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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대전 이야기 벌지 대전투 - 겨울 지옥
따블오남편(김준만) 추천 0 조회 3,950 14.01.30 09:3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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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30 10:48

    첫댓글 남편님 덕분에 잘 읽고 갑니다. 대전물이 짧은 시간에 여러가지 사건들과 수많은 사람들이 관련되어서 고증이 복잡하고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 작성자 14.01.30 12:33

    맞습니다. 쉽지 않네요. ㅎㅎ

  • 벌지가 주머니라는거 지금 처음 알았습니다. 지명으로 알고만 있었는데 참 이 짧은 지식의 한계인것 같습니다. 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김작가님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글 많이 써 주십시요! ^^

  • 작성자 14.01.30 16:28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01.30 19:01

    이렇게 재미있고 상세하게, 많은 자료를 준비하시고 글을 쓰시느라 시간이 필요하셨군요.
    감사한 마음으로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1.30 23:14

    짬짬이 썼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01.31 02:07

    1차대전 상병출신따위가 전쟁을 지휘하니...프로이센 귀족출신 장군들에게는 정말 눈에 가시가 따로 없었겠습니다.오죽하면 암살까지 하려 했겠습니까.기가막힌 타이밍에 하늘이 맑아져서 전세가 역전된 정말 하늘이 도왔다고 볼 수 있는 벌지전투입니다.밴드오브 브러더스 매니아로서 바스통은 패튼이 오지 않았더라도 사수 했다고 봅니다. 마지막 사진의 모델장군이 정말 인상적이네요.이 모든 결말을 함축한 표졍이 보입니다. 그리고 브레들리는 명장은 아니었지만 정말 운장인 것 같습니다.항상 좋은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4.02.01 17:06

    만약 수많은 암살 계획 중에서 한번 성공하여 이 미치광이의 악행을 멈추게할 수 있었다면....가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 14.01.31 03:18

    엄청난 내용의 벌지 대전투 내용을 잘 정리하셨네요.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4.02.01 17:04

    고생은요.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요. 여러분들 도움 된다면 기쁠 따름입니다.

  • 14.02.02 10:24

    저도 여태 '벌지'의 뜻을 지명으로 알고있었네요. ^^'
    '밴드오브 브러더스'의 '바스톤' 에피소드 좀 다시 챙겨 봐야겠습니다.
    전투기가 P-47 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을 보니 어느덧 전쟁이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 같네요.
    이건 뭐 전쟁사의 집대성이라서 빼놓을 내용이 하나도 없이 모두 탐독해야 할 내용이네요.
    이번에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항상 수고 많으신 준만 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

  • 작성자 14.02.02 11:06

    저도 밴드 오브 브러더스 왕팬입니다. 한 열번 봤을겁니다.

  • 14.02.04 20:37

    bob에서 제일 좋아하는 에피소드에요. 드라마에서도 참 끔찍하게 힘든 상황으로 보였는데 글을 읽으니 훨씬 더 열악했군요. 후~

  • 작성자 14.02.05 02:55

    아무리 생각해도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밴드 오브 브러더스는 정말 명작 중에 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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