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완주는 로컬푸드~고기는 한우~ 고산미소 / 완주여행

[노란장미]

1박2일 완주여행

완주한우협동조합의 질좋은 한우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정육식당 고산미소

완주  고산미소

2013년에 개장한 현대식 시장

일단 맛난 한우 먹으러~

고산미소 한우

전북 1호 완주한우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식당

1층은 정육점

종가가 직접 생산하고 소비자에게 공급되니

최상의 품질에 가격은 저렴

축산물 등급판정확인서

산지에서 난 정육을 직접 손질해 유통관정없니 직판

난 등심이 맛나~

갈비살도 땅기고

일행이 먹고파한 부채살과

등심 사들고 2층으로 고고~

와우~

완주맛집으로 유명해져서

벌써 만석~

1인당 상차림비 3000원만 내면

맛나게 구워먹을 수 있는 곳~!

반찬들이 차려지고~

다음부터는 셀프로 추가~

셀프코너

선지국도 뜨끈하게 나옵니다.

부채살

돌판에 종이랩을 깔고 구워봅니다.

버섯, 양파도 함게~

오~

예전엔 그냥 돌판에 구웠는데...

맛나게 미디엄으로~

소금 콕, 상추싸서 먹어도 맛나다~

난 등심이 젤로 맛나~

한점만 올려서 핏물이 살짝 올라오면

뒤집어 잘라요~

음!~ 살살 녹습니다.

종이랩을 갈아사며

맛나게 배부르게 냠냠~

국수도 입가심으로 딱~

고산미소

택배도 가능하답니다.

식후 시장도 둘러보고~

완주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도 방문

로컬푸드 직매장의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곳

다양한 로컬푸드

싱싱함과 저렴한 가격

대만족 할 수 밖에 없다지요~

이렇게 싱싱하고 좋은 물건들이

천원~ 이천원~!

집만 가가우면 다 사오는 건데

완주 사람들 너무 좋겠어요~

전주에서도 많이 온다 하시네요~

참나물과 딸기 사가지고 왔네요~

[유목민의 후예]

고산미소식당이 최고에요. ㅎ

[양지꽃]

좀 더 시간을 두고 천천히 먹었으면 좋았는데...
그래도 여행중 기운을 받앗던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