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
목사님 사모님이 이 지역 교회들의 연합을 위해 기도하던 중 응답된 첫 모임이 2022년 가을이었습니다.
드디어 열린문교회에서 3번째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모님의 아이디어로
최선을 다해 섬겨드리기 위해 음식도 한정식 코스요리로 정성껏 준비하고 기도에 순종하며 플로잉도
준비했습니다.
5K 사역하는 이웃 교회 권사님들까지 동참해 주셔서 큰 은혜와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주님만 높이며
주님만 따르는
중화1동 목사님들을 섬길 수 있는
특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 올립니다.
🔅참석 목사님🔅
혜광교회/ 김남수목사
새생명교회/ 김상영목사
영세교회/ 김태수목사
갈릴리교회/ 안라영목사
경동제일교회/ 안재홍목사
참평안교회/ 안혜숙목사
은진교회/ 김주현목사
목양비전교회/ 전사무엘목사
온전한교회/ 정재훈목사
회복교회/ 심우영목사
주님의 교회/ 정순섭목사
에덴장로교회/ 신금옥목사
목사님들을 위한 선물!!
모두 기도하며 감동 받은 그대로
목사님들께 흘려보냅니다.
준비전 예배~
오늘 있을 모임을 통해서
중랑구 지역의 역사가 바뀌고
얼었던 땅이 녹듯이
되돌아 올 영혼들을 생각하며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참석하신 목사님들간 우선
다과와 함께 담소를 나누시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어진
목사님들의 소개의 시간입니다.
주방은 섬김의 손길들이
바쁘게 즐겁게
음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잔치이기도 한 오늘~
한사람 한사람
각자의 자리에서 기쁨으로 임하시는 성도님들~^^
음식이 아니라 작품이네요.
누구의 손길인지 닿기만 하면
작품이 되는~~~
먹음직스럽고 예쁘기도 한 이 음식들이
얼마나 맛있던지요~
서빙이 시작되었습니다.
음식이 나갈때마다
연신 감탄을 자아내시는 목사님들~
덩달아 성도님들도 신이 납니다.
오늘을 특별히 준비하게 하신 주님
그리고
앞에서 이끄시는 목사님, 사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섬기기만 하셨고
누군가를 위해 기도만 하셨던
목사님들에게 특별한 날이었길 소망합니다.
한성도씩 주님께로부터 받은 감동으로
말씀과 선물을 나누는 플로잉 시간
정말 주님의 마음이 흘러 들어가길
원하는 맘으로 전달합니다.
마지막
중랑구 땅을 위하여
또한 교회 연합을 위하여
전심으로 기도하시는
주님의 거룩한 종들입니다.
더욱더 화합된 모즙으로
더욱더 열정적 모습으로
더욱더 겸손한 모습으로
마지막까지 한분도 빠짐없이
함께 하신 목사님들을 축복합니다.
열린문 교회의
다음세대 사역과
5k사역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서
함께 참여하는 교회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하셨습니다.
다음 사역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