 달고있는 항성부원을 찾으면 경품응모권을 주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 항성은 친구와 함께 참여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진행해 선생님들께서도 많은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이번 축제는 우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던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