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를 겪는 사연에 저도 모르게 공감을… 나이대가 그런지라 왠지 가족들이 어쩔때는 제가 무섭다고… 그냥 가만히 지켜 봐 주는게 약이라고 때 되면 지나간다고 하지만 그게 언제가 될 지 몰라요. 가족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해요 (나는 괜찮아 응디님이 있으니까😃😃😃) 친구들과의 여행은 음… 시간 맞추는게 싶지 않은 일이죠😭 각자의 생활 패턴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한번쯤 그 패턴을 깨 보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친구분들! 1박2일 만이라도 아무 생각 없이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오세요! 인생 뭐 있나요? 즐기면서 사는거지요😃😃 2부의 추억의 챠트쇼 코너에서는 제가 아는 노래가 딱 하나가 코요테의 "순정" 화밤에 응디님과 미스2가수님.코요테님이 함께 댄스와 노래로 흥겹게 했었지요! 응디님.반짝이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잘 들었고 내일도 은빛나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