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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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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3-2) 별뫼로의 초대 / 김석수
중산 추천 0 조회 70 23.09.20 22:0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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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2 06:30

    첫댓글 아~ 이제 조각이 맞춰지네요. 전)전라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장, 충의교육원에서 교육을 받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9.24 10:17

    고맙습니다.

  • 23.09.23 23:46

    선생님.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9.24 10:17

    고맙습니다.

  • 23.09.24 06:59

    별뫼, 이름이 참 예쁘네요. 좋은 곳에서의 추억이 있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 작성자 23.09.24 10:18

    고압습니다.

  • 23.09.24 12:30

    원장님, 중간 모임에 오시면 영어 잘하는 법 좀 배우고 싶습니다. 글도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9.24 14:50

    네, 고맙습니다.

  • 23.09.24 15:11

    즐거운 걸음을 하셨네요.

  • 작성자 23.09.24 20:19

    고맙습니다.

  • 23.09.24 18:18

    연수원 동선이 쫙 그려집니다. 저도 연수 중에 새로 고친 도서관이 예뻐서 차 마시면서 책을 읽었어요. 글 속에 반듯함과 묵직함이 보입니다.

  • 작성자 23.09.24 20:19

    고맙습니다.

  • 23.09.25 13:35

    한경호 원장님이 전남교육통 책임자였던 시절에 통화한 적이 있습니다.
    전임 원장을 예우하는 좋은 자리였네요.

    방학이면 연수원에서 10일 연수를 받으면서 점심을 급하게 먹고 연수원 뒷길을 산책했었습니다.
    겨울에 눈이 내리거나, 쌓인 연수원의 설경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이곳에 근무하는 연구사들은 특별한 덕을 쌓았을 거라며
    부러워했었지요.
    별뫼의 추억이 저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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