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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사진과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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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진으로 詩를 읽다 저 물렁한, 아름답게 초라한 덩어리들!
쉼표 추천 1 조회 45 22.02.07 17:4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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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2.07 17:56

    첫댓글
    츨첵 !!!

    최중원 사진작가 :
    - 정규사진학 수업을 받지 않았지만, <2008년 대구사진비엔날레> 본전시에 초대작가가 되어 사진계의 주목을 받음.
    - 사진을 통해서 친숙하면서도 이상하게 낯선 풍경을 담아내는 작업을 하였다.
    - 연작 <스치는 풍경> (아파트)
    - 2003년 온라인 갤러리 레이소다에 아마추어 사진가로 시작

    고형렬 시인(1954~ )
    - 강원도 속초, 해남에서 유년기
    - 1985년 20년간 창작과 비평에서 편집부장
    - 현대문학 등단(1978)
    - 명지전문대 문창과 겸임교수
    - 지훈상 수상
    - 시집 <대청봉 수박밭> <오래된 것들을 생각할 때에는> <사진과 대설>외 다수

  • 22.02.07 22:06

    50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하며
    "수색은 가지 않고 고향처럼 남아" 있을거라는
    시인의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
    공감합니다.

  • 22.02.07 23:12

    고형렬시인을 검색해봤습니다.
    속초 어드메쯤이 고향일 것 같은 향수가 떠올랐고요.
    문득 길에서 만나도 알것만 같은. . .
    비슷한 시절인연을 공존했던 연민이겠지요^^

  • 22.02.08 17:11

    출첵 합니다.

  • 22.02.11 12:37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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