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어린이도서연구회 성동지회 책마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신입모둠 화장실에 간 두꺼비
7기 심혜선 추천 0 조회 20 23.11.16 11:5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16 12:07

    첫댓글 엄마 학원 좀 안가면 안되요?

  • 23.11.16 12:07

    뭔가..지니가 생각난 책!ㅎㅎ 소원을 이뤄주는 두꺼비 친구가 있어 든든할거 같다

  • 23.11.16 12:07

    어릴때 나의 두꺼비는 100촉 전등속에 있던 불빛이었다.

  • 23.11.16 12:08

    휴가, 보도블럭 7번째 놀이, 회장이나 공부잘하는 애만 칭찬하는 선생님이 아닌 다독여주는 교사.

  • 23.11.16 12:09

    우리집에 오래되서 저혼자 꾸르륵 거리는 변기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작가의 집에도 그런 변기가 있었던 것이 아닐까 웃음이 났다. 이 작품은 여전히 따뜻하고 시원하고 유쾌하다.

  • 23.12.04 12:35

    두꺼비를 실물로 본 경험이 몇 년 전이었다. 도시 촌녀ㄴ답게 실물의 두꺼비는 나에게 비호감이었다. 동화책에 등장하는 두꺼비와 떵 수채 구멍의 머리카락 왜 이리 현실적이어서 싫은지 쩝.....회원 간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주인공 아이 마음에 집중하게 되고 나도 어릴 적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지만, 엄마를 기쁘게 해주려는 노력했던 일들이 떠오른다. 엄마는 잘 모르겠지만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