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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양포초등학교 6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2010년을 되돌아보며~~54인의 친구에게~~~~
조정혜 추천 0 조회 237 10.12.14 19:3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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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5 19:42

    첫댓글 친구를 생각하는 정혜의 마음이 오늘같이 추운 겨울날씨가
    훈훈하게 데워주는것 같애
    항한 그마음 그자리에 있는 우리 친구들
    혜련이도 친구들의 가정에 행복을 바라며
    사회활동에 열정이 넘치기를 바란단다

    이름 하나하나에 재미있는 애칭을 달아준 친구 정혜
    내년에도 정혜가 있어 행복하고
    너의 마음 모던 친구들께 전이 될거야~

  • 작성자 10.12.17 10:26

    웃자고 지어낸 별명인데 혹여나 오해하는 친구들이 있을까 아주 쬐~끔 두렵고 겁난다.
    두더지 연습해야 할듯.........얼어붙은 땅 속에라도 숨어야제?

  • 10.12.16 08:19

    그래 어린병사들 죽음앞에서 너무나 마음아파하던 해인데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되는될일 우리군이 막강해서
    대처능력이 탁월해서 아까운 생명 앗아 가는 일이 없기를
    기도 합니다
    이래 어울한 마음 금치 못했는데 또 한해가 가네
    친구들 이루지 못한 일들 아쉬워 말고 2011년은
    희망찬 해로 맞이해서 다들 축복속에 지내길 .....
    정혜의 바램이 모든 친구들에게 한사람 한사람
    꼭 이루어 지소서.........

    근대 정혜야 나 복부인 마음에 안들어~~~잉

  • 작성자 10.12.18 09:48

    지랄....이름을 따서 "복"복자를 넣어서리 옥편보구 젤 신경쓴 별명이구만...ㅋㅋ
    복부인이 맘에들지않으면 "막가파" ? 아님 "찾지마 여사"는 어떠시나이까?

  • 10.12.26 22:53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카페에 와주는 정혜친구의 마음은
    우리 동기친구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그리워 하는지 .....
    언제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 13.04.24 04:19

    어머 정혜야!!! 내 별명도 지어주고..고마워 마음에 꼭 든다///^^ 어쩜 그리 글도 잘쓰고...별명도 공감이 가네
    나 너무 늦게 읽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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