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호 : 빈센트
위 치 : 마산 가포동 252-4
소개메뉴 : 돈까스
가 격 : 7000<스프 따로 시켜야 되요 스프 2종류 인데 각각 2000원>
소개이유 : 9000원에 만끽할수 있는 레스토랑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기타사항 : 친구가 마산 살아서 놀러온 마산....뭐 생각보다 시내나 이런게 괜찮더라구요??????????
바람 쐬러 가자고 해서 가포 쪽으로 갔어요~~~~~~~돈까스 시켰구요 가격은 7000원인데 스프까지 하면 9000원이네요 인테리어는 좀 많이 촌스러워요~~~고급스러운 느낌보단 통나무 펜션같은 느낌? 뭐 그럭저럭 아늑해서 좋아요~~~~~여기 경기도 카페촌 처럼 마산의 유일한 카페촌이에요~~~밤에 가면 좋아요~~~근데 차가 있어야 되요 마산 시내랑 좀 구석진데 있어가지고요~~~버스도 잘 없어요 거기는~~~조명이 장난 아니게 비추고요~~~음..인테리어는 좀 빈티지 하면서 아기자기 하고요 여자분들이 좋아 할것 같은 분위기네요 통나무로도 되어 있고~~~음식맛은 7000원 시키면 고기 진짜 두꺼워서 이거 먹으면 배 꽉 참 스프도 맛있고 빵도 나와요~~~빵가루 많이 묻혀서 나와서 바삭바삭 한게 맛있어요~~어릴때 먹는 맛이라고 할까?? 음식은 주문한지 10분만에 나와요~거기다가 디저트까지~~~디저트는 아이스크림이랑 커피랑 뭐 쥬스랑 나오는데 아이스크림이 초코시럽에 뿌려서 나와서 맛잇더라구요~~~저렴하면서 레스토랑 분위기 좋아하시면 여기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