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글] 현세에 나타난 신인(神人) 허경영= 다음 (제20대)대통령?

[아라리오]

참고자료 인용처 : 허경영TV- https://www.youtube.com/watch?v=XIGScXM0Z6M&t=533s 

https://www.youtube.com/watch?v=SVr3frO--Zg 

아라리오(홍사권)추천 0조회 5,53419.04.1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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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축제]  현세에 나타난 신인(神人) 허경영 = 다음 (제20대)대통령?


삼가 제현(諸賢)님들께 고합니다.

수년 전부터 일반 대중(大衆)에게 스스로 많은 강연을 하면서 나타난, 자칭 '신인(神人)' 이라고 밝히고 있는 '허경영 신인' 이라는 사람이, 바야흐로 우리나라의 다음 (제20대)대통령으로서 유망하게 떠 오르며 크게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의 중점적 활동 영역인 '하늘궁' 이라는 곳이, 이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길(長)게 오래도록 흥(興)하게 될 수 있다" 고 하는 곳(경기도 양주시 '장흥(長興)'면 석현리 204번지)에 위치해 있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에, 장차 우리네 대중(大衆)의 삶의 질에 밀접한 관계가 있게 될 수도 있으며, 그 신인(神人) '허경영 신인' 이라는 사람의 강연내용은, 특히 "모순 투성이의 세금제도를 전면 개혁하고 상속세를  없애겠다." 고 함으로써, 이 불확실성의 예측 불가능하고 위험스러운 현대 어지러운 삶의 시대에서, 장차 우리네 인생의 삶에 있어 매우 신선하고 새로운 희망적 지향점을 명확하게 가리켜 제시해 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나.... 싶다는 점에서, 특히 새 해가 시작되는 새로운 봄에 시작의 입춘(立春)이 오기 전에는 반드시 소한 대한(小寒,大寒)에 가장 추운 '혹한기(酷寒期)' 의 시기가 먼저 다가오게 되는 것이 우리가 몸 담아 살아가고 있는 이 대자연의 섭리라는 점에 비추어 볼 때에,  이를 잘 참고하셔서 우리 제현(諸賢)님들 께서는 예의 주목하여 잘, 아주 자-알 대비를 하셔야 할 필요가 있을 듯 싶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우리 제현(諸賢)님들 께서는 보다 특별한, 아주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서 자기 가족들의 인도에 잘, 매우 자-알 특별히 참고들을 하셔야 할 필요가 있을 듯 싶기에, 대단히 조심스럽고 삼가하는 마음으로, 삼가 정중하게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려 드립니다.  



허경영 (許京寧)

이하 참고자료  인용처 : 다음넷 백과사전, 나무위키, 위키리크스, 허경영TV, 허경영강연짤.


마이프로필 관리 : 허경영

■ 직업 : 정치인, 가수
■ 출생 : 1950년 1월 1일 (2019년 현재 만 69세), 서울거주.
■ 소속사 : 본좌엔터테인먼트
■ 학력 :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외 1건
■ 경력 : 아래 본문 참고
■ 사이트 :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 관계자 정보확인 (2019.1.10) 도움말



■ 허경영(許京寧) 신인은,  자기 자신이 직접  '국가혁명당' 이라는 정당을 창설하고서, 자기 자신은 멀고 먼 하늘, '백궁(하늘궁)'이라는 곳에서 직접 이 지구로 "지구인들의 '핵전쟁'으로 인한 모든 동물 세포의 부도체화(不導體化)에서 오는 '생명파괴'와, 지구인들의 온갖 화학물질 배출과 '환경파괴'로 인한 미세먼지 독가스 스모그화에서 오는 '공기파괴'와, 지구인들이 각각  제 자신들이 하늘로 올라갈 수 있는 용(龍)인 줄을 모르고서, 자기를 낳아준 제 어미를 물어뜯어 죽이는 살모사(殺母蛇)같이 행동해야 살아 남을 수 있는 줄로 잘못 알아가고 있는데서 오는 '섭리파괴'로 인한 '지구의 멸망'을 구제하기 위하여 내려온 신인(神人)" 이라고 말 하면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경기도 장흥면 석현리 204번지 '하늘궁' 에서 '허경영 하늘궁강연'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또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지하철1호선 종로3가역 1번출구 피카디리빌딩 6층에서 '허경영 강연' 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 허경영 '국가혁명당' 총재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경기도 장흥면 석현리 204번지 에 위치해 있는 '하늘궁' 에서 실시하고 있는 '허경영 강연' 을 통하여, 자기 자신이 멀고 먼 하늘, '백궁'에서 직접 이 지구로 내려온 신인(神人)" 이라고 말 하면서, 전국의 지방강연, 외국에까지 가서 개최하는 외국강연.... 등의 여러가지 강연들을 통하여, 매 강연마다 2시간 이상씩 강연을 한 다음, 허경영 신인 자신이 직접 강연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몸을 일일히 직접 온 몸 구석구석을 쓰다듬어 주고 안아주고.... 하면서, 자기 자신의 몸에서 발생되고 있다고 하는 '우주에너지'를 주입시켜 줌으로써, 갖가지 질병현상을 가지고 찾아온 사람들에 대하여 일일히 직접 치유행위를 실시해 주고 있는데, 이러한 강연의 '강연내용'이 인터넷 유튜브에는, 우리가 전혀 모르고 있었던 사이에 벌써 3,000 여회 가량이나  되도록 엄청나게 많은 양의 강연회수가 올라와 있는 실정입니다.


■ 이러한 '허경영 강연'에는 매 회마다, 전국 지방 각지에서 강연에 참석하기 위하여 공짜 강연참석이 아닌, 1인당 강연참석회비가 토요강의 2만원, 하늘궁강의 10만원씩을 한푼의 할인도 없이 꼬박꼬박 정확하게 다 지불들을 하면서 일부로 찾아 온 많은 사람들과, 멀고 먼 외국 각처에서 까지 강연에 참석하기 위하여 일부로 국제선 비행기를 타고 수일간에 걸쳐 찾아 온 사람들로 수 백명씩, 인산인해를 이루어서 매회 강연장마다 참석인원이 다 들어갈 수가 없을 정도의 성황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이러한 강연들을 그때그때 즉시즉시 강연내용 그대로 인터넷 유튜브에 올려주고 있는데, 이러한 유튜브 강연이 수년 동안에 걸쳐 이미 3,000 여 회나 되도록 많은 실정이며, 매 강연마다 참으로 신기하고  '세계의 모든 종교(유교 불교 기독교 천주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를 초월하여 매우 신비롭고 새롭게 들을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각 강연의 인터넷 유튜브 조회 회수도 매 회마다 수만~수십만 씩이나 되도록 많은 조회 수가 나타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예를들어 현재에 상당한 힘이 있다고 하는 실세 정치인의 순 공짜 무료 강연이라 할지라도 이렇게 오랜 기간동안에 걸쳐 이렇게 많은 회수의 강연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동원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인데도 불구하고, '허경영 강연'에는 벌써 수 년간 동안이나 계속해서 1주일에 토요일과 일요일 2회씩 꼬박꼬박 쉬임없이 계속해 오고 있는 강연 임에도, 매회의 강연마다 1인당 토요강의 2만원, 하늘궁강의 10만원씩의 결코 적지 않은 '강연 참석회비'를  꼬박꼬박 자발적으로 지불해 가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허경연 강연에 자발적으로 참석하고 있다고 하는 것은 정말로 놀랍고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합니다.


■ 허경영 신인은 그 많은 사람들에게, 그 많은 회수의 강연들을, 매 회마다 2시간 이상씩 긴 시간동안 강연을 하면서도 원고하나 없이 강연을 하는데, 조금도 지치는 기색도 없이 참으로 막힘없는 유려한 말씨와, 특히 책 한번 보지 않고서도 척척 써 내려가는 구약 신약 성경의 영어 원문 내용이라든가, 반야심경 천수경  금강경 팔만대장경, 논어 맹자 중용 대학 노자 장자 주역 시경 서경.... 같은 그 어려운 불교 유교 경전들의 한문 내용이라든가, 세계의 모든 종교(유교 불교 기독교 천주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 들의 경전 내용들이며 세계 유명 철학가들의 사상적 내용들을, 그야말로 책 하나 보지 않고서 조금도 막힘없이 줄줄이 외워서, 각 항목이며 각 조목 심지어는 각 페이지까지 명확하게 제시하면서 칠판에 막힘없이 유려하게 써 내려가고 있는 모습이라든가, 현대 최첨단 과학의 지식이며,  세계 최고에 의학적 지식이며, 신비한 지구학적 우주천문학적 지식이며, 세계 유수 철학가들의 사상적 지식이며, 심지어는 이제까지 한번도 들어보지도 못했던 신비한 영적(靈的) 신학적 지식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모르는 것이 하나도 없는 그 광활하고 끝없이 오묘한 경지의 강의 수준에는 정말로 강의를 듣는 모든 사람들이 저절로  놀랍고, 저절로 신기해 지지 않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 뿐만 아니라, 허경영 신인 자신이 직접 멀고먼 하늘, '백궁(하늘궁)'에 가서  '허경영' 이름,  허경영 '사진',  '국가혁명당', '국혁대',  '하늘궁',  '백궁명패'.... 등에, 2019년 3월3일~3월7일자로 '우주에너지'를 넣어 놓았다-고 말하면서 '허경영 강연'에 참석한 사람들을 통해서 O링 테스트를 실시하여  '우주에너지'가 발생되고 있는 현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시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참으로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 이렇듯 '허경영 강연'이 많은 사람들로 부터 대단히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 특히  '허경영 강연' 때에 허경영 자신의 '몸'과 '허경영' 이라는 '이름', 특히 한글 한자 영어 세계 각국의 외국어로 쓴 '허경영'의 이름, 그리고 허경영의  '사진' , 그리고 또 '국가혁명당', '국혁대', '하늘궁', '백궁명패'.... 라는 글자와 허공의 공간에 쓴 글자 등에서 자동적으로 발생한다고 하는 '우주에너지' 를 강연 참석자들이 직접 서로서로 실시해서 확인해 보는 '오링테스트'를 통하여 자기 자신들이 직접 체험적으로 느껴보고, 자기 자신들의 눈으로 확인해 보면서, 각각 자기 자신의 몸에 '치유효과' 를 직접 체험해 보도록 하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로 부터 경이로움에 찬 주목을 받으면서 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입니다.


■ 이렇게 신비한 '우주에너지' 발생에 의한 치유현상..... 이라든가, 이제껏 들어보지 못한 종교를 초월한 신비한 내용의 설명.... 등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로 부터 큰 주목받고 있는데, 이러한 허경영 신인은 오는 2022년 3월에 실시하게 되는 우리나라의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80% 이상의 득표로써 당선하게 될 것이며, 대통령이 된 다음 '허경영 신인(神人)'이 2025년에 아시아를 통일하고, 2026년에 북한을 통일하고, 2030년에 세계를 통일할 것" 이라고 자신의 강연을 통하여 자신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 허경영 신인은 자신의 강연에서, “현재 우리나라의 세금제도와 상속세 제도는 강제수탈의 시대에 바탕이 된 모순 투성이라서, 예를들어 대출받아 창업하여 이자를 물어내고 세금을 물어내가며 힘들게 노력해서 사업을 일으켜 확장해 놓은 부모가 사망할 경우 그 자녀들에게, 부모가 대출받은 부채(負債), 즉 대출담보로 묶여있어서 어떻게 꼼짝도 해볼수 없는 '부채'를 포함한 전체 자산에 대하여 50%~60% 나 되는 높은 세율의 상속세(취득세 등록세 포함)를 부과해 버리니까, 부모님의 사업을 이어받아야 될 자녀들이 상속세를 낼 수가 있기는커녕, 부모가 평생을 바쳐서 일으켜 세워놓은 사업을 어떻게 꼼짝도 해 볼 수가 없이 몽땅 다 팔아붙여도 모자라서 도리어 30%~50% 나 되는 큰 빚을 새로 떠안게 되는데 비하여, 그 사업체를 전혀 엉뚱한 다른 사람이 사서 통채로 먹어버리게 되는 사람은 부채를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불과 30%~40% 의 적은 투자금 만으로도 그 사업체를 몽땅 다 인수받게 되는 모순이 발생 됨으로써, 우리나라의 모든 사업체는 정직하게 하고자 할 경우, 사업을 일으켜 세운 1세대 부모가 죽는 순간 그 어떤 사업도 함께 죽어버리지 않을 수가 없도록 짜여져 있음으로해서 도덕적으로 정직하게 사업을 할 수가 없도록 되어져 있기때문에, 기껏 해봤자 사업을 일으켜 세운 1세대 부모가 살아있는 동안 남짓 30년~50년이 우리나라 기업의 한계수명일 뿐, 우리나라에는 100년된 기업이 있을래야 전혀 있을 수가 없게 되는 것" 이라고 말합니다.


■ 또한 허경영 신인은 “이전에는, 공시지가.... 같은 세금의 기준이 되는 것들을 시가의 3분지1 가량으로 낮게 잡아주었기 때문에, 강제수탈의 시대에 바탕이 된 모순 투성이의 세금제도 속에서나마 그런대로 상속세 등의 세금을 감당할 수가 있었지만, 이제는 갖가지 구실을 붙여서 공시지가.... 같은 세금의 기준이 되는 것들을 시가(市價)와 버금같게, 어떤 경우에는 시가보다도 더 높게 대폭 올려놓아 버리니까,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렇게 해서 앙등한 세금을 감당할 수가 없게 되어서, 우리나라 '국부(國富)'의 사업들이 우리나라 국민의 품을 떠나 저절로 차츰차츰 외국에게로 넘어갈 수 밖에 없게 되어지는 것” 이라고 말합니다.


■ 그리고 또한 “우리나라 전국의 토지와 건물 시설.... 등의 총 자산에 대한 시가(市價)를 우리나라 국민의 총 인구수로 나누면 1인당 평균 약15억원 가량 되므로, 우리나라 국민은 누구나 다 1인당 약15억원 가량씩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 셈이 되는 것이라서 우리나라 국민은 누구나 다 15억원 가량에 해당하는 이 자산에 대하여 세금을 내야 되는 것이 아니라, 매월 150만원씩의 배당금을 받을 자격이 당연히 있게 되는 것이므로 허경영 신인이 대통령이 되면 전 국민에게 1인당 매월 150만원씩의 ‘국민배당금’을 반드시 지급할 것” 이라고 말합니다.


■ 그러면서 허경영 신인은, "자녀들이 사업을 일으켜세운 부모님 밑에서 사업 일을 잘 배워가지고, 그 사업을 이어받아 나이많은 부모님을 잘 모시고 살면서, 세금 잘내고, 대출금 이자 잘내고,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어 종업원들 월급 잘 주고, 지역사회에 공헌 잘 하고.... 그러면 되었지, 나이 늙은 부모님이 돌아가시든 말든 무슨 상관이 있다고, 늙은 부모님 잘 모시고, 세금 잘 내고, 대출금 이자 잘 내고, 일자리 많이 만들어내서 종업원들 월급 잘 주고, 지역사회에 공헌 잘 하면서, 부모님이 일으켜 세운 사업을 잘 이어받아 사업을 잘 해 나가고 있는 자식들에게 무슨 죄가 있다고, 늙은 부모가 죽자마자 '상속세' 라는 이름으로, 황금알을 잘 낳고 있는 사업을 몽땅 다 뺏어 죽여서(망하게 해서), 세금도 못내게 하고, 이자도 못 내게 하고, 종업원들 일자리를 모두 다 뺏어 월급도 못주게 하고.... 그렇게 해서 우리네 부모님들이 평생에 걸쳐 밥도 제대로 못 먹어가며 허리띠를 졸라매어 애써 이룩해 놓은 '국부(國富)'의 사업들을 몽땅 다 죽여서, 그대로 다 외국에게 퍼 내주는 꼴의 그런 식에 세금제도를 왜 계속 끌고가야 되는 것이냐- 이 말이야!" 라고 일갈 합니다.   


■  "그러므로 결국 우리나라에서는, 우리네 부모님들이 그 어려운 시절에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면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그처럼 힘들여 이룩해 놓은 '국부(國富)'가 현대 금융사회를 맞이하여 몽땅 다 외국으로 넘어가게 생겼고, 우리나라 젊은 청년들의 일자리가 몽땅 다 외국인들에게로 넘어가게 되어지는 것” 이라면서 “현재 우리나라 GDP의 50%를 벌어들이고 있는 삼성그룹만 보더라도, 이건희 회장이 지금 사망해 버리면 삼성그룹은 당장 상속세를 물어내기 위해서 삼성그룹을 몽땅 다 팔아붙여도 모자라게 되는 것이므로, 삼성그룹은 저절로 다 외국에게, 우리나라 국민의 돈으로 융자해준 부채인데도 불구하고 그 부채를 제외한 자산의 불과 수십% 가량 밖에 안되는 적은 금액으로 팔려가지 않을 수가 없게 되고, 그렇게 되면 삼성그룹의 본사는 저절로 미국이나 외국으로 옮겨질 수 밖에 없게 되며,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모두 다 저절로 거지꼴로 전락될게 뻔-한 일이라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국운을 위하여 내가 이건희 회장을 연명시켜 놓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은 지금 죽고 싶어도 죽을 수가 없고 상속세를 무난히 낼 수가 있게 될 때까지 시간을 벌어 주거나, 또는 내가 대통령이 되어서 이 모순 투성이의 세금제도를 모두 개혁하여 상속세를 없앤 후에야 비로서 편히 죽을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또한 허경영 신인은 자신의 강연에서, "지금 내가 하는 이러한 말들은 시대를 많이 앞서있는 말이라서, 지금은 사람들이 자기 혼자의 마음 속으로는 '맞는 말' 이라- 생각 하면서도, 여러 사람들 앞에서는 겉으로의 체면치례 삼아 '믿지 않는 척-' 크게 비웃기도 하고 '미친 놈' 이라며 욕도 하고.... 그러는 사람도 있지만, 내가 하는 말 그대로 다가오는 시대에 하나도 틀림이 없이 모두 다 그대로 이루어지는 사항들이기 때문에, 신인(神人)인 내가 하는 말들을 그냥 예사롭게 들어서는 안 된다" 며 특별히 강조하여 당부하고 있습니다.


■ 그렇게 될 경우, 2023년 3월 경에 현재의 화폐가 1000:1 로 화폐개혁 이야기가 활발하게 논의 됨으로써 우리나라의 화폐단위 환율이 현재 세계의 기축통화인 달러와 같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게 될 것으며, 이 경우 우리나라의 국호(國號)도 일거에 다른 이름으로 변경하게 될 이야기가 활발하게 논의될 가능성이 매우 높게 될 것이며, 대통령의 집무실(청와대)도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될 이야기가 활발하게 논의될 가능성이 매우 높게 될 것이므로, 우리나라에 일대 변혁의 '새로운 시대'가 전개될 가능성이 매우 높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전개될 경우 실물자산인 우리나라의 부동산 가격과, 허경영 신인과 관련있는 해당 특정 지역의 부동산 평가와, 우리나라 우량(좋은) 기업의 주식 가치가 세계인들로부터 상당한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 특히 새해가 시작되는 새로운 봄에 시작의 입춘(立春)이 오기 전에는 반드시 소한 대한(小寒,大寒)에 가장 추운 '혹한기(酷寒期)'의 시기가 먼저 다가오게 되는 것이 우리가 몸 담아 살아가고 있는 이 대자연의 섭리라는 점에 비추어 볼 때에, 뜻있는 사람들은 이를 잘 참고하셔서 화폐개혁 이전에, 일대 변혁의 '새로운 시대'가 오기 이전에, 우리나라의 좋은 부동산과, 우리나라 우량(좋은) 기업의 주식을, '혹한기(酷寒期)'의 좋은 기회가 다가올 때에 용기있게 선취매를 해 놓는다면 상당히 좋은 효율의 재테크 실적을 달성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 이러한 허경영 신인은 매우 특이 하게도 허경영 신인 자신이 직접 "작사를 하였다."고 하는 많은 곡의 노래들이 있으며, 히트곡으로는 '콜미(Call me)', '롸잇나우(Right Now)' '북행열차' 등 많은 곡이 있다고 합니다.



[프로필]


■ 주량: 금주
■ 흡연량: 금연
■ 선호하는 음식: 된장찌개
■ 애창곡: 봄날은 간다
■ 상훈: 별6개,
■ 가훈: 忿思難 得思義  (분사난 득사의)
          (四字小學 : 분한(화나는) 일이 있거든 어렵게 되는 것을 생각하고, 이득이 있으면 의리를 생각하라)

    
■ 저서: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 3,000명의 살생부, 왕도둑 정치꾼 소탕작전, 안보와 경제의 정치공존, 이상정치와 현실역사의 악순환


■ 출판예정: 동방의 등불, 허경영의 메시아, 허경영의 첫 사랑


■ 허경영이 자신의 유튜브 강연에서, 자신이 '국가혁명당'을 창설하여 서기 2022년3월의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것이며, 80%이상의 득표로써 당선될 것이며, 대통령 당선후 자신이 "세계통일과 남북통일을 이룩할 것"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음넷(daum.net)의 블로그에 [허경영 만화] 가 있는데, 그 만화의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 아버지 허남권은 만석꾼으로 부자였으며 LG그룹의 설립자금을 댔다. 하지만 소작꾼들에게 당시 1만여 마지기(200 여만평)의 논 밭 땅을 아무 조건도 없이 무상으로 나눠준 것 때문에, 다른 지주(地主)들로부터 '사상범'으로 고발을 당해서, 한국전쟁 발발 3일 전인 1950년 6월 22일 서대문 형무소에서 사형을 당했다.


■ 어머니 조계식은 허경영을 임신한 몸으로 남편의 감옥 면회를 위해 중랑교 다리 밑 가마니 움막에서 기거하고 있었으며, 당시 매섭게 추운 겨울이라 얻은 산후병으로 3년 만에 돌아가셨다. 조계식은 죽기 전 인근의 농가에서 불쌍히 여겨 내주는 방과 잠자리를 거절하고, 가마니 움막에서 남편을 살리기 위해서 온갖 정성으로 밤낮 촛불을 켜 놓고  기도를 했다. 죽기 직전 어린 허경영을 지리산 지수마을에 데려다 놓는다. 이후 허경영은 지수초등학교 38기 졸업생이 됨.


■ 허경영 이라는 이름은 아버지가 옥중에서 유언으로 지은 이름으로, 자라서 꼭 남북통일을 이루고 서울을 세계의 중심이 되게 해서 가난한 국민들을 구하게 하라는 뜻이 담긴 허락할 허(許) 서울 경(京) 편안할 영(寧)이라고 한다.


■ 어머니 조계식은 허경영이 태어나자 마자 1살때부터 몸이 너무 아파서 젖이 나오지 않아 젖을 먹일 수가 없는 중환자였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허경영 어머니가  가마니 움막에서 겨울에 허경영을 낳다가 얻은 병명을 막연히 산후병으로만 알았지만, 혹시 전염되지 않을까... 해서 허경영을 어머니 옆에 가지 못하게 했다. 그래서 허경영은 마을 사람들의 젖을 얻어먹고 자랐다.


■ 3살 때 어머니의 상여가 나갈 때, 동네 아주머니들이 허경영을 보고 "너네 엄마 꽃가마 타고 서울 간다" 는 말을 할 때에 허경영은 그것을 믿고 춤을 추면서 아이들에게 자랑을 했고, 그때 온 동네 사람들이 울었다고 한다. 그때 허경영은 어머니의 죽음을 알지 못한 채 어머니를 떠나보냈다.


■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의탁할 곳이 없게된 허경영은 시골의 친척뻘 되는, 전에 허경영 아버지의 소작농이었던 농부의 양아들로 머슴 일을 하며 자랐다. 허경영은 국민학교(초등학교) 시절 새벽 4시부터 6년간 서당을 다녀 주역 등 30여 권의 한문서적과 사서삼경 등 유교서적 등을 모두 배웠으며, 국민학교 졸업 때는 동기생 모두 중학교를 갔는데 머슴살이를 하느라 허경영만 중학교를 가지 못했다.


■ 7살 때 기이한 만남이 있었다. 어느 날 오후 늦게 집에서 소죽을 끓이던 중 지리산에서 경주시 불국사 쪽으로 가는 길에 들렀다는 한 늙은 탁발승이 집으로 찾아와 시주를 청하자 시주했더니, 스님이 "너는 이 집 아이가 아니구나" 하기에 허경영이 "스님은 그것을 어떻게 아십니까?" 했더니 "심부름 온 사람은 속히 돌아가야 하는 법, 너의 부모님은 너를 이 세상에 데려다 주면 곧바로 떠나야 하는 게야" 라고 했다. 그래서 "그것을 어떻게 아십니까?" 했더니 "그것은 네 얼굴에 쓰여 있느니라, 너는 지금부터 열심히 한문을 배워야 한다."


■ "그리고 너는 14살이 되면 지리산의 정기를 다 받게 될 터이니 그때는 서울로 가서 삼각산의 정기를 받은 뒤 장차 공부를 해서 남북통일을 이루는 정치 지도자가 될 것이며 푸른 대문의 열쇠를 4개를 가지고 있다" 는 이야기를 듣는다.


■ 스님은 새삼 강조라도 하듯이 "네 부모님의 함자가 무엇인고?" 라며 질문을 하자 허경영은 "아버지 존함은 허락할 허(許), 남쪽 남(南), 권세 권(權)이며, 어머니 존함은 나라 조(趙), 계수나무 계(桂), 심을 식(植), 입니다." 라고 하자 그 스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그래! 나이 어린데도 답이 명확 하구나! 훌륭한 선물을 주는 사람은 그 대가를 바라지 않고 일찍 떠나는 법이란다. 공자와 석가모니를 낳은 어머니도 모두 일찍 떠나셨느니라. 그래야 더욱 큰 고통 속에서 강한 열매가 되는 거란다."


■ "또한 가난한 음지의 젊은 시절을 보내 보아야 고통받고 가난한 사람들의 가슴을 감동시킬 수 있게 된단다. 네 아버지, 어머니의 이름을 합쳐보니 '허남권조계식(許南權趙桂植)' 은 "남쪽 나라에 권세의 월계수 나무를 심는 것을 허락한다-" 로 되어 있으니, 한 사람의 인물을 이 땅에 심어놓고 급히 떠나야 하는 이름 이란다" 라고 말했다.


■ 허경영은 먼 친척뻘 되는, 前소작농의 집에 얹혀 살면서 7살때 부터 나무하고, 풀 매고, 소 먹이고, 군불 때고, 겨울에는 소죽 끓이고, 농사일을 하며 온갖 머슴살이 일을 도맡아 다 하면서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던 허경영은 스님의 말을 듣고 한문을 배우러 서당에 다니기 시작한다. 그래서 주역 등 30여 권의 한문책을 배워 이미 유학(儒學)을 거의 다 끝냈다.


■ 서울로 올라오기 얼마 전, 20리 길을 걸어 중학교를 통학하는 그 마을의 초등학교 동기생 100여 명은 날마다 예쁜 교복을 입고 떼를 지어 논두렁 길을 걸어 중학교를 통학한다. 하지만 허경영은 항상 새벽 일찍 밭언덕과 논두렁에서 풀을 베며, 이슬에 흠뻑 젖은 채 다 떨어진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이자 하루는 친구들이 안타까움을 느끼고 돈을 모아 서울에 올라가 공부할 것을 종용하며 손에 들고 있는 낫과 지게를 뺏고 대신 신문지에 싼 돈을 건넨 일화가 있다. 하지만 허경영은 일손이 부족한 양아버지 걱정에 쉽게 떠나지 못했다. 그러던 허경영은 탁발승려의 말대로 초등학교에 졸업하면 서울로 반드시 가야 한다고 생각해서 15살에 서울로 올라온다.


■ 서울에 도착하여 처음에 남대문 시장 지하도 입구에서 구두를 닦으며 무허가 합숙소에서 협성고등공민학교라는 야간중학교를 다녔는데, 밤이면 담배연기 때문에 공부를 할 수 없어 결국 수유리 화계사로 찾아가 주지인 승산 이행원 주지스님의 양아들이 되었다. 그곳에는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승려 200 여 명의 석림회라는 기숙사가 있었기에 승려가 250여 명되는 대가족이었는데 허경영은 그곳에서 하루에 1,000명 분의 밥짓는 일을 하면서 야간엔 광화문에 있는 야간 고등공민학교를 졸업했다. 그때 허경영은 이미 초등학교 때 유교의 중용사상을 배운데 이어 그 절에서 불교의 팔만대장경과 불교의 중도사상을 3년간 배워서 통달했다고 한다. 그래서 허경영은 지금도 책 하나 보지 않고서도 유교 경전이며, 팔만대장경과 모든 불교의 경전들을 달달 외운다고 한다.


■ 허경영은 초등학교 때 배운 한문 지식으로 팔만대장경을 쉽게 배울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과정인 협성상업전수학교에 들어갔다. 너무나 절의 일이 많아 고등학교 공부가 어렵게 되자 허경영은 어떤 승려의 안내로 광화문에 있는 학교에서 가까운 세검정의 작은 암자를 소개받아서 그곳으로 떠난다.


■ 세검정 암자를 찾아 가는 길에서 책가방 1개가 전부인 허경영은, 어두컴컴 해저녁에 소개받은 암자를 찾아 산을 올라가는데 5명의 아주머니가 해저녁에 산에서 내려오기에 "여기 청룡사란 암자가 어디 있나요?" 하고 길을 물었더니 그 아주머니들은 "학생이 왜 해저녁에 절을 찾느냐?" 며 되묻기에 "있을 곳이 없어서 절에 가서 낮에 일해주고 밤에 학교를 다니기 위해서..." 라고 했더니, 자기들은 "삼각산 제일기도원에서 기도하고 내려오는 길" 이라고 말하면서 "광화문에 있는 내수동 교회의 목사님한테 가면 공부할 수 있다" 며 허경영을 그 교회로 데리고 갔다. 그 곳에서 허경영은 내수동 교회의 홍근섭 목사의 양아들이 되어 야간 고등학교를 다니는 2년간 그 교회에서 성경을 배우며 통달하여, 매주 토요일~일요일 마다 학생들에게 주일반을 혼자 도맡아서 성경을 가르쳤다. 그래서 허경영은 지금도 성경책을 보지 않고서도 성경을 몽땅 다 달달 외운다고 한다.


■ 교회재정이 어려워서 허경영은 목사님이 소개하는 교인이 경영하는 서울역의 '동양당' 이라는 금반지를 만들어 수출하는 공장에 다니게 되어, 신주와 금을 녹여서 24K, 18K 등을 만드는 일을 담당했는데 금과 신주를 끓일 때 하얀 밀가루 같은 청산가루를 넣는데 그 일만 2년을 하다보니 매일 청산가루 때문에 코피를 흘려야 했다고 한다.


■ 그 때에 허경영은 맹장이 터져 복막염에 걸렸었다. 병원에서도 포기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 허경영은 대한민국 육군 병으로 입대하여 만기 전역했고, 베트남 전쟁에 파병된 적 있다. 1973년 2월에 철수했다고 한다.
 

■ 파월 중 수류탄 안전핀이 허경영도 모르게 뇌관이 터져 죽을 뻔했으나 살아나거나, 솔방울을 주으러 갔다가 나무에서 떨어져 의식을 잃었으나 옷이 나무에 걸려 있었거나, 영화 엑스트라로 출연했다가 폭발사고로 10m가량 붕 떴다 추락하는 등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긴다.


■ 고3 시절 학비 마련을 위해 청량리 위생병원(현재 삼육서울병원)에서 1번에 3,000원씩 받으며 매혈(스스로 자기의 피를 빼서 파는것) 했다고 한다. 먹을 것도 변변히 없어 매번 허기진 채로 매혈하다가 결국 3번째 매혈 후 잔디밭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혼수상태가 되었다가 깨어났는데, 이 사연을 듣고 달려나온 그 병원의 간호사들이 서로서로 약간씩의 돈을 걷어모아 학비에 보태라며 허경영의 헤어진 학생복 주머니에 꽂아넣어 주다가 홑 학생복 안에 내복대신 입고있던 신문지 때문에 등 배 가슴 몸통이 온통 신문지인쇄잉크 투성이가 되어서 새까맣게 흑인들 피부처럼 되어있는 모습을  보고는 정말로 너무너무 불쌍하다면서 간호사들끼리 서로 껴안고 한참 동안이나 울었다고 한다.


■ 학업과 건강문제로 고3이던 19세에 3번째 양아버지가 되는 목사의 집을 나와 홍제동의 안산 꼭대기의 달동네인 판자촌 위쪽 산중턱 약수터 옆에 2인용 군용텐트를 하나 쳐놓고 그곳에서 고등학교 3학년 과정을 다녔다. 광화문의 야간 고등학교가 끝나면 걸어서 홍제동 무악산까지 오면서 도중에 길거리에서 호떡 2개를 사서 텐트에 도착해 저녁으로 1개를 먹고 나머지 1개는 아침 식사용으로 먹었다.


■ 군용텐트에서 볼펜 행상을 나가고 내복이 없다 보니 교복 속에 신문지를 감고 학교에 나갔다가 체육시간에 학생들에게 발각되어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 그런데 신문지를 몸에 감고 지내면 겨울에 절대 옷에 이가 생기지 않았다. 텐트에 노루가 들어오고 들쥐가 들어와 코를 물어 다친 일 등 수많은 일화가 있다.


■ 눈보라가 치는 날 얼굴에 눈이 떨어져서 깨어보니 심한 눈보라에 천막이 어디론가 날아가 버렸다. 그래서 밤중에 천막을 찾으러 돌아다니느라 그만 바위 언덕에서 아래에 있는 판자집의 화장실로 미끄러 떨어져 오른쪽 다리가 부려져 1달 동안 달동네 사람들이 준 라면 등을 먹으며 다리 깁스를 한 채 다리가 나을 때를 기다렸다. 그러다가 다리가 낫게 되자 판자촌 사람 중에서 실내용 샌달을 가내 부업으로 만드는 집이 있었는데 그 주인이 실내용 슬리퍼신발 10켤레를 주면서 그것을 팔아서 학교에 다시 들어가라고 했다.


■ 실내용 슬리퍼를 신을 만한 고급 동네인 장충동으로 갔는데 고급 주택의 대문이 열리며 어떤 남자가 당시 처음보는 외국제 고급 자동차를 타고 나오려고 했다. 허경영은 "이 슬리퍼를 다 팔아야 학교를 갈 수 있으니 공부할 시간을 좀 주십시오." 라며 슬리퍼를 내밀었다. 그 남자는 허경영의 얼굴을 유심히 바라보더니 허경영의 손을 잡고 집으로 들어가 양아들이 되어 줄 것을 부탁했는데 그 인물이 바로 삼성그룹 이병철 前회장이었고, 이 인연으로 인하여 허경영은 이병철 회장의 양아들이 되어, 이병철에게 반도체 산업을 제안하여 기흥에 반도체공장을 건립하게 되었다.


■ 그 이병철 회장이 비선으로 허경영을 박정희 대통령의 비밀 정책보좌역으로 소개해주고 20살 허경영은 박정희 대통령에게 새마을운동을 제안하게 되었고, 1969년부터 1979년 박정희 대통령 사망 전까지 10년간 비선보좌역을 지냈으며, 이 사실은 당시부터 유일하게 청와대 내 민간인 신분으로 지내 왔으며 석가탄신일을 공휴일로 제정하는 장본인이었던 용태영 변호사의 증언으로 입증되었다.


■ 유명한 에피소드로는 서울대 사범대 교수가 IQ를 검사해서 허경영의 IQ가 430이 나온 일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허경영은 "현재에  IQ를 정확히 검사할 수 있는 장비가 없어서 그렇지 실제로 내 IQ를 정확히 검사해 본다면  IQ 600 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 1971년에 입대해 2년 뒤인 1973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심부름으로 베트남 전쟁에도 참전했는데 죽을 뻔했다. 베트남 냐짱 지역에 있는 9사단이 철수하기 시작할 때인데 그때 적군의 마지막 공세가 심했다. 그래서 철수하려고 냐쨩 깜란 공항에서 보잉 747 비행기가 뜨려고 하는데 피난 나온 사람들마다 각자 챙겨온 짐들이 너무 무거워서 비행기가 못 뜨더라. 적군이 막 쳐들어오는 상황이라 비행기도 못 타보고 죽는가 싶었다. 2시간 동안 비행기 연료를 다 빼버리고 나니까 그때서야 비행기가 이륙에 성공해 안 죽고 살아 돌아왔다.


■ 1987년에는 신민당의 부총재를 맡으며 13대 대선후보로 선출되었으나 기탁금 문제로 출마하지 못했다. 양김이 몸을 담았던 신민당, 신한민주당 과는 관련이 없는 정당이다.


■ 1991년 지방선거에서 은평구 구의원과 서울특별시 시의원에 출마했으나 두 차례 모두 낙선했다. 시의원 선거 때의 정당은 민중당.


■ 박정희 전 대통령에 의해 사위로 점지되었으며 박근혜와 결혼하기 위해 오랫동안 미혼인 상태로 지냈다.


■ 2001년 미국 조지 W. 부시 대통령 취임식에 한인 대표단 60여 명과 함께 참석했다.


■ 2005년 유엔사무총장 후보 출마.



 [허경영의 10가지 혁명 공약]

■ 정치 혁명 - 국회의원 제도를 폐지하고 남녀동수의 직능의원제를 시행함
■ 조세 혁명 - 직접세를 폐지함
■ 교육 혁명 - 대학 지망자 전원이 입학 가능하게 함
■ 정신 혁명 - 대통령 명칭을 "국민대표"로 변경
■ 국방 혁명 - 핵주권 회복(= 핵무기 개발)
■ 도덕 혁명 - 조선 왕조 부활
■ 환경 혁명 - 담배 생산/판매 금지
■ 행정 혁명 - 경기도를 서울특별시로 합병
■ 경제 혁명 - 중소기업 장기융자를 무담보로
■ 복지 혁명 - 실업자 취직을 국가에서 책임짐



[허경영 혁명공약 33조]

1. 정치혁명
1) 국회의원 100명으로 축소하여 무보수 명예직으로 하고 후원금만 받게하며 보좌관의 급료도 후원금으로 부담토록 한다. 무보수로 매년 국회의원 300명과 보좌관 3000여명에게 지급되는 8,544억원을 절약하고 국회의원은 후원금으로만 유지하게 한다.
2) 정당지원금 폐지. 정당주의를 국민주의로 바꾸어 무소속을 권장하며 매년 400억원과 선거 때 800억원씩 정당에 지원하는 정당지원금을 폐지하여 국민배당금으로 국민에게 돌려준다.
3) 지자체선거폐지. 광역기초단체장과 의원선거를 폐지하고 지자체단체장은 대통령 임명제로 바꾸어 선심성 지자체 예산을 없앰으로서 남는 금액과 선거예산 9000억을 국민에게 돌려주고 7904억원의 지자체 의원들의 급여를 국민배당금으로 국민에게 돌려준다.

2. 정당혁명
국회를 민의회로 바꾸고 국회의원을 민의원으로 바꾸며 국회의원의 공천권을 정당이라는 중계상으로부터 국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원칙으로 하여 정당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하여 패거리 정치를 완전 청산한다.

3. 결혼혁명
결혼수당 1억원 지원, 주택자금 2억원 무이자 지원하여 망국적 저출산문제를 해결한다.

4. 출산혁명
출산 시 3,000만원 출산수당지급. 전업주부수당 월 100만원 지급하여 세계 최저 망국적 저출산 해결한다.

5. 노후혁명
65세 이상 노인에게 월 70만원 지급. 부부 140만원 지급하여 노후불안 해결한다.

6. 부채혁명
1,300조 가계부채 무이자융자로 모두 바꾸어 주어 년간 40조원에 달하는 이자를 변제하여 서민 경제 살린다.

7. 배당혁명
국가의 1년예산 400조원을 50% 절약하여 국민전체(20세이상)의 통장으로 나누어주는 「국민배당제」 를 실시한다.

8. 소득혁명
재벌과 기업들의 소득중 일부를 국민전체(20세이상)의 통장으로 나누어주어 부익부 빈익빈의 악순환을 멈추게한다.

9. 세금혁명
1) 지방세를 폐지하고 국세로 통일하여 중앙통합관리로 예산낭비 막는다. 36가지 세금을 1가지로 통일하여 탈세를 완전 차단한다.

2) 자동차보유세, 등록세, 취득세, 고속도로 통행료는 기름을 넣을 때 징수하고 15가지 자동차 관련 세금 고지서는 모두 없앤다.

3) 세금 포인트제도 실시 : 세금 납부실적을 개인과 기업별로 포인트로 적립, 자산화한 뒤 높은 포인트를 가진자나 기업은 국가 유공자와 국가 유공기업으로 추대하며 세금 포인트는 상속과 증여를 할 수 있으며 사업 실패자나 개인파산 부도기업이라도 세금포인트로 대출 받을 수 있게 한다.

10. 신불혁명
신용불량자 20년 무이자지원무담보대출 지원 (단 1회)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한다.

11. 교육혁명
중고교 때 시험은 본인이 잘하는 한과목만 시험 보게 하고 수능시험은 폐지하여 나머지 과목은 수업만 받게하여 청소년의 정서와 건강을 지킨다.

12. 사법혁명
강력범을 제외한 모든 범죄는 모두 재산비례 벌금형으로 하므로서 엄청난 세수가 늘어나며 전국 교도소 한곳만 남기고 모두 폐쇄하여 낭비되는 죄수 관리비, 인건비를 절감하여 국민전체(20세이상)에게 국민 배당금으로 돌려준다.

13. 뉴딜혁명
실업자 완전해결을 위해 1,000여개의 농업뉴딜단지를 조성하여 산삼, 특용작물, 일반곡물 등을 생산하기 위해 300만명 이상의 18세부터 80세까지의 국민을 고용하여 매월 100만원씩의 급여와 숙식을 제공하고 식량을 1차산업으로 완전 자급자족한다.

14. 금융혁명
금융실명제 완전폐지로 국내자금 해외유출방지와 지하자금 활성화로 아시아의 금융메카를 추진한다.

15. 취업혁명
중소기업 청년 취업자에게 매월 100만원씩을 3년간 지원하며 또한 5년이상 근무자가 창업시 무담보, 무보증, 무이자, 3억원을 지원해 대기업 위주의 취업 경쟁을 바꾸어 청년창업을 키워나가며 청년 취업은 국가 책임제로 하여 취업때까지 생계비를 지원한다.

16. 유엔혁명
유엔본부를 한국 판문점으로 이전하여 한반도 전쟁방지와, 유엔 산하단체 500개 유치로 국방비 절감과 한국 주도의 세계통일을 추진한다.

17. 화폐혁명
지하자금 900조원 회수 위해 돈의 가치는 그대로 두고 돈의 그림만 바꾸는 화폐변경으로 돈, 수표, 국채등 모두 변경하므로 지하자금을 완전회수 하여 국민전체(20세이상)에게 배당해준다.

18. 지역혁명
전국 8개도를 동서로 4개도로 통폐합하여 지역감정을 완전 해소하기 위해 전남과 경남을 합처 전경도로, 경북과 전북을 합쳐 경전도로 충청도와 강원도를 합처 충강도로 하고 경기도와 서울을 합처 서울로 하고 제주도는 그대로 두므로서 전국을 4개도로 통합한다.

19. 징병혁명
징병제를 폐지하고 모병제로 전환하기 위해 모든 징병대상자는 1개월간의 기본 군사 훈련만 받고 제대하며 사병은 모병제로 바꾸어 매월 200만원의 급료를 주어 직업군인으로 대체하므로서 청년 실업을 줄이고 국방예산을 절약하여 국민 배당금으로 돌려준다.

20. 농지혁명
농지거래허가제를 폐지하고 도시민들의 주말 농업활동 활성화로 수출과 함께 농업을 우리의 1차산업으로 확대하여 제2의 새마을 운동을 시작한다.

21. 농약혁명
무공해 미생물 농약으로 대체하여 농약공장은 폐지하고 미생물 농약공장으로 바꾸고 완전한 유기농 재배작물로 국민건강을 지킨다.

22. 부패혁명
부정부패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 뇌물공여자와 뇌물수수자를 동시에 처벌하는 현행 쌍벌죄를 폐지하여 뇌물을 받은자만 처벌하고 뇌물제공자는 처벌치 않고 뇌물을 제공한자가 신고시에는 국가가 그 뇌물을 신고자에게 주므로써 부정부패를 근원적으로 해결한다.

23. 어음혁명
기업으로 받은 어음은 어음보험공사에 즉시 현금화할 수 있도록 하고 어음발행기업은 모두 어음 보험에 들게 하여 어음부도를 완전 차단한다.

24. 생활혁명
기본생활용품, 가전제품과 전,월세보증금 1억원까지 강제집행을 금지하여 서민주거권을 보호하며 고소남발을 줄이기 위해 고소보증금제를 시행하며 이혼, 전과기록도 호적기재금지하여 국민의 사생활을 보호한다.

25. 보훈혁명
월남, 6.25 참전 생존 용사에게 5억원을 지급하며 참전수당을 월 300만원씩 지급하여 전쟁 발발시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고취시킨다.

26. 노동혁명
노동자 대표와 경영자가 참여하는 기업가족협의회를 구성하여 기업을 운영케 하므로서 노동자와 경영자라는 이분법을 기업가족으로 통일한다.

27. 장기혁명
장기가 없어 기약없이 기다리다 죽어가는 수많은 환자들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에서 장기를 구매하여 1년이상 기다리지 않게 하므로서 국민의 생존권과 행복추구권을 보호한다.

28. 도덕혁명
대통령이 먼저 5000만 국민의 모든 관혼상제를 챙기므로서 국민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생일날은 생일축하금 금일봉 10만원과 생일케익, 생일선물을 각 가정으로 배달하며, 가족 사망시에는 대통령의 조화와 1000만원의 금일봉을 전달한다.

29. 장애혁명
장애인의 행복추구권을 보호하기 위해 장애인의 재활수당을 현실화 하고 장애인의 보행권 지원과 3급이상 장애자에게 국가가 취업을 우선시킨다.

30. 주택혁명
1인 생활자가 증가하므로서 소형 서민 임대아파트를 대량 건립하여 주택비 부담을 줄이고 모든 기존 아파트 관리비는 구별로 통폐합 관리 하므로서 아파트 관리비를 대폭 줄인다.

31. 벌금혁명
재산비례형 벌금으로 생계형 서민들의 교통위반은 1만원으로 줄이고 중산층이상은 재산 정도에 따라 벌금이나 범칙금이 증가 하게 한다.

32. 카드혁명
현금사용보다는 카드와 직불카드등을 활성화 하여 매년 100조원정도의 탈루세금을 줄인다.

33. 식수혁명
4대강과 수원지의 수질을 지키기 위해 농약을 미생물농약으로 바꾸고 공장폐수를 완전차단 한다.



[허경영의 33가지 대선의 대표 공약]

1. 60세 이상 건국 세대에게 건국 수당 월 70만 원 지급
    (2019년 현재에는 전국민에게 국민수당으로 1인당 월150만원씩 지급하겠다고 함.)
2. 결혼수당 남녀 각 5,000만 원씩 1억 원 지급
    (2019년 현재에는 결혼수당으로 1인당 1억원씩 지급하겠다고 함.)
3. 출산수당 3,000만 원 지급
4. 신용불량자 20년 무이자 융자로 해결
5. 융자에 대한 이자를 1년 이상 납부한 중산, 서민에게 원금 일부 공제로 부채 수당 지급
6. 세금 고지서 폐지와 36가지 세금을 소득세와 간접세로 통폐합
7. 중소기업 취직자에 5년간 봉급 외 100만 원 쿠폰, 5년 이상 근무자에게 창업 자금 3억 원
8. 산삼 뉴딜정책으로 국민 건강 회복, 생활 재기, 농촌 발전
9. 중3 때 평생 전공을 결정, 고등학교부터 전공 1과목만 시험
10. 사생활, 국민 생활보호 위해 호적 대사면과 전과 대사면 실시하고 호적에 이혼 기록을 남기지 않음

11. 국회의원 100명으로 감축, 출마 자격 고시제 실시하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함
12. 정당제도 폐지
13. 지자체장 선거 폐지
14. 경기도 전체를 서울특별시로, 전국 9개 도(道)를 4개 도로 합병
15. 어음보험 공사 신설
16. 신원 확인용, 금융거래용 주민등록증으로 새 주민등록증 발급
17. 금융실명제 폐지
18. 상속세 폐지
19. 부동산 실명제, 양도세 폐지
20. 네트워크 사업자 보호법 제정

21. 장애우 재활 수당, 보행권 지원하고 3급 이상 장애자 국가 취업 우선
22. 농지, 농가 거래 자유화 실시
23. 새만금(新萬金)을 세계제1의 금융 메카로 하여 국민소득 5만 불 시대 달성
24. 농약 생산 완전 금지
25. 식수원을 팔당댐에서 소양강댐으로 하여 무공해 식수 제공
26. 6.25와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에게 3억 원씩 지급하고 매월 30만 원 연금 지급
27. 파업 완전 근절을 위해 노동 3권 중 행동권 대신 경영 참여권을 부여
28. 징병제, 예비군훈련 폐지로 전군을 모병제로 확대
29. 장기 이식 대기자 구제를 위해 장기를 국가에서 일괄 구매하여 1년 내에 모두 수술
30. 국가 외채를 국가 외채 상환 운동 전개로 2년 내에 완전 상환, 화폐 변경으로 900조 회수

31. 택시기사를 민정 경찰, 국가 홍보 요원으로 둠
32. 동경 기준 시간을 서울 표준 시간으로 변경
33.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이전



[허경영의 5대 해방 공약]

1. 시험에서 해방
2. 등록금에서 해방
3. 군대에서 해방
4. 취직에서 해방
5. 결혼에서 해방



[수록곡]

■ Call Me (디지털 싱글)
■ Call Me / 작곡: 이교원/ 작사: 허경영
■ 허본좌 허경영(싱글)
■ 허본좌 허경영(Ft. Sunny Side) / 작곡: 조제윤/ 작사: 허경영
■ 허본좌 허경영(inst.)
■ 허경영의 크리스마스 캐롤(앨범)
■ intro(새해 인사말)
■ 기쁘다 허경영 오셨네(feat:김다은)(title) / 작곡: 조제윤 작사: 허경영
■ 징글벨(feat:김다은) / 작곡: 조제윤/ 작사: 허경영
■ Red Angels(앨범)
■ 붉은 천사(Red Angels) / 작곡: 임세진 작사: 허경영
■ 붉은 천사(Red Angels)
■ 롸잇 나우(디지털 싱글)
■ 롸잇놔우(Feat:박병기) / 작곡: 나잠수/  작사: 허경영



[허경영의 BEST 톱7]

■ 콜미 (call me) / 작곡: 이교원/ 작사: 허경영
■ 허본좌 허경영 (Feat. Sunny Side) / 작곡: 조제윤/ 작사: 허경영
■ 붉은 천사 (Red Angels) / 작곡: 임세진/ 작사: 허경영
■ 롸잇나우 (Feat. 박병기) / 작곡: 나잠수/ 작사: 허경영
■ 새나라 노래 / 작곡:박정희 작사:박병기
■ 기쁘다 허경영 오셨네(feat:김다은) / 작곡 :조제윤/ 작사: 허경영
■ 징글벨(feat:김다은)/ 작곡 :조제윤/ 작사: 허경영
■ 동방의 등불(앨범)
■ 동방의 등불(title)
■ Call Me(English Ver)
■ 비공개(싱글)
■ 북행열차
■ 좋은세상 (앨범)
■ 좋은세상 (허경영X서사장) / 작사,작곡,편곡: 서사장

 
[노래방 수록곡]


곡명               수록일                      수록번호                수록회사
Call Me           2009년 8월 20일         31527                   TJ media
Call Me          2009년 10월               46751                   금영노래방
허본좌 허경영  2009년 12월               86325                   금영노래방



[공연 활동]


공연명                     공연일                 관객수          비고
소리나눔콘서트         2009년 9월 4일      3000            허경영의 데뷔무대.
LIVE POWER MUSIC  2009년 9월 11일    5000           경기도 군부대투어 5탄 파주25사단 위문공연.
RIGHT NOW 콘서트    2009년 9월 18일     700       진중권 교수 관람, 수익금을 용산참사 유족들에게 기부.
부산대학교 축제         2009년 9월 30일    2000       MTV 24 허본좌 허경영으로 출연
허경영 공식사인회      2011년 1월 1일      1000      허경영의 베스트T7 한정판 지급.



[예능 활동]

■ 일본 아사히TV 시사정보프로그램 Wide Scramble)에 소개됨.2007.12.19
■ 대한민국 온미디어 계열의 라이프스토리 채널 '스토리온' <박철쇼> 출연 2007.12.28
■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 2007.12.28
■ 폭소클럽 출연 (2008년 1월 2일(수) 저녁 8시 50분)
■ tvN Enews - 신상정보유출사건 출연 2008.1.8./2008.1.15

■  MBC PD수첩 '허경영 신드롬의 실체'를 검증한 '허경영의 전략, 박근혜를 팔아라!'를 '시사집중'편에 출연. 2008.10.15,2008.10.22

■ SBS 그것이 알고 싶다'신드롬 뒤에 숨겨진 진실, 허경영은 누구인가?' 편에 출연(2009년 10월 17일, 11월 28일)


■ YK STAR 출소 스케치에 출연. (2009.7.23)
■ Y-STAR '궁금타'에 출연 2009.07.29.
■ 화성인 바이러스 제19회 출연(2009.8.4.화). 얼마 후 제22회에서는 그의 보좌관 박병기도 출연(2009.8.25.화).


■ iTVFM 90.7MHz '송영길 정은숙의 신나는 라디오 2부 '화요스페셜' 코너에 출연(2009.08.25.)
■ MTV 24: 허경영 편에 출연(2009.10.15).
■ OBS경인TV <코미디多 웃자GO >출연.
■ 송영길 정은숙 신나는 라디오  (2009.8.25) 출연.
■ '붉은 천사' 발매직후인 2010년 6월 14일 월요일 오후 3시 <생방송 야후쇼!> 출연



[허경영 어록]

■ 1살 때부터 매일 취침 시에, 120억광년 떨어진 멀고 먼 하늘의 백궁(하늘궁)으로 유체이탈하여 가서, 우주 시간으로 10시간(지구시간 15분)씩 창조주를 만난다.


■ 내 집은 하늘궁, 지구에서 120억 광년 떨어져 있다.


■ 내 아이큐는 430이다. 내가 박정희 대통령의 비밀 보좌관 시절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들이 측정해서 430이 나왔다. 현대에는 사람의 아이큐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장비가 없어서 430으로 나왔을 뿐이지 실제 내 아이큐는 600이다.


■ 나는, 현대의 사람들이 채점을 잘못해서 (아이큐가) 430일 뿐이지 실제의 내 아이큐는 600이란 말이에요.(화성인 바이러스)


■ IQ가 430 이상일 확률은 표준편차가 15일 때 약 1.44×10-107이며,
■ IQ가 600 이상일 확률은 약 6.35×10-244이다. 이는 확률적으로 말도 안 되는 신기한 수치이다.
■ 세계에서 가장 높은 IQ를 가진 테렌스 치셴 타오도 IQ가 230 이기에, 이거는 누가 들어봐도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 아인슈타인, 에디슨도 뇌를 15%밖에 활용 못 했는데 나는 내 뇌를 100% 활용한다.
■ 나는 여러분의 뇌보다 4,000배에서 5,000배 좋다.
■ 시력 좋은 사람도 2.0이지만, 나는 시력이 4.0 이다. 그래서 나는 일반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지구를 걷는 축지법. 중력을 조절해야 하는 공중부양. (허본좌 허경영)
■ 눈빛으로 병들을 고쳐, 내 이름을 부르면 모든 게 바뀌어.(허본좌 허경영)
■ 1살 때 눈빛으로 병을 고치는 능력을 하늘로 부터 받았다.


■ 하루 3번 내 이름을 3번씩 부르면 원하는 걸 얻거나 원하던 걸 할 수 있다.
■ 내 음악에는 특별한 파동의 힘이 들어 있어서 '허경영'이라는 가사가 들어간 노래를 듣고 부르는 것만으로도 병을 치료하고 신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 "허경영" 하고 부르면 여러분 자신이 강력해지고. 감히 암세포가 활동을 못하여 암이 예방되고. 모든 전염병이 예방이 되는데, 그 "허경영" 하고 말 할 때에 강력한 진동이 있다.


■ 수영선수 박태환이가 물에 뛰어 들어갈 때 "허경영" 한 마디만 했으면 그 사람은 세계기록을 깨요.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나와서 세계 신기록을 깰 수 있어요.


■ 공중부양을 할 수 있지만 CIA 때문에 하지 않는다. 대통령이 되면 진짜 보여줄 수 있다.
■ 출소 전 유체이탈로 수많은 유명인사들을 만났다.


■ 내 뒤에는 12명의 천사들이 있다. 일반인들은 안 보이고, 가끔 수녀들이나 목사는 보인다고 한다.
■ 김대중의 영혼이 죽기 3일 전 찾아 왔다. 김대중은 90살까지 살 분이 박해를 받아 85살밖에 못 살았다.
■ 노무현의 영혼이 죽기 3일 전 나를 찾아왔다.


■ 마이클 잭슨의 영혼이 죽기 3일 전 나를 찾아왔다.
■ 나에게 찾아온 영혼은 이미 고칠 수 없는 죽은 목숨이다.
■ 애로사항이 있는 사람은 나한테 전화만 하면 모두 해결이 된다.


■ 부시 대통령을 뇌파로 움직이면 UN 본부 판문점으로 이전 가능하다.
■ 나는 예수나 석가모니와는 급이 다른 신인(神人)이다.


■ 내가 한국에 태어난 것은 하늘로부터 받은 명령 때문이다. 그 명령이란 건, 한반도에서 세계 7가지 분쟁 항목을 통일하라는 것이다. 우선 자원전쟁, 환율전쟁, 인종 전쟁, 영토전쟁을 못하도록 중지시키라는 명을 받았다.
 
■ 나는 전 세계 108가지 사상을 어렸을 때 완전히 인수분해 해서 그 사상들이 언제 ‘앵거’되는지 파악했다.
■ 앞으로 우주 충돌로 인해 지구가 영향을 받게 되는 날이 곧 올 것이다.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나다. 통일대통령, 아시아 연방 대통령, 더 나아가 세계 대통령이 될 것이다.


■ 나는 은하에서 왔다. 외계인과 교신 가능하다. 외계인과의 교신 사실이다. 느낌만으로 그들이 온 것을 알 수 있다. 압구정에서 본 적이 있고 강과 물줄기가 만나는 그런 곳에 그들은 나타난다. 광합성을 하기 위함인데 삼각지도 그런 곳 중 하나이다. 또한 외계인들과 대화도 나눴다. 그들의 언어는 상당히 수준이 높아 일반인들이 들으면 삶의 가치를 잃어버리게 된다.


■ 내가 본 UFO는 잠실체육관 크기다. 0.1초 만에 나타났다가 순식간에 수직 상승해 은하계로 날아간다. 엄청난 크기지만 일반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건 순간 집중력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 영혼이 고쳐진 거야. 10차원이에요. 우리는 3차원에 있잖아. 한 차원 한 차원 올라가서 10차원이니까. 여기 70조의 세포를 거기에서 54만 개 염색체를 이거를 눈빛으로 광선을 보내서 그걸 바꿔서 고장 난 데를 고치는 거야. 치료를 하는 거야. 이런 사람은 지구 상에 예수하고 나밖에 없는 거야. 내 다리를 봐요. 십자가 자국이 있죠. 내가 예수 이야기하니까. 모든 몸에 보면 십자가 자국이 다 있어.


■ 여러분한테 한강물 걸어가는 거나 이런 거 보여주겠지만 이런 것을 너무 남발할 필요는 없어요. 내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이 유리 겔러같이 마술이나 마임을 하는 사람은 아니잖아요. 그렇잖아요. 매직은 곤란합니다. 난 매직하는 사람으로 오해받을까 봐 안 해요.


■ 과거 이병철 회장의 누님이 우리 집으로 시집와서 나의 숙모님 이시다. 그래서 이건희 회장이 우리 옆집에서 초등학교도 내가 다닌 같은 초등학교(지수초등학교) 1회생이다. 초등학교 3학년까지 다니다 서울로 갔는데 나는 거기 38회고 그러다가 서울에 와서 이병철 회장의 양아들로 19살 때 들어갔죠.


■ "말씀하신 건 다 사실이죠?" = 사실이지. 요기 (증거) 다 가져왔지 손경식 씨라고 CJ그룹 회장. 이분이 이병철 회장 맏며느리에 남동생이예요. 지금 대한상회 회장 그분이 이번에 법원에 증언을 서 줬잖아.


■ 삼성물산 초대 사장인 허정구 씨가 내 작은 할아버지다. 내 할아버지가 이병철 회장에게 돈을 투자해 삼성을 만들었고, 셋째 조부인 허준구 씨가 구인회 회장에게 투자해 오늘날 엘지그룹과 지에스그룹을 만들었다.


■ 지금도 GS그룹에서 도움받고 있다고 기자 앞에서 말할 수 없다. 전 대통령이 자기 자금 출처 이야기 하던가. 할 수가 없는 이야기다.


■ 난 삼성 이병철 회장의 양자 출신이다.
■ 진주 지수초등학교, 서울 협성고등조층학교, 협성산업전수학교 다녔는데 검정고시를 봤다. 서울에서 좋은 대학 7곳을 다녔지만, 가능하면 방송통신대 법대만 쓴다.


■ 나는 우리나라에 방송통신대학교, 새마을운동을 처음으로 만든 사람.
■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 시절 내 제의로 소련 러시아 공화국 가무버 기지에 핵미사일 기지를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비밀리에 인수했다.


■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에 물을 채우고 인공폭포를 만들어 관광대국을 만들어 국민소득 10만 불 관광대국을 만들려 하였다.


■ 울산바위 밑으로 운하를 뚫고(중국 용경협/대만 타이루꺼 협곡처럼 만든다는 뜻인 듯) 속초 일대를 세계 제1의 디즈니, 라스베가스 테마파크 조성으로 국민소득 10만 불 달성에 기여.


■ 박정희 대통령 각하, 바이칼 호수를 매입하고 물을 받겠다는 나라들이 파이프를 묻는 대신 물 값을 몇 년간 유보해 주면 우리는 단 한 푼도 들이지 않고 물 공급 파이프 작업은 끝낼 수 있습니다-라고 제안했다.


■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취임식 관련 “전 세계에서 250명이 초청됐는데, 이미 신원조회를 끝낸 사람들이지. 아무나 함부로 못 들어가는 행사였어요. 세 군데라는 것도 그래요. A급과 B급, C급이 있는데 내가 간 곳이 A급이야. 정치인으로는 내가 유일하게 A급 행사장에 들어갔어요. 박근혜, 김덕룡은 상원의원이 주최한 C급 행사장에 갔지.”


■ "내가 그 동안에 20살 때부터 기부한 금액이 980억원 이에요. 내가 우리나라 기부의 효시인데, 이번 수익금으로 한국 소아암재단에 하고 용산 참사 유가족에게 기부합니다.



[박근혜 와의 결혼 이야기]


■ 박정희 대통령의 정책보좌역으로 근무하던 시절, 딸인 박근혜 씨와의 사이에 수차례 혼담이 있었다. "박근혜 전 대표 수십년 전부터 ‘내 마음 안에 있었다"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결혼하겠다고 공개청혼 했는데, 진척된 게 있나?= 박근혜 의원과 내 관계를 이상하게 보니까, 한나라당도 박근혜 의원 모르게 나를 고발한 것이다. 내 인기가 급격히 올라가니까, “언론대책팀에서 허경영이 잡아라” 해서 소송이 진행된 건데, 진행되든 말든 이 문제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는다.


■ 그 발언이 박근혜 의원의 명예를 훼손한 것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인기 높은 사람이 박근혜 의원과 결혼하자고 한 게 큰 문제냐. 나는 깡패도 아니고, 불량배도 아니고, 전과자도 아니다. 다만 박근혜 의원이 이대로 갈 경우 장차 매우 크게 잘못 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신경을 쓴 것 뿐인데 이제 신경쓰지 않는다.


■ 박근혜 의원은 1970년부터 1979년까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보좌역을 할 때에 알게 됐다. 개인적으로 행사장 같은 데서 만났다. 한나라당에서 더이상 그런 얘기 하지 말라고 해서 자세히 말 못한다. 내가 대통령 되면 다 밝힐 것이다.


■ “독신인 이유는 박근혜 의원이 수십 년 전부터 마음에 있어서?” - 여성들에게 인기도 많았을 것 같은데 왜 독신인가? = 박근혜 의원 정도가 모델이니까 흔들릴 이유가 없었다. 몇십 년 전부터 박근혜 의원이 마음에 있었다. 그러나 나는 신인(神人)이기 때문에 인간과 결혼 하지 않는다. 박근혜 의원에 관해서는 일종의 작전상 그렇게 했을 뿐인데 본인이 자유로운 의사로써 거부하였으니 이제 신경쓰지 않는다.


■ 일반사람들이 현실적인 것을 따지는 반면 나는 섭리를 따진다. 다른 사람들이 향락을 즐거워하는데 나는 금욕이 즐겁다. 명상하거나 혼자 있을 때, 글을 쓰거나 조용히 생각하는 게 즐겁다. 결과보다는 과정, 향락보다는 금욕, 인본주의보다는 신본주의를 따진다.


■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링컨이다. 링컨이 민주주의를 일으켰는데 100% 민주주의는 국가와 국민을 결과적으로 퇴보하게 만든다.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테레사 수녀와 슈바이처다. 테레사 수녀는 부잣집에서 태어나 불쌍한 사람들 도와주고, 이들을 위해 부유한 삶을 포기했다. 이런 테레사 수녀한테 향락을 즐기라고 하면 지옥이다. 나는 국민들에게 모든 걸 주려는 사람이다. 향락을 누릴 생각이 없다.



[정책]


■ UN본부 판문점으로 이전!(17대 대선 공약).
■ "북한과 통일은 2025년에 될 것이다. 우선 북한과의 통일은 앞으로 15년 후인 2025년에 되고 세계통일은 30년 후에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세계통일의 중심엔 허경영이 있을 것이다."


■ 2022년 3월의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제가 대통령이 된 이후, 세계 연방 대통령이 된다고 예언돼 있다. 그렇게 되면 전세계 군사권을 제가 쥐게 되고, 세계의 모든 핵무기는 폐기될 것이다. 또 전세계 군대 역시 해산된다. 다시는 전쟁이 일어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 "내가 대통령이 되어야 전쟁을 막을 수 있다"
■ 행정수도 옮기면 한반도가 불바다 될수 있다. 미국-북한 협잡으로 남한 적화 전사자만 3천만명, 방독면 빨리 준비해야 한다.


■ 북한이랑 미국이 수교가 돼요. 그럼 북한에 달러가 들어와요. 그걸로 남한을 적화시켜. 그리고 중국을 고립시키는 미국의 전략이야.


■ 북한의 생화학탄에 대비하여 전 국민 방독면 지급 (17대 대선공약)
■ 복지는 망국의 지름길이다. 지금 국가에서 쓰는 복지예산은 전면 백지화시킬 것이다. 나한테는 복지가 하나도 없다.


■ 인기가 높은데, 인기를 바탕으로 사업이나 다른 분야에 진출할 생각은?= 절대로 다른 일 하면 안된다. 국민들은 나 대통령 만들어 주려고 하는 것이다. 나는 국민과 한반도의 희망이다. 내가 만약 없어져 버리면 국민들의 희망이 없어지는 것이다.


■ 내가 대통령 되면 몽고랑 통일하고 옛날 상고사의 영토를 찾을 것이다. 히말라야는 우리말 ‘흰마루’에서 나왔다. 아시아 전역이 한반도의 영역이었다. 아메리카 대륙도 한민족의 영역이다. ‘아파치족’이란 말도 ‘아바지족’, 즉 우리말에서 나왔다. 일단 아시아 전체를 연방 통일하겠다.


■ 아시아 인구가 50억이다. 아시아연방이 통일되면 미국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세계통일이 된다. 모든 무기와 파워는 아시아에 있다. 내가 아시아연방의 초대 대통령이 되면 세계 모든 사람의 생사여탈권을 쥔다. 우주에너지와 영혼복제가 어마어마한 힘이 되니 세계의 경제권을 장악할 수 있다.


■ 영의 혁명, 영의 통일로 들어간다. 그때는 결혼할 때 에이즈 검사를 백프로 받는다. 장가가고 싶으면 술집에 가서 여자랑 자면 안 된다. 세계를 하나의 가족으로 고쳐 나가겠다.


■ 내가 대통령이 되면 국회의원들을 모두 국회의원직을 못하게 하는데, 보직을 하나씩 줘서 국회의원직을 못하게 할거다. 국회의원직을 그냥 뺏으면 무시하는 것이 되니까. 그 다음에는 내가 임시 국회의원을 임명해서 국가혁명최고회의를 만들 거다.



[평론]

■ 나라에 예산이 없는 게 아니다. 나라에 국가예산을 훔처가는 도둑놈이 많은 거다!
■ 남대문 불낸 서울시장(오세훈)은 프랑스 같으면 감옥갈 감이다! 감옥가야 될 인간이 서울 시장으로 앉아있는 거다.


■ 이명박, 이해찬은 쥐 상이다. 손학규는 작업복 입혀 놓으면 완전 노동자다. 이명박도 쥐  목소리다. 그 사람들 목소리 들어보면 유치원생 같다.


■ 지금은 북한이 핵을 만드는 불안한 시점이다. 나중에 헌법이 바뀌어서 내각제가 되면 그 때에 가서 여자 대통령이 나와야만 탈이 없게 된다. 지금 여자 대통령이 나오면 탈 난다. 


■ 일본특사 배용준 프랑스 특사 앙드레 김 중국특사 엘리자베스 테일러 미국특사 비 를 보내야 한다.
■ FTA는 안하면 사기꾼이 된다.


■ "9.11테러는 미국 국수주의/극단적인 이기주의 때문" - 링컨을 싫어하는 이유는? =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이러한 생각은 아주 극단적인 이기주의 국수주의적 생각인 것이며, 그러한 이기주의적 국수주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어서다.  그 사람 바이블(성경) 위에 손을 올려놓고 선서를 하면서도, 미국 대통령이 바이블(성경) 위에 손을 올려놓고 선서를 하면서도  미국 국민에 피해가 가면 가차없이 폭격을 한다.


■ 이처럼 미국 국민들이 '민주주의' 라고 하는 이름하에 극단적인 이기주의에 빠져 있다. 미국 국민들의 이와 같은 극단적인 이기주의가 있었기 때문에 뉴욕에 있는 빌딩이 무너진 것이다.


■ 내가 대통령이 된다 해도 청와대에서 새벽1시까지는 전화를 받을 것이다.
■ 상대방을 헐뜯어야 대통령 된다고 하면 난 대통령 안 하겠다. 순전히 우리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 싶다.


■ 서울역에서 노숙자를 보면 나는 잠을 안 잘 거다. 그걸 끝내고 나서야 청와대에서 잠을 잔다. 노숙자 한 사람의 무게는 전 인류의 무게와 같다. 누구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


■ “운하는 외국의 달러를 가져오는 게 아니라 3만명 트럭 운전수들을 거지로 만들고 운전수들의 코 묻은 돈을 뺏는 경제정책”이라고 혹평한 뒤 “그런 운하를 파서 환경을 파괴하는 등의 정책을 내세우는 대통령이 온전하게 5년을 제대로 간다는 것은 우리 국민경제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그런 운하를 파서 환경을 파괴하는 대통령은 4대강의 물 때문에 크게 혼 날 것이다."


■ 모든 아이큐 백단위들은 언론법, 이런 거 하나가 생사를 거는데, 그것은 우리 국민이 싸워야 할 법이 아니다.
그건 선거 전초전이야.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서민들 생계에 언론 그게 무슨 상관이 있냐 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와 같이 진짜 여야가 싸워야 할 것은 바로 내가 이야기하는 우리나라의 안보 문제에요.


■ UN본부를 빨리 가져오지 않으면 우리나라가 동강 난다는 거. 뭐 이런 거. 이렇게 쎈 걸로 싸워야 하는데, 해괴망측하게, 3년 반이나 남은 대통령 선거에 언론을 서로 장악하겠다고 싸우니. 이게 말이 됩니까.


■ 하늘에 또 지구가 있거든. 그 지구에 우리보다 몇만 년 앞서있는 지구인들이 있어. 그 지구인들 비행접시를 빌려와야 돼.


■ 앞으로 지구문화는, 21세기는, 은하문화로 옮겨 가야 돼. 이런 비행기가지고는 국제적인 이동수단으로 안 돼요. 맨날 비행기 사고나잖아. 우리도 비행접시를 빌려와서 '무사고!' 완전 사고가 제로인 이동수단을 써야 돼.


■ 미국에 150개 원자력발전소가 있다. 3차 대전의 진원지다. 이슬람과 기독교가 한판 붙게 된다. 이슬람 사람들이 내 느낌에 70%의 발전소에 취업해 있다. 빌딩이나 펜타곤에 비행기 부딪힌 것은 연습이다. 똑같은 한날한시에 원자력발전소 150개가 없어지는 것이 하나님이 예견한 3차대전 이다.


■ 성경에 편서풍을 주의하라 그랬는데, 핵이 편서풍을 타고 유럽을 거쳐 중국으로 온다. 북위 38도 이북으로는 피해를 본다. 북한도 그렇다. 하나님이 북쪽의 붉은 악마를 전멸시키려고 하는 거다. 유엔 본부를 판문점으로 유치해야 한다.


■ 세계는 하나의 나라가 돼야 한다. 현재 세계는 환율전쟁으로 하룻밤새에 몇천억 원을 손해 볼 수 있다. 약소국들은 미국의 환율놀음에 놀아날 수밖에 없다. 미국은 사실 장사를 할 필요도 없다. 세계 기축통화라고 하는 달러 돈만 찍어내도 얼마든지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이다.


■ 그래서 전세계 통화가 단일화 돼야 하는 이유다. 또 세계 국가도 연방 국가로 전부 통일이 돼야 한다. 연방국가란 화이부동이다. 하나가 아니지만 화합이 되는 구조이다. 세계를 연방화 하면 환경도 파괴되지 않고 자원전쟁을 안 하니 서로 더욱 아껴쓰게 된다.


■ ‘국가혁명당’을 만들고, 젊은층 당원 100만 명을 모집해서 돈이 없어 출마를 못하는 유능한 젊은이들을 총선에 출마시킬 계획이다. 나 역시도 ‘전국구 출마냐’, ‘지역구 출마냐’ 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군소정당의 당 총재로서 당 후보들의 선거 지원을 위해 비례대표 1번을 배정받거나 현재 살고 있는 서울 은평(을), 또는 나의 고향인 서울 중랑(갑)에 출마를 고려하겠다.


■ 나는 곧 사면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모종의 교감이 있다. 사면권자는 대통령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할 수 없지만 사면될 것으로 본다. 나는 특별하게 잘못한 것도 없다. 내가 사면이 되지 않으면 다음 정권은 1~2년 밖에 유지할 수가 없게 된다. 정권에 이상한 일이 발생할 것이다. 예를 들면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태와 같은 비슷한 일이 벌어진다.



[인기]

■ 창조주가 감옥에 있을 때 유체이탈해 온 나에게 'Call Me'를 주고 이걸로 명예회복을 할 수 있다고 했다.
■ 마이클 잭슨의 영혼이 죽기 3일 전(여주교도소 복역 중. 마이클 잭슨은 2009년 6월 26일 사망) 나를 찾아왔다.
■ Call Me, 롸잇나우 빌보드 1위 올리겠다.


■ ‘뮤직뱅크’를 비롯한 가요 프로그램은 물론, 빌보드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할 자신이 있다.
■ 대통령에 당선된다 하더라도 연예인 활동은 계속할 생각이다. 내 노래가 리메이크 될 것이다."내가 부른 콜미의 경우 행운의 노래로 불려질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불렀다는 입소문이 나면 빌보드 차트 1위쯤은 간단하다.


■ 무중력춤을 하느라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아서 (콜미) 라이브가 불가능하다.
■ '콜미’로 수천억 원의 수입을 벌어 들였다.


■ Call Me 이후 노래 6곡을 만들었는데 전부 전국 1등 노래가 됐다. '붉은천사', '콜미', '롸잇나우' 크리스마스 캐롤도 불렀다. 캐롤은 구세주의 이름이 들어간 부분을 전부 허경영으로 바꾼 노래인데 인기가 좋다.
■ 다른 가수들 음악은 1~2차원의 음악인데 내가 만든 콜미는 ‘10차원 음악’이다. 따라서 내 노래는 ‘우주음악’이라 부른다.


■ 내 음악은 듣는 사람의 호르몬을 바꿔놓는다. 그리고 노래내용 그대로 이루어 진다. 인간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현실을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0차원 음악’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1차원은 선, 2차원은 평면, 3차원 공간, 4차원은 꿈이다. 5차원은 본능, 6차원 잠재의식, 7차원은 무의식, 8차원은 초월의식, 9차원은 치료의식이다. 마지막으로 10차원은 창조의식이다. 그래서 내노래는 부르는 사람에게 환경을 바꿔주고 행복이 오게하는 창조노래이다. 한마디로 인간이 원하는 모든 게 노래에 담겨있다.


■ 그럼 이것은 10차원 음악이고, 다른 음악은 2차원 음악이에요, 맞죠? 10차원 음악은 뇌에 호르몬을 바꿔서 뇌 기능을 바꿔요. 그래서 치유의 효과를 발생하게 되는 거예요. 아시겠죠?


■ 내 노래에 대한 반응이 아주 열광적이다. 노래가 중독성이 있다며 하루에 1만 통씩 전화가 온다.
■ 나한테 전화해서 자살하겠다는 아이들이 많이 있는데 상담을 통해 매일 200~300명 아이들의 자살을 방지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부모에게 말 못하는 내용도 나에게는 모두 털어놓는다. 청소년들이 콜미를 통해 나와 교류하게 된 것이다.


■ 나의 노래는 엄청난 치유효과의 힘이 발생하고 있는 노래이기 때문이다. 또한 나의 이름 '허경영'은 우주에너지의 엄청난 힘이 발생하고 있는 이름이다. 세계 어디서 든지, 누구든지 O링 테스트를 해 보면 즉시 알 수 있다.


■ 부산대학교 공연 후 대학생들이 다 따라와 부산 도로가 마비됐다. 학생들이 나 한번 만지려고 3겹, 4겹으로 올라탔다.


■ 너무 열광하니까 거기서 깔려 죽을 뻔 했다. 밟히면 자칫 여성들이 죽겠더라고. 그래서 어떤 방법을 썼지. 그냥 가만 있었으면 일반사람들은 압사했을 거야.


■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기 전에도 미리 분위기를 잡고 노래를 부른다. 보통 내가 노래 끝내고 가면 고속도로 톨게이트까지 몇 천 명이 따라 나오는데, 내가 정부를 비판하는 말을 하거나 정책을 비판하는 말을 하면 행사가 성토대회가 되고 내가 폭군의 우두머리로 보여질 수가 있기 때문에 나는 정부를 비판하거나 정책을 비판하는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 초등학교 앞을 지나가면 수백 명의 어린 학생들이 몰려와서 지나갈 수가 없을 정도이다. 나이 어린 학생들이 하는 말이, "우리 부모까지 전부 허경영 지지자로 바꿔놨다" 고 말한다.


■ 지금도 내 전화에는 1초에 한 통씩 하루에 일만 통의 전화가 팬들로부터 계속 걸려 온다.
■ 나는 전체 포털 동영상 접속순위에서 1위를 했다. 14일 <야후코리아> 인기검색어에서 ‘허경영’은 김예진(2위)과 원더걸스(3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 나와 같이 사진 찍은 사람들이 트위터나 아이폰 등을 통해 인터넷에 모두 퍼나른다. 한 사람만 나랑 만나도 인터넷에 도배가 돼 버린다.


■ "초중고생 한 천만 명이 나하고 일촌도 맺고 일촌 맺을려고 대기도 하고 해서. 나의 지지자 중에서 투표권이 없는 사람이 1,000만 명 정도 있어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그런 사람이 없습니다. 초중고생의 지지를 한 1,000만 명 받는 사람은 없어요. 그게 엄청난 변수가 될 겁니다. 나중에."


■ 감옥에서 1시간씩 전체 운동시간이 있는데 그 때 재벌 100명이 다 내 지지자가 됐다.(화성인 바이러스)
■ “20대 대선땐 70%이상의 표를 얻어서 당선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미 인터넷에서는 60%가 내 지지자로 바뀌었습니다. 거짓말 아니에요. 어제 코엑스에 갔는데 모든 사람이 창문을 열고 "허경영, 다음에 꼭 대통령으로 나와라" 는 말을 반가운 사람을 만나서 반갑게 인사를 하듯이 말을 해요.


■ 전화를 걸어온 초중고생 청소년들은 "다음엔 내가 투표권이 있으니 그때 꼭 허경영 찍겠다"고 말합니다.
■ 누가 나 보고 "왜 대통령에 나오냐?"고 묻습디다. 나는 대통령 되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에펠탑에 올라가는 거, 에펠탑이 목적이 아니라 파리 시내 경치를 보기 위해서죠.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겁니다. 지금은 일단 노래 이지만요.


■ 나는 그림 같은 것도 안 그려서 그렇지. 실제 그림을 그리면 따라올 사람이 없고. 미대 교수라도 내 그림을 따라올 수가 없죠. 또 시를 한 500개이상 외우니까.


■ 어려서부터 클래식이나 바그너나 뭐 일반 대중가요. 뭐 참 이미자 노래에서부터 현미 노래라든지 최근에 포미닛이나 뭐 핫이슈 이런 음악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를 좋아하니까. 일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노래보다 한 100배는 내가 많이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정서적으로 좀 특이하다고 봐야죠. 그건 내 지능 때문에 그럴 거예요.


■ 이미 인터넷은 장악을 했으니 방송국 인수나 설립을 통해서 '본좌 허경영 쇼' 등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서서히 방송을 장악할 것이다. 현재 케이블 TV 방송국 규모 정도면 쉽게 인수할 수 있다. 그러나 자제하고 있다.


■ “대통령이 되어도 연예인으로서의 활동을 계속할 것”
■ EXO는 나를 모방한 것. 나는 12명의 초능력도 모두 할 수 있다.



[기타]

■ 나이보다 젊어 보이진 않는다. 건강 및 외모 유지 비결은? = 항상 돌아이 같이 생각한다. 과정보다는 결과를 생각한다.


■ 나에게로 돌아오는 현실에 불만이 있다. 나는 현실 세계보다는 내세에 관심이 많다


■ 나는 삼각산을 10분 안에 올라갈 수 있다. 일반 사람은 삼각산 정상까지 올라가는데 2시간 걸리는데 나는 10분 만에 돌파할 수 있다. 내 근육이 일반 사람과 달라 산을 빠르게 올라도 숨이 가쁘지 않다.


■ 나는 시력이 10.0 이다. 일반 사람은 시력이 좋은 사람도 2.0 이지만, 나는 시력이 10.0 이라서 일반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도 볼 수가 있다.


■ 나는 별도의 운동을 안한다. 운동을 너무 많이 한 사람은 일찍 죽을 수도 있다. 그래서 운동을 너무 많이 하면 안 된다. 운동을 많이 하는 게 좋은 게 아니다. 복식호흡을 하는 게 좋다.  


■ 나는 술, 담배, 커피, 콜라, 사이다는 절대 안 먹는다. 술, 담배, 커피 등은 주로 녹이는 역할을 한다. 녹이는 물체는 영원하지가 않고, 인체에 유해하다. 젊은 사람들이 술 안 먹는다고 해서 싫어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


■ "그것이 알고싶다 100% 거짓말" 친자식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까지 받을 용의가 있다"
■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지구 수리공인데 사소하게 감정적으로 고소해야 하나? SBS PD를 고소하고 싶지 않고, 나는 그 PD의 가정을 지켜주고 싶다."


■ "보육원을 5개 운영했는데 보육원에서 아이들을 돌보던 사람들을 내 호적에 올리고 고아 4명을 입양했다. 실제 부인은 아니다"


■ 저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사이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강연한 내용을 녹화한 비디오테이프가 있다.



[하늘궁 활동]

■ 하늘궁(경기도 장흥면 석현리 204번지) 활동의 동영상에서 여성의 가슴을 포함하여 여성의 온몸을 만지는 장면이 논란이 되었다. 이 방송이 나간 후 허경영은 "몸을 만지는 게 아니라, 우주에너지 발생을 통한 특수 치유법이며 몸을 스캔하는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허경영의 주장은 "불순한 마음으로 사람의 몸을 만지려는 것이 아니고, 내 몸에서 발생하는 우주에너지를 그 사람의 몸에 넣어주는 동작일 뿐이다" 라고 말하였다.


■ 또 별별톡쇼에서 "나는 하늘에서 온 사람이고 다른 종교와는 다르다." 라는 허경영의 주장을 소개하였다. 탐사보도 세븐에서 공개한 하늘궁 영상을 보면, 허경영은 하늘궁에서 "다른 어떤 종교와 나는 다릅니다" 라며, "나는 하늘에서 직접 온 신인(神人)이다."   "직접 하늘에서 내려온 하늘궁의 직영점이 한반도에 처음 생긴 것이다." 라고 말했다.


■ 허경영 자택인 '하늘궁 강연' 에 참석하여 허경영 으로부터 직접 '우주에너지' 를 받아서 치유를 하려면 10만원의 회비를 내서 정회원에 가입해야 된다고 한다. 정회원이 된 사람은 매달 2만원씩 계좌이체로 출금시켜야 된다고 한다. 사실 강연에 참석하려면 페이는 받아야 되기 때문에 강연에 참석하러 오는 사람으로부터 참석회비를 받는것 자체는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


■ 참고로 매주 일요일 아침 10시에 지하철역 3호선 구파발역 1번출구에 가보면, "하늘궁에 허경영의 말씀을 들으러 간다" 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있다. 버스가 와서 이 사람들을 하늘궁에 실어 나른다. 하늘궁 강연에 참석하여 허경영 으로부터 직접 '우주에너지' 를 받아서 치유를 하려면 10만원씩의 회비를 내고 하늘궁 강연에 참석해야 된다고 한다.
그리고 또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서울 지하철1,3호선 종로3가역 1번출구 피카디리빌딩 6층에 가 보면  '허경영 강연' 이 열리고 있는데, 이 강연에 참석하여 허경영 으로부터 직접 '우주에너지' 를 받아서 치유를 하려면 2만원씩의 회비를 내고 강연에 참석해야 된다고 한다.



[관련사이트]

※ 본좌섭리회 가입하기(유튜브 지원) → http://본좌포럼.kr/
하늘궁 참가 안내 : 010-4340-1950
힐링궁 입소 문의 : 010-4301-9323
국혁대 합류 문의 : 010-7103-8071
▣ 정회원 가입 문의 : 010-4383-3315
♪  허경영 섭외 문의 : 010-5589-1128｜010-4383-3315｜010-6700-1950
📱 강연 ’참석’ 관련 문의전화 010-4340-1950 (본좌섭리회)
📱 강연 ’내용’ 관련 문의전화 010-6700-1950 (허경영)
📱 강연 '섭외' 관련 문의전화 010-5589-1128 (보좌관)



[허경영 강연 소개]

"과학, 정치, 역사, 경제, 인문, 사회, 예술, 철학, 종교, 진리를 총망라하여 세상과 인생사의 모든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허경영 강연회&포럼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시간 : 매주 토요일 오후 3시~5시 [※3시~3시 30분 입장시간]
■ 장소 : 서울 종로3가 피카디리 빌딩 6층 청수장 내의 강연장
■ 지하철 : 종로3가역 하차 (2-1번 출구) 피카디리빌딩 6층 대강연장
■ 참가비 : 2만원 (석식 포함)※ 대학생 이하로는 1만원.
📱 강연 ’참석’ 관련 문의전화 02-6285-3315 (본좌TC포럼)
📱 강연 ’내용’ 관련 문의전화 010-6700-1950 (허경영)
📱 강연 '섭외' 관련 문의전화 010-5589-1128 (보좌관)



[허경영 하늘궁 방문 소개]

"답답한 고민은 허경영에게 직접 속 시~원하게 해답을 받자!"


■ 시간 :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30분   (▶12시정각 버스출발◀)

[행사시간 : 오후12시~5시] 매주 일요일
■ 장소 : 서울 구파발역 1번출구 15m 직진→환승주차장 앞
■ 참가비 : 10만원 ☎ 참가신청 : 010-4340-1950


※ 문자로도 간편신청 가능! (이름/인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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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참고자료 인용처 : 다음넷 백과사전, 나무위키, 위키리크스, 허경영TV, 허경영강연짤.


                   ***
             2019. 4. 10.
          아라리오 홍사권

[아리송]

머리가 조으면 미쳐버리는데 케이스중 하나로
자기 자신조차 컨트롤 하지 못하는 상태로
신을 빙자한 사기꾼일뿐 인간 그 이상 그이하도
그 무엇도 아닐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