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서주원

[서주원]

s41568-022-00441-w.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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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Over the past decade, CRISPR has become as much a verb as it is an acronym, transforming biomedical research and providing entirely new approaches for dissecting all facets of cell biology. In cancer research, CRISPR and related tools have offered a window into previously intractable problems in our understanding of cancer genetics, the noncoding genome and tumour heterogeneity, and provided new insights into therapeutic vulnerabilities. Here, we
review the progress made in the development of CRISPR systems as a tool to study cancer, and
the emerging adaptation of these technologies to improve diagnosis and treatment.

해석
: 시간이 지남에 따라, CRISPR는 세포 생물학을 연구하는데 있어서 연구 방법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방향의 접근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암에 대한 연구에서, CRISPR와 이와 관련된 도구들은 이전부터 접근이 힘들었던 암의 유전자, noncoding된 유전자, 종양의 이종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창(방법)을 제공한다, 그리고 새로운 치료의 다양성에 대한 접근 역시 가능하게 한다. 이 논문은, 발달하고 있는 CRISPER system을 도구처럼 사용하여 암에 적용하는 것을 다루고 있다.그리고 이 기술에 익숙해지는 것과 동시에 진단,치료에 적용하는 것을 알아보고자 한다.

주제
:CRISPR를 암의 진단, 치료에 이용하는 것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 유전자 재조합 기술이 발달하고 있는 현재, 이를 이용해 암에 대해 알아보고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려는 접근이 흥미로워 선정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