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사업 설명(KTF 양상훈 이사)

[조정문]

< KTF >                           강사:양상훈

*KTF와 하이리빙의 업무제휴 -  - JHT(실무 대행업체:교육,개통 )

*우리나라 3개 이동통신회사 - SKT, LGT, KTF (유선최고 KT)

- 한국 최고 N/M회사와 한국최고이동통신회사와의 제휴

*KTF - 단말기판매회사가 아님 -이동통신서비스제공회사임 -매월 요금수납(H/L상품으로 들어옴)

<이동통신의 장점>

1. 시장규모가 크다(약15조원): 화장품시장(년간 4-5조)의 3배, 유선시장(5조)

2. 누구나 사용(우리나라 3300만가입자, 핸드폰없는 사람이 거의 없음)- 무한시장성

  -10대전용 혹은 주부중심상품은 시장이 한정됨.

  -이동통신시장 (옛날엔 부자만 사용, 요즘은 유치원생까지도 사용)

3. 재구매 싸이클이 매월이다.

-가전대리점(판매=이익):TV(내구재)-판매-고객관리필요-10년 기다려야 다시 판매

-핸드폰: 한번 계약하면 매달매달 사용요금 내는 재구매 상품이다.

          N/M과 맞다 - 매달 쓰고 매달 요금내고 나에게 매달수익발생

          멤버쉽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

-핸드폰요금상품이 하이리빙상품으로 들어온 것이다.

<일반대리점>

-핸드폰으로 돈을 버는 곳. 투자비용 3-5억(돈벌기위해): 판매점,특약점은 제외

-소득: 불규칙한 소득(요금의 5-7%)도 있으나 이용요금수수료가 핵심.(3-4년 꾸준한 수입)

-A의 요금이 10만원인 경우: 수익 5% - 5000원

  만명 고객유지(매달매달 사용) : 사용요금 10억× 5%= 오천만원(매달매달 수입)

-SK: 퇴직임원에게 선물로 대리점권을 줌.(안한사람도 있으나 한사람은 큰돈을 번다)

- 큰 대리점은 가입자 4만명이 넘어간 곳도 있다.(사장은 레저생활)

<하이리빙 KTF>

1.투자가 없다.(일단 투자비를 벌었음)

2.수수료(요금) -신규개통대수에 따라 일반대리점의 2-3배정도

3.기간 -4년

4.소개 -개통사용 -요금납부되면 -수당

-대리점과 똑같은 권한을 가짐(투자없이):소득은 계속(사용자가 누군지도 모름)

-이동통신의 장점(하이리빙) -지역무제한

-별정통신-망을 빌려 별도제도 만들어 가입자 모아 운영. 그러나 하이리빙은 일반대리점과 동일

하이리빙은 요금제,  각종할인제도(약정, 장기우등, 장애, 국가유공자할인제등) 다 있음.

-우리나라 평균 이동통신 사용요금 : 약5만원

1000만명 가입하면 매월 100만원이 평생 나옴(쉽다, 내가 개통하면 내수익많음)

-TV방영: L모회사(인턴사원-핸드폰250대 개통이 목표-정식직원채용-친인척모든사람, 아르바이트구해서 최대 150-200대 개통 -부족분은 내돈으로 하고 정식직원된 다음 차후 처리하겠다고 함.)

-하이리빙과 KTF제휴 :대리점과 동일한 수익가져갈 권리가 주어짐.

수익을 만들고 못만들고는 대리점사장(즉,사업자)책임.

열심히 해서 KTF대리점 사장님들처럼 돈벌면 최고(꾸준하고 지속적인 소득이 발생할 수 있다)

<가입방법>

1.KTF이용자(016, 018,올해 010)

-일반대리점고객이 하이리빙으로 이동.(쉽게 하기가 어렵다)

-단말기를 그대로 쓰고 싶은 사람

①해지

②4일경과 -주로 주말을 이용하면 좋음

③신규가입 -본래명의 말고 가족중 다른분 명의로

  →010개통 -비용발생 -신규가입비 3만원(월 만원씩 3개월)지금은 비용이 생기나 나중에 더 큼

*가입비발생이 안되는 경우 -명의인이 옛날 016쓰다 해지하면 남아있음.3만원가입비 면제고객임

*이번 기회에 단말기 구입할란다.(016.018쓰고 있는데) -오래쓰면 보상기변받음(단말기반납하고 3-6만원)

* 하이리빙 후불상품은 보상기변 안됨(받으면 수익은 기존대리점소속이 되고 수수료 안나옴)

*그래서 신규사입하듯이 해라.

**수수료가 안나오는 경우 **

① 해지후 재가입(본인이름으로):

  내이름 핸드폰- 해지- 4일지나- 내이름으로 개통(전산못속임)

                               예)부부간 서로 바꾸면 어떨까? -안됨.

② 재가입후 해지 :

   - 현재 016쓰고 있는데 새 단말기 내 이름으로 한 대 더 구입

     (기존폰을 3 개월 내 해지하면 수수료 안나옴 - 3개월유지

           ( 대리점간 해지가입 유혹발생으로 혼란 )

  - 애초 신규가입시 가족끼리 아예 016을 해지하고 타인명의로 가입하라.

2.SKT 이용자

*이동통신 3사간 전쟁 -2004년 1월 1일 시행된 번호이동성제도

*가입자수 기준 시장점유율

-SKT(50%) KTF(35%), LGT(15%): 대략적 수치임

-SKT는 우리나라 휴대폰사용자의 절반차지.

그런데 중요한 것은 KTF,LGT 사업 시작전에도 011은 있었다.

011은 10년 넘었다.                    95년경 PCS (2회사 출발)

    (선발주자)                           (후발주자)

011은 40,50,60대                      연령대가 낮을수록 이쪽 비율 높음 ▶불균형해소

(왜?그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바꾸는데 애로 - 번호 바뀌는 것을 제일 두려워함(번호때문에)

*소비자단체 : 이동통신요금 인하주장

-SK흑자(연간소득1조) - 가격안내림 -안내려도 이동못함

*정통부의 번호이동성취지는?

▶공정경쟁하라(번호그대로 쓰며 KTF로 이동 -어디든지 좋은 조건 있는대로 이동가능)

▶소비자이익에 부합되는 품질경쟁하라.

  :번호이동성제도-요금인하정책 (예를 들어 약정할인제나 요금제)이 줄줄이 나옴 -작년대비 20% 정도 싸게 쓸 수 있음.

*SKT의 점유율이 50%가 넘는 이유 : 선점했기때문(SKT가 KTF보다 더 나아서가 아님)

*SKT와 KTF는 방식이 다름(SKT는 AM방식, KTF는 FM방식)

※SKT(AM방식) : 주파수파장이 길어 산을 잘 넘어감-기지국 하나 세워도 산악지대 잘 터짐

※KTF(FM방식) :주파수파장이 짧아 산을 잘 못 넘어감. 여러 기지국을 세워야 동일한 통화품질 산악지대는 떨어지나 도심지역, 도로변등 흔히 쓰는 지역은 거의 비슷

*SKT : 최고이미지 - 고정관념 (어디든 잘 터진줄아나 실제로는 서울시내도 안터지는데 있음

     →작년 “조선일보 기사” 서울시 길음동 SKT전화통화가 안되어 정신적피해보상 100만원소송

☞통화품질 거의 비슷하나 이동통신사별 차이, 선점차이가 시장점유율의 차이이다.

*번호이동성도입 - 번호그대로 -단말기구입

                              (때가 되신분은 어차피 구입하니까 괜찮다)

                       (때가 안되신분은 생각이 필요함. H/L수익구조, 사업적 부분으로 판단)

*번호이동성제도 시행후 SKT요금광고 -“비”

①저쪽으로 바꿀려고 했더니 기지국이 PCS기지국으로 바뀐다.

  SKT의 통화품질을 받을 수 없습니다.→통화품질이 안좋아진다고는 이야기안함(뉘앙스:SKT보다 떨어진다)

②바꾸었더니 보상받을 수 있는데 보상기변도 못받고

③번호이동했더니 가입비도 새로 발생하고

④번호이동했더니 수수료도 물어야하고

⑤약정할인제는 수일도 있는데....

  ∴바꾸는게 손해가 크다.

*기지국 -SKT와 KTF의 경쟁은 큰 차이가 없지만 LGT만 조금 떨어진다.

*보상기변 : 최하 3만원 - 6만원. VTP 대략 7-8만원.

*가입비 : 3만원 (월만원씩 분납가능)

*번호이동수수료 : 1000원 (한번)

*보상기변받으려면

-폰 바꿀때가 되신분 : 최소 6만원-최대10만원정도 비용이 든다.

                      (어차피 돈으로 보상되면 바꿀 수 있다)

             요금제가 하나의 돈 - SKT와 비교해서 싸다(얼마가 되든지)

*작년말부터 새로운 요금제가 계속 나오고 있다.

KTF : 아직까지 우리가 보여줄 1/10밖에 못보였다고 함(언론에) “조금만 더 기다려라”

1.무제한 정액요금제(기본 10만원 - 국내통화 무제한)

- 실제통화료 20만원, 30만원 : 10만원만 내면 됨+부가서비스이용요금

2. 무제한 커플(커플끼리는 요금, 문자 무제한 무료) - 최장통화기록이 15시간

   -기본요금 22,365원(둘이둘이 365일)

3. 6가지요금제 (2004. 2 .9부터)

*기본요금 + 무료통화(평일, 휴일구분)

  예)800분 - 이달 700분사용 - 100분은 다음달 없어지고 다시 시작(기존)

(신규이월요금제) 800분- 700분 사용 -100분 이월 - 다음달 100분 추가 900분(이월분부터 사용됨) - 요금제만 비교해도 요금절약가능

▶ 비교하면 ◀

* SKT는 약정할인 4가지.

- 월 900분 사용한다면,

  SKT. 무료4시간 - 요금은 97,300원 (일요일은 전체의 10%라고 가정)

  KTF. 무료30시간 요금제 - 똑같은 조건에 93,900원

  = 매월 차액(나의 이익)이 13,000원 정도. 13,000×24개월≒ 32만원

  ∴싼 요금제 제대로 이용하면 이익이고 절약.

①요금제도가 조금 싸다 - 이번 이월요금제 자체가 SKT보다 싸게 나왔다.

  -약정할인은 SKT도 있다 그러나 다 같은게 아니다.

  -KTF :약정할인시행후 대리점이 월40만원 할인 ( 공짜폰 )

                                     ↓            ↘요즘은 없음(착각하고 있는 분도 있음)

       ( 월 8만원이용고객이 24개월 약정할인이용시)

                 ↕

                                                          ↓그래서

-SKT :

∴약정할인을 똑같이 받더라도 할인율이 차이가 있다.

② SKT는 약정할인요금제가 4가지만 한정

-  KTF는 요금제도 모든 것에 적용(10만원 정액제만 제외하고).. 할인받을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다. 즉 이익을 볼 기회가 많다. 또 약정할인율이 틀리다.

- 약정할인이란? (18개월, 24개월 약정)

※ KTF

기간      금액	2-4만원	4-7만원	7만원이상
18개월	15%	20%	30%
24개월	20%	30%	40%

 

- 3만원쓰면 15%(18개월),20%(24개월)가 아니고,

-8만원 쓰면: 차이 2만원에 대한(2-4만원의 차이) 20% →4000원 :24개월일 경우

                   3만원에 대한(4-7만원의 차이가 3만원) 30% →9000원 ::24개월일 경우

                   1만원에 대한 (7만원과 8만원의 차이) 40%→4000원 :24개월일 경우 17000 × 24개월 ≒ 408,000원

-5만원 쓰면: 요거 적용받고 4-5만원사이 만원을 30%적용(4-7만원에서 24개월 30%)

             (내가 기간을 약정-금액에 따라 약정할인받음)

-약정할인 이용하면 좋은 이유: 예전에는 해지후 약정할인받은 금액을 전체 물어줌.

현행은 약관이 바뀌어 불가. 피해자는 이미 혜택받은 금액중 일부만 물어내고 나머지는 내이익

그래서 약정할인 안하는 것보다 하는게 낫다.

-SKT와의 차이는 할인율이 5%정도씩 더 낫다. 약정할인이라 해서 할인율이 똑같은 것이 아니다.

∴요금제도가 싸고 약정할인이 조금 더 할인받기 때문에 바꾸어도 비용6-10만원은 1-2년이면 충분히 이익이다. 앞으로 KTF를 계속 쓰면 더 이익이다. 요금이 싸니까.

   바꾸는데 비용이 얼마들어간다가 큰 문제가 아니다.

3. LGT(019)이용자

* KTF로 기존폰 사용못하는 분(제일 많음) - 신규가입 (해지후)

*간혹 사용가능한 폰이 있음 -A/S센타(단말기뒷면 상단-기종확인후 전화해라.)

-‘현재 LGT쓰고 있는데 KTF로 이용가능합니까?“라고 물어봐라.

- 010개통은 4자리 (“4자리 국번으로 쓸 수 있습니까?”묻고 된다하면 A/S센타를 방문하여 프로그램변경후 신청)

*번호이동성제도

-KTF →SKT(번호 그대로) 2004년 7월 1일부터 가능함.

-019 →KTF 2005년 1월 1일부터 가능함(6개월 기간을 둠)

   ↘ 신규아니면 기다려라.

*KTF로 봤을 때 2004년 7월 1일까지는 6개월

-SKT →KTF (번호 그대로)

-KTF →SKT (번호 똑같이 갈 수 없다)

  ↘“기회”(KTF는 새로운 요금제 만들고 광고를 엄청한다. 그래서 6개월 기간이 중요함)

                                           ↘(“기회야 바꾸어도 돼“)

․바꾸어서 이야기하면,

하이리빙과 KTF의 업무제휴-KTF가 기회라면 하이리빙사업자도 기회이다.

어차피 내 멤버쉽 커지면 소득도 커진다.

SKT고객이동조건은 KTF가 많이 만들어내고 있다.

011, 017쓰고 있는 분은 번호 그대로 이동함.

♤ 단말기 가격 - 20만원대～

:출고가 24개월 무이자할부(KTF의 출고판가격을 하이리빙사업자에게 제공)

   -“ 하이리빙핸드폰 사용하면 이익이 생긴다” ☞핵심중의 핵심

   -번호이동시 해지하고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살아있는 것을 전산으로 처리함..

    해지하고 번호이동해주라고 하면 안됨. 

-온라인 개통 : 외지근무자 위해.

[배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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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규(ksh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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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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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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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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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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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계통은꼭하이리빙에서만해야하나요

[정 선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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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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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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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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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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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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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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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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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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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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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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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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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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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be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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