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처음 인연이 이루어졌었습니다. 당시 처음이라 이것저것 불안했었는데 사장님의 정직과 고객우선의 마인드를 확인하며, 이후 4년 만인 2023년 8월 다른 소유의 아파트 인테리어 시공을 또 맡기게 되었습니다.
인테리어 공사를 연속해서 한업체에 두번이나 맡긴다는 것은 그만큼의 신뢰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한차례 공사를 한 경험이 있어 제 취향을 파악하시고 사장님께서는 제가 고민하는 포인트마다 명쾌한 해답을 주셨고,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운 인테리어 공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큰 장점은 절대 무리하게 공사범위를 늘리려 하거나 공사비를 무리하게 요구하지 않기에 저는 그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올해 특히 더운 날씨여서 사장님을 비롯해 공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고생하셨던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추후 인테리어 공사 할 일 있으면 또 연락드릴께요~~그 때도 변함없이 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랫동안 번창하셔서 장기단골고객이 되면 좋겠습니다 ㅎ 출처: 씨하우스 www.seehou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