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2500670564
탑건 설명과 함께 시작되는 항공모함 오프닝+조종사들은 탑건이라 부른다 여기는 아예 문구랑 폰트까지 똑같음맨-> 맨앤 우먼 만 달라짐탑건에서는 96년부터 여성 파일럿 등장
36년동안 입은 무스탕
(이 애기 루스터임 ㅠ)
전역 시키려고 했는데;;; 탑-그은 으로 꺼져
활주로 오토바이 질주
펍에서 피아노씬
격납고 교관등장씬- 전날 만난 사람한테 무례한짓 했는데 그게 바로 교관이라 아 ㅈ됐다 표정 지어줘야 함ㅋㅋㅋ
서로 뒤 돌아보면서 견제하는 것도 ㅋㅋ거꾸로 마주보고 비행
비치발리볼씬
-이렇게 꼭 레이벤 선글라스 올려줘야 함흰색 정복 입기
출발 싸인 신호
착륙할 때 일부러 관제탑 앞으로 지나가기
엔딩씬, 서로 화해하기
+ '그 표정' 하지마
+ 여전히 삼인칭 쓰는 매버릭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바람 따라
첫댓글 와 이렇게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1편과 비슷하게 연결해서 연출해놓았군요. 젊은시절 탐도 지금의 중후한 탐도 역시나 멋있습니다
삼인칭 ㅋㅋㅋ생각해보니 그렇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탑건1 극장에서 보던 아재들이 환호 할수밖에 없는..
방금 탑건1을 다시 보고 토순님 올려준 글 보고 감동이😭😎
첫 장면부터 뭉클했어요 ㅎㅎㅎ
오마주인데 매버릭편은 뭔가 더 뭉클한 감동이 더 느껴졌어요ㅎㅎ뭔가 아빠 마음이 가미 된듯한...느낌이랄까ㅎㅎ 전편에서도 멋지고 이번꺼에서도 멋지고...❤️
첫댓글 와 이렇게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1편과 비슷하게 연결해서 연출해놓았군요. 젊은시절 탐도 지금의 중후한 탐도 역시나 멋있습니다
삼인칭 ㅋㅋㅋ생각해보니 그렇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탑건1 극장에서 보던 아재들이 환호 할수밖에 없는..
방금 탑건1을 다시 보고 토순님 올려준 글 보고 감동이😭😎
첫 장면부터 뭉클했어요 ㅎㅎㅎ
오마주인데 매버릭편은 뭔가 더 뭉클한 감동이 더 느껴졌어요ㅎㅎ뭔가 아빠 마음이 가미 된듯한...느낌이랄까ㅎㅎ 전편에서도 멋지고 이번꺼에서도 멋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