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문협 정옥희 회장과 삼척문협 강동수 회장이 자매결연 자축을 위해 건배준비
자매 영주문협 초청 환영오찬
때ㅣ2022.07..28.15:00
곳ㅣ펠리스횟집[삼척 해안도로 이사부길]
주최ㅣ삼척문인협회·두타문학회
펠리스횟집에서 환영오찬
삼척문협 강동수 회장dl 영주문협과 자매결연 22년 자축 초청 환영사 후에 건배제의
영주문협 정옥희 회장 환영 답사
영주문협 정옥희 회장 자매결연 22주년 자축 건배제의
정옥희 회장 외 영주 재매 시인들
조관선 시인 외 삼척 재매 시인들과 영주임종걸 시인
물회도 먹고, 활어회도 먹고,그리고 삼척 바다시낭송회와 영주 10월 세계영주인삼엑스포 때 문협행사 환담
조기튀김과 모둠활어회
모둠 활어회
영주 엄무선 시인,김영애 시인,황정희 시인
삼척 강동수 회장,영주 임종걸 시인,정순란 시인,김영채 시인,2시간 후 삼척비치조각공원 야외무대에서 제394회두타바다시낭송회가 두타와 문협 공동주최로 열린다.
배나들카페에서 커피를 들며
작은후진 배나들이 포구에 3층 배나들카폐가 보인다.
영주 엄무선 시인이 배나들카페에서 삼척 앞 바다 뷰에 빠젔다.
배나들이 포구 3층 '배나들카폐'에서 보는 앞 바다풍경
오찬후 '배나들카폐'에서 향기 좋은 커피와 시원한 팟빙수를 음미하며 자매문인들의 정겨운 모습이 따스하다.
'배나들카폐'에서 향기 좋은 커피를 들며 환담
최상호 시인 뒷모습과 바다 뷰에 빠진 임종걸 시인을 담았다.
제394회 두타바다시낭송회
ㅡ영주문협 발췌
제394회 두타바다시낭송회 무대와 관객석
정옥희 시인 시낭송 모음
관객석
엄무선 시인 시낭송
제394회 두타바다시낭송회 무대와 관객석
황정희 시인 시낭송
관객석
관객석
관객석
3행시 '갈매기' 수상자들 장원상 수상작품 낭송
제394회 두타바다시낭송회를 마치고 출연자와 내빈들
제394회 두타바다시낭송회가 열린 해안도로 삼척비치조각공원 조각과 야외상설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