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날기 좋은 프로그램 덕에 요즘 홈플러스, 세이브죤,중계학습관 ,강북,노원여성인력개발센타 ..등등 수많은 담당자에게
인사를 너무 듣습니다. 오히려 우리프로그램 넣어주고 우리샘들 이력쌓게 해줘서 내가 고마워해야 하는데 담당자들이
너무 고마워합니다."좋은 프로그램 소개해줘서 고맙다고"
오늘 중계평생학습관 담당자에게 전화했더니 도봉도서관으로 옮기신다고 좋은 강좌로 다시 만나자고 하시네요.
그동안 너무 감사했다고 했더니 오히려 본인이 더 고맙다고 하셔서 눈물 날뻔했어요.
수업하는 시간(오늘 수업4시간함)보다여기저기 수업문의 상담전화를 더 많이 받은 하루였어요.
출발이 너무 좋습니다.
우리 샘들도 다들 특강 때문에 바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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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저도 소름끼쳐요. 이 신들린 영업력때문에..
'영업의 달인'으로 인정 합니다. 제발 제발 비법 알려주세요~~
가식없는 솔직함이라고나 할까요?
센타장님 덕에 저도 바빠지게 됐지만..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