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독서하기에 안성맞춤인듯...해서 울 친구들이
혹여 귀농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은 읽어봤으면.
나도 시골이 좋아 91년도에 뒤도돌아보지않고 낙향하여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지만..........
반듯한 직장을 내팽개치고 오지인 울진으로 귀농하여
완전다른 삶을 엮어가는 농촌이야기. 책을 읽기 싫으면
아래 주소로 방문하여 답사하길.
http://www.skyheart.co.kr/
첫댓글 다들 책 안읽고 사는줄 어떻게 알았어?취미도 적당히 잘하고 살구나귀농은 항상연구중이다
은주야~ 난 시작했다!ㅎㅎ
첫댓글 다들 책 안읽고 사는줄 어떻게 알았어?
취미도 적당히 잘하고 살구나
귀농은 항상연구중이다
은주야~ 난 시작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