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용곡초등학교 꿈나무장학생 추천 및 후원 희망
2010년 7월 제56회 전국 남·여 종별선수권대회 8강에서 울산(일산초)을 3-2로 꺽어 ‘테이블 반란’을 일으켰으며 가장 큰 전국초등학교 무대인 교보생명컵 꿈나무 탁구대회에서 우승을 화려하게 신고했다.
제26회 교보생명컵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에서 여자초등부 단체전에서 천안용곡초등학교가 창단 2년만에 군산대야초등학교를 세 게임을 내주고도 내리 넷 게임을 가져오면서 극적인 4대 3으로 역적승으로 정상을 차지하며 이번대회 파란을 일으켰다. 3학년부 홍순수(천안용곡초)는 개인단식 결승에서 같은 팀 이승미(천안용곡초)를3:0(11-8, 11-7, 15-13)으로 가볍게 누르고 정상에 섰다.
홍순수(4학년), 이승미(4학년)학생은 지도교사 박지혜, 감독 이찬무, 코치 정인철 선생님의 지도아래 선수와 지도자가 하나되어 팀에 보탬이 되고 나아가 국가대표 명단에 오를 수 있도록 당찬 포부를 밝혔으며 한국 여자탁구의 밝은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제37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에서 여자초등부 단체전 16강 제주신촌초 준준결승 에서 여수남초를 각각4-1로 누르고 준결승에서 인천조동초를 4-1로 누르고 결승에서 군포화산초에 2-4로 석패하여 준우승에 머물렀다.
다가오는 제27회 교보생명컵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에 출전하는 천안용곡초는 2연패에 도전하기위해 늦은 시간까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천안용곡초 탁구부 선수들의(16명) 의욕과 투지가 대단하여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본다.
천안용곡초 프로필(리큅-후원).hwp
첫댓글 상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찾아뵙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