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토지도자협의회 회장 추대식의 기록 배나섬 주인공을 칭찬합니다.

[심다심 1004]

허도윤!
아기같은 선한미소!
누구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인성!

하루종일 세계한궁협회 허광회장님과 이옥희 대표님의 차남으로서 부모님이 몸담고있는 한국멘토협회 행사장 사진을 배나섬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백장이 넘는 사진 그 어디에도 허도윤 청년의 해 맑은 미소가 담긴 사진 한장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행사 준비위원장으로서 세심하게 챙기지 못해 생긴 불찰입니다.
허도윤님과 허광회장님과 이옥희 대표님께 진심 사과드립니다.

허도윤 청년 멘토께 사진 배나섬을 부탁드렸는데 일당백의 역할 수행을 해 주신 열정과 슬기를 보았습니다.
분명 범상치 않은 청년을 만났기에 기쁘고 기쁩니다.

허도윤님의 선한 미소는 애써 노력한 결과가 아니라 천성자체가 그러한것을 자라는 과정속에서 부모님의 훌륭한 양육으로 잘 지켜왔으며 더더욱 자신의 마음관리가 탁월했던것 같습니다.

멘토협회의 보배같은 청년 멘토를 모시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허도윤님! 선한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윤영호]

정말 허도윤 청년께 감사드립니다.
행사내내 빠짐없이 멋진 사진으로 남겨주신 정성에 감사와 그 열정에 응원합니다.

[배나섬]

멋진 청년.......응원합니다. 대단해요^^ 현장의 경험에서 익힌 사진 실력.........우리가 배워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