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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보관소 스핑의 봄날 일기
익명 추천 0 조회 701 04.06.01 11:56 댓글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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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28 06:57

    서울에선 아파트가 엄청난 재산이라 그렇지요. 걱정마세요. 공주님, 청주오시면 작은 돈으로도 엄청나게 큰 아파트에서 살 수 있답니다.

  • 04.04.28 10:40

    공주님~~대전에 왔는데 얼굴도 못 보고...ㅠ.ㅠ 마라톤 완주 축하드립니다. (인사가 넘 빨랐나!! ㅎㅎㅎ)

  • 04.04.28 11:32

    저두 인사가 넘 늦었네요..잘 올라갔져? 피곤하셨겠지만, 아직 젊으니까 끄떡없죠! 언제나 아쉬움이 있지만, 더 멋진 다음을 기약하죠...글구~워낙 다양한 일이 일어나면, 시시콜콜한 일기는 원래 생략하는 거래요^^.

  • 작성자 04.04.28 17:25

    여울님, 저 청주 내려가 살까여?^^ 남정네 하나만 구해주심 내려가 살져~~ㅋㅋㅋ 경신언니, 정말 아쉬웠어여. 언니가 워~낙 바쁘셔서~~^^ 담에 꼬옥 뵈여^^* 대열님, '시시콜콜한 일기 생략'이라.. 무슨 뜻인지 잘 캐치가 안됨^^; 혹시.. 주말 일기 안쓴거 타박하심?ㅎㅎㅎ

  • 04.04.28 20:36

    남정네 둘 구해놨슴다..하나는 일간지 주재기자. 다른 하나는 국악단원..나이는 30대 중반 및 후반...결혼경력 없음..신장 및 외모는 준수..재산상황은 잘 모름..

  • 작성자 04.04.29 16:35

    푸하하하하~ 하.하... ㅎㅎ ^^;;

  • 04.04.29 19:03

    공주님 눈 커진것 봐요... 우와... 여울님 혹시 아가씨 둘은 없습니까? 한분은 저..한분은 규석씨..ㅋㅋ

  • 04.04.29 23:13

    여대생 둘 잇슴다...신장 172.. 음악 또는 유아교육..가정환경은 양호하나 재산상태는 보통임..

  • 04.04.30 08:57

    여울님 감사합니당..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슴니당.... 언제 시간되나여??

  • 04.04.30 10:33

    잉~~근데 또 뭘 시작했을까! 무슨 레슨이지???

  • 04.04.30 19:11

    여울님... 고맙습니다... 이 은혜를 어찌 보답할까요... 키 172이면 저보다 좀 차이가 나네요... 164인 저를 고려해주세요...ㅋㅋㅋ

  • 04.04.30 21:47

    박프로님...필드엔 언제 나가시나요?? 140미터씩 경쾌하게 공이 나가고 있나요??

  • 04.05.03 15:54

    박프로님께서 득도하셨군요. ㅊㅋㅊㅋ

  • 작성자 04.05.03 23:47

    경신언니, 걍..걸프전에 참가한답니다^^; 범용씨, 남의 일기장에서 작업(?)하지 맙시다~!!ㅋㅋ 여울님, 오늘 풀스윙 배웠어여. 어찌나 힘이 드는지..-_- 그래도 잼나던데요~^^; 혹시..여울님두 하시는지??

  • 04.05.04 13:33

    골프까지~~~ㅎㅎㅎ 나도 클럽 골프방에 따라 갔다가 골프채 세번은 잡아 봤는데...역시 맘이 이쁜 선생님이시네요! 애들이 엄청 좋아하겠다~~~^^*

  • 04.05.04 14:32

    난 딱 한번 잡아봤어요..싱거워서 못하겠어요.. 전 운동을 할 때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야 하거든요. 마라톤이나 수영..아니면 유도 같은 종목을 좋아해요..하다보면 생사를 넘나들거든요. 공때리기는 너무 싱거워요.

  • 04.05.04 14:32

    전 꿈이 없는 놈은 사람 취급도 안해요..

  • 04.05.04 17:16

    힝~넘 오랜만에 왔더니, 여전히 인기짱이신 겅주님! 우리사이에 구박할거 있으면 직격탕으로 쏘져 빙돌리겠어여?...근데 탈서울해 사실수 있다는 말씀이 어찌나 반가운지^^;........행복한 어린이날 되세요

  • 04.05.04 20:06

    꿈.. 꿈.. 꿈.. 어릴때 꾼 꿈이 아직 눈에 선한데,

  • 04.05.04 22:11

    꿈을 생각케 하는 정말 좋은 선생님입니다....

  • 04.05.05 21:41

    아직도 인기가 하늘을 찌르죠? ㅎㅎ 인기 많아서 좋으시겠다. ^^*

  • 04.05.06 15:21

    집 열쇠 없으면 정말 열받지요..학교갔다가 집에 와서 엄마 신발이 현관에 보이지 않으면 힘이 쭉 빠진다는 어떤 분의 시가 있어요.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 04.05.06 20:53

    저도 주변에서 무지 결혼을 많이 하네요.. 휴~~~ 다들 나누어서 조금씩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당..

  • 04.05.07 12:24

    저는 결혼은 아직이지만... 맘 편한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ㅋㅋ

  • 04.05.07 16:32

    공주님~~맞아요! 공주님이 먼저 확 해 버려!!! 아궁~~~왜 내 기분이 이런다냐!

  • 04.05.09 02:01

    각자 가는 길이 다 있나봐요. 공주님은 남성적인 감성을 가지셨습니다. 섬세하고 예민하고, 깊이있는 감정....남자들의 이런 정서를 가지고 계시면 힘들게 살아가셔야 하는데...

  • 04.05.09 22:15

    역시 스핑공주님께 댓글한번 달려고 하면 한참을 내려야지 글을 쓸수가 있습니다. 휴 힘들어..어떻게 지내세요 맨날와서 안부만 묻고가네요..요즘 계속 혼자서 삼실에 있다보니 카페들어갈 시간도 없습니다->(집에컴이없어서 못들어가요 흑흑 불쌍하죠) 맨날 스핑공주님만 잼나게 보내시 마시구 언제 한번 모여요!!

  • 04.05.15 09:58

    선생님 사랑해요!! 오늘 참 꼭 드리고 싶은 말인데 왜 이리 용기가 없어 전화도 못드리나 모르겠습니다. 공주님도 아이들 사랑 듬뿍 받는날이기를 바랍니다.

  • 04.05.15 13:30

    공주님 오늘 아이들로부터 사랑을 듬뿍듬뿍 받으세요...

  • 04.05.22 09:29

    누구 공주님좀 찾아주세요....흑흑...빛나는 눈빛의 그녀...혹시 이집트로 돌아갔나?

  • 04.05.24 17:26

    어딜 가셧을까?? 소개해줄 남자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잇는데...종류별로 골고루 다 갖추고 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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