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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국민의숲길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바우님)에 의한 숲길,,, 대관령 국민의 숲길... 비와 함께 걷다.
밝은달아래시원한바람 추천 0 조회 552 13.08.12 02:4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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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12 08:56

    첫댓글 오늘도 후기를 긴 글과함께 재미있게 올려주셨네요
    가깝지도 않은 거리인데 늘 함께 걸어서 더 즐겁습니다
    이번주는 학이시습지글을 걷는다고 합니다
    걷기후 초당 순두부에 이스리 한잔 해요 ^^

  • 작성자 13.08.12 12:39

    아, 선배님,,, 감사합니다. 쐬주 한잔 콜입니다. 이번 주말에 다른 일을 하려고 준비했는데 바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공약(空約)만 남발한 우리 모임의 기둥들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 13.08.12 09:21

    글, 그림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글 말고는 쓸 줄 아는게 없지만...
    검은구름아래시원한바람이 좋은 날이였지요
    함께여서 즐거운 날이였구요
    글 잘 쓰는 후기에는 댓글이 부담스럽슴...ㅎㅎ

  • 작성자 13.08.12 12:41

    여기서 이런 말씀을 하시면 안됩니다. 제 글솜씨야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주문진에서 볼 좀 잘 차는 정도이고 바람의 노래님의 야생화지식과 사진솜씨는 강릉시나 강원도에서 잘하는 정도니까.... 이러시면 안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8.12 12:43

    작은새님... 반갑습니다. 서울이 무척 무더울텐데요...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30년 동안 서울에서 공포의 열대야를 보냈는데... 둔내는 창문 열어놓으면 밤에는 서늘합니다. 나중에 얼굴 뵙겠습니다.

  • 13.08.12 13:01

    사진과 글이 너무 재밌습니다.
    바우길 두미인과 찍은사진 잘 봤습니다. ^^

  • 작성자 13.08.12 14:52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구요,,,, 바우길 두 미인은 성격까지 좋은 듯 합니다. 보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에 봐요....

  • 13.08.12 13:04

    늘 좋은 글과 함께 올려 주시는
    구수한 말씀이 이 무더위를
    싹 쓸어버리는 듯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언제나 좋은 글 주세요
    감사 ^^*.. 고마움 ^0^

  • 작성자 13.08.12 15:06

    지난 번 대관령 눈꽃마을길에서 뵙고 그 이후에는 못 뵈었습니다. 바쁘신가봐요.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어 다음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13.08.12 13:25

    우리가족 소개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길이 너무 좋아서 다음번에 딸도 꼭 데리고 걸으려고 합니다. 딸은 지금 교육받는 중이라서 못가거든요. 그리고 '칠순의 도보 여행가 황영화'씨 이야기도 아주 감동적입니다. 저랑 비슷한 여건이구요. 저도 초등학교에 근무하는데 60정도에 퇴직하여서 전국을 도보로 여행하는것이 꿈이였거든요. 물론 남편과 함께요, 꿈을 위해 그때까지 열심히 바우길 다니면서 단련해야겠지요?

  • 작성자 13.08.12 14:57

    아, 나와 동갑이시던 어머니... 교직에 계셨군요. 아드님도 교사라고 하던데..... 하여튼 반갑습니다. 바우길 좋은 것은 제가 몇 군데 다녀봐서 알구요.... 부군과 계속 걸을 계획은 아주 좋은 계획입니다. 강릉을 걷고 강원도를 걷고 한반도를 걷고.... 계속해서 세계를 걷는다면 정말 행복할 것입니다. 그 꿈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 13.08.12 13:27

    이런 이름이 잘못되었네요. 황영화가 아니라 황경화씨네요. 죄송합니다.

  • 작성자 13.08.12 14:59

    괜찮아유... 나 하곤 아무런 혈연이나 이해관계가 없는데요... 없을 땐 대통령도 욕하잖아요....

  • 13.08.12 21:31

    명월님~넘 잼이싸요 ㅎㅎㅎ
    제 사진 보호를 위해 씨꺼먼 봉다리로 카메라를 싸매는 쎈스~~ 감사드려요 ㅋㅋ
    늘 앞서고 뒤서면서 바삐 사진 담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에 또 뵈요 ^^

  • 작성자 13.08.12 22:16

    아니, 잘 나가다 왜 삼천포로 빠지십니까? ㅋㅋㅋ 가야트리님 사진도 소중하고 다른 사진도 소중하고.... 그래서 카메라를 보호한 것이지요. 하지만 지나치게 긍정적인 사고는 좋습니다. 오래만에 뵈서 반가왔습니다.

  • 13.08.12 21:51

    겨우한장 건진 사진 못찾는줄......
    명월님의 협박으로~~~~ㅋㅋㅋ
    오랜만에 함께 걸어 즐거웠습니다.
    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3.08.12 22:19

    항상 웃는 얼굴의 아이리스님을 오랜만에 뵈서 반가왔습니다. 가야트리님하고 즐겁게 걷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자주라고 확신은 못하지만 그래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길......

  • 13.08.13 14:54

    어떻게 아셨을까요
    제 협박에 울 동생들 극기 훈련좀 시켰네요.
    오래간만에 한 산행이라 즐겁기도 했지만 휴유중이 있다네요.
    아름답게 담아주시고 멋진글로 소개해주시고 넘 감사해요
    동생들과 함께 했던 바우길이라 더 즐겁고 소중한 추억으로 장식 되었네요

  • 작성자 13.08.13 19:46

    온누림님!! 동생들 하고 함께 걷는 모습이 몹시 보기 좋았어요. 언니말 잘 따르는 동생들도 착해 보였고. 나중에 사부님(부군)과도 함께 오세요. 보기 심히 좋을 것 같고.. 하여튼 함께 걸어 즐거웠습니다. 나중에 봐요...

  • 13.08.13 14:59

    오늘도 밝은달아래시원한바람님 글과 사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황경화님 기사도 참 좋네요~
    그저그저 끝까지 잘 살아야겠습니다.^^*

  • 작성자 13.08.13 19:48

    항상 바우길을 위해 수고가 많으신 지솔님!! 요즈음 무척 더운데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지난 번 말씀하신 맛있는 음료 한번
    만들어 나오세요. 맛 좀 보게요... (부담 가지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나중에 길에서 또 뵈겠습니다.

  • 13.08.13 23:18

    알겠습니다.~ 만들어 갈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8.13 19:51

    바우길에서 가장 먼저 부담없이 대해주신 피글렛님. 요즈음 뵙기가 힘듭니다. 강릉날씨가 몹시 무더운데도 지난 번 말씀하신 것처럼 집 뒤에서 골바람이 나온다고 하시니 걱정할 것은 없네요.. 혹시 60살 넘어 정착할 곳 중 하나인 강릉땅에 자리잡게 되면 상담하러 가겠습니다. 길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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