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에게 격려하고 싶네요. 직장은 도저히 할 수 없는 여건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대한검정회 공인 사범급 한자 자격증을 획득했으니 "이 어찌 경사가 아니겠는가?" 라고 스스로 칭찬하고 싶습니다. 남들은 대한검정회 연수생이 아니라고 홀대했지만 독학으로 승리한 나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박정석 장하다. 화이팅 앞으로 한자선생으로도 크게 사용되리라.
첫댓글 정말 많이 자랑하셔도 되겠습니다.저도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신 분입니다 저도 분발하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열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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