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비전 글쓰기 모임,
올해도 매월 만나 서로 성장을 나눕니다.
이번 주말에 5월 모임이 있습니다.
이번 달 모임이 다가와서야
지난 달 모임 기록을 잊었습니다.
4월 모임은 슈퍼비전 글쓰기 모임 회원 모두 모였습니다.
강감찬관악복지관 이가영 선생님,
도봉서원복지관 조은정 선생님,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 이연신 선생님,
수원 연무사회복지관 김은진 선생님,
강남세움장애인복지관 고진실 선생님,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권대익 선생님,
등촌9종합사회복지관 신혜선 선생님,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김세진.
완전체!
올해 새로 함께한 신혜선 선생님의 질문에 관해 나눴습니다.
후배 지도, 사회사업가라면 '학습'으로 해야지요.
함께 읽는 가운데 관점이 만들어집니다.
사회사업 현장 좋은 선배가 누군가를 묻는 질문에
자랑스럽게 슈글 선생님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읽고 쓰는 선생님들.
올해 기록하는 글들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