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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 신은경) 서해안2구간(해남 서외마을~목포~무안 복길마을까지 100km)-해안(海岸)길은 혜안(慧眼)길이다!!
Jiri-깽이(신은경) 추천 1 조회 754 22.05.17 04:2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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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17 05:21

    첫댓글 화원지맥 날머리 바닷가도 보이네요
    해안가 멋진암벽 등 조망 잘봤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무탈한 발걸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5.23 17:46

    ^^ 히힛. 대대로 대장님~
    감사합니다. 잘 드시면서 걸음하세요.
    전에 뵈니 살이 많이 빠져보이시더라고요.
    이제 땀이 줄줄 흐르는 계절~
    특히 건강 챙기시길요.

  • 22.05.17 06:24

    덕분에 서해안길 잘보네요 힘든길 걸어서 100키로 몸은피곤해도 마음은 밝음 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5.23 17:47

    ^^화성인님~ 그래도 수도권 산행에서 뵌 기억에
    닉네임만 뵈어도 반갑고 그러네요.
    화성인님 종횡무진 활약하는 모습 뵈니
    요즘 더 좋고요. 건강 잘 챙기시며 아말다발 산행하세용.

  • 22.05.17 09:36

    생생한 서해안2구간 해안기 잘보고 갑니다. 깽이님도 이제 삶의 가치를 넘어 득도의 길을 가시는 듯...
    나중에 만나면 좋은말씀 많이 해주세요!
    꼭~이요 ㅎ

  • 작성자 22.05.23 17:48

    ^^ 아~ 득도의 길을 갈 수 있다면...
    아무리 해도 안될 듯^^
    그냥 착하게 살려구요. 착하게 걸어댕길라구요.
    착한 사람 곁에는 착한 사람이~
    지리산~하면 영스님도 이제 같이 떠오릅니당.
    ^^

  • 22.05.17 11:22

    함께 같은 길을 걸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 길은 행복한 길일것 같습니다.
    혼자보다는 둘이라서 좋듯이...
    6월부터 시작할 영산기맥의 날머리도 보니
    반가운 마음도 듭니다.
    즐거운 길 행복하게 걸었으니 최고의 기분
    끝까지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5.23 17:50

    해안길 걷다보면 지맥들 날머리도 종종 만나면서
    산도 한번씩 바라봐 지곤 합니다.
    클럽분들이 후기 올리시면~
    아~ 가까운 곳 걸음하셨구나 그러며
    미소도 지어지구요.
    ^^ 지맥길 즐거운 발걸음 이어가세용.

  • 22.05.17 17:42

    극심하게 잘 정리된 서해2구간 해안길 후기
    잘보고 갑니다 .............^^

  • 작성자 22.05.23 17:50

    ㅎㅎㅎ 맥가이버님~
    극심하게 잘 정리되었다는건 어떤???
    갸웃갸웃하게 된다는요.
    주말 오신다는 소식 들었었는데
    못 뵈어서 쪼매 아쉬웠었네요.
    일하시면서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드시는 것도 잘 챙겨드세용.

  • 22.05.18 22:33

    세월의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나 싶을
    정도로 남해안 끝난지가 어그제 같은데 벌써
    서해안 2구간을 마쳤네요
    서해안 끝나기전에 얼굴이라도 한번
    봐야 하는데.. 한구간 한구간 서해안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언제쯤 서해안
    마무리할지 지켜보면서 시간낼 궁리를
    해봅니다

    어떠한 난관에 부딛혔을때 피하지않고 당당하게
    정면돌파하는 그 정신 그 마음 좋아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목표한 길을 걷는 깽이님과
    솜주먹님 무한 응원을 보냅니다
    다음 3구간도 씩씩한 모습으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5.23 17:52

    산이지부장님^^
    어린 녀석들 걸음하는 것까지 늘 마음 써주시고
    그 마음 아니까~
    조만간 뵙고 즐거운 시간들 함께하구요.
    댓글도 어쩜 이렇게 정갈하게 달아주셨는지...
    감사합니당. 우리 산이지부장님~ 곁에는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 22.05.17 22:17

    내컴이 이상한건지 사진이 모두 배꼽이네요 ㅎㅎ
    근데 폰으로 보니 사진이 다 보입니다.
    다행히 잘보고 갑니다.
    서해안길 무탈한 걸음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05.23 17:53

    제가 사진을 너무 많이 올려서
    컴퓨터가 못 읽는건지 싶은데...
    아직도 그렇게 보이는지요?
    제 집, 회사 컴퓨터는 잘 보이는데...
    다른분들도 그리 보이려나 걱정이...
    ^^

  • 22.05.24 07:14

    @Jiri-깽이(신은경) 지금은 컴으로도 잘보이네요.
    제 노트북이 고물이라 그런가봐요 ㅋㅋㅋ

  • 22.05.18 00:01

    걸음을 통해 많은걸 얻어가겠죠 구간도 수고많으셨고 문수산아래까지 잘올라오세오~~~

  • 작성자 22.05.23 17:54

    ^^ 송림지부장님 안녕하세요.
    홀로 다니시는 걸음,
    지난주 살방 다녀오신 걸음도 잘 보고 있습니당
    늘 행복한 걸음 속에 머무시길요.
    댓글도 많이많이 감사해용. 지부장님.

  • 22.05.18 09:17

    멋찐 깽이님... 정말 아름다워요~ ^^

  • 작성자 22.05.23 17:55

    더 멋찐 우리 전국구님~
    정말 멋지세요.
    고맙습니다. 먼저 걸음해주셔서 길을 열어주셔서요.
    ^^

  • 22.05.18 21:53

    둘이서 걷는 서해안길, 많이 즐거워 보입니다~~!
    요즘 퇴근후 7km식 매일 걷고 있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 작성자 22.05.23 17:56

    매일 운동하시는구나.
    역시 노송님 대단~
    노송님도 더운 날씨 건강 챙기시면서
    걸음하시구요. 퇴근 잘 하세용.

  • 22.06.16 14:58

    무식해서 용감한건지.
    틈만 보이면 정면돌파론자.
    해안은 내게 맡겨라 군요.
    기가 살아있는 여장군님
    지리깽이는 잠시잊고 해안깡이로
    당당하게 다음구간도 잘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천천히 읽어도 해남목포 지리는
    머릿속이 깜깜이라 후일 눈으로 확인할수 밖에.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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