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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0 이란 핵시설봉인제거, 핵연료연구재개선언
1.10~18 김정일 방중, 우한,선전, 광저우, 베이징, 후진타오 초청,
9인 상무위원 환대
1.17 이란 무수단(샤하브-4) 1기 시험발사, 3000KM
1.18 노무현 한미FTA 조속추진 의지 밝혀
1.24 미국 새미사일 방어망의 "지휘-통제시스템" 워게임실습,
7기의 가상 미사일에 대응하여 시스템 동원 연습
2월.
미국은 2006년 2월 4개년 국방정책검토보고서(QDR)를 통해 세계 경제와 안보의 중심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규모의 전력 증강을 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대서양에 있던 해군력을 태평양으로 대거 이동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2010년에 미군 해군력은 태평양에 60%, 대서양에 40%로 재편된다.
이러한 계획에 따라 미국 태평양 사령부 본부가 있는 하와이 진주만에는 1척의 잠수함을 추가로 배치해 18척으로, 샌디에고에는 3척을 추가해 7척으로, 워싱턴 기지에는 2척을 추가해 3척으로 늘리고 있다.
아울러 미국이 핵추진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을 2008년 8월 일본 요코스카 해군 기지에 배치키로 하고, 탄도미사일 요격 능력을 갖춘 이지스함을 대거 태평양에 배치하고 있는 것도 미국의 해군력 변동을 잘 보여준다.
미 해군력, 태평양 60% 대서양 40%로 재편
미국은 아태 지역에 해군력뿐만 아니라 공군력도 대폭 강화하고 있다. 2006년부터 미국 본토에 있던 F-15 전투기 및 B-2 전폭기를 대거 괌으로 이동시켰고, 5기의 글로벌 호크도 괌에 배치했다. 최근에는 F-22 전투기도 순환배치에 들어갔다.
원본 위치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newsview?newsid=20071129095812435>
2.4 IAEA, 이란 핵문제 안보리 회부결정
2.7 미국, 6개월 안에 이동식 엑스밴더레이다(FBX)일본배치희망
2.22 이락 시아파 사마라 사원 폭파테러
3.2 =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제3차 남북장성급회담
3.7 = 北.美 뉴욕접촉(위폐문제 등 논의) 美 "불법 행위는 협상 대상이 아니다" 거절
3.8 북한 2기 단거리미사일 발사, 중국국경선 부근
3.10 미군당국, 지대공 미사일 3기로 정정, 고체추진체, 정확성, 기동성 비약발전
3.20 = 금강산에서 제13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20∼25)
3.23 = 이산가족행사 취재단, 북측 '납북' '나포' 표현 썼다며 취재제한한 데 항의 중도 귀환
3.26~31, 한미 연합 전시 증원 훈련, RSOI, 부산동남해상에서 링컨 핵항모 참가.
3.28 이스라엘 카디마 총선 승리
3.31 이란 holly prophet war game, Fajr-3, 사거리 2500km, 3 MIRV, 레이다 회피
4 마카오금융자산 동결해제하고 대화를 재개하자고 북한제의
4.1 이란, 레이다 회피, 다탄두 파지르-3, 2600km |
미사일발사성공 |
4.3 chief of Russia's General Staff said Monday he could neither confirm nor deny reports that Ukraine had sold 250 nuclear warheads to Iran. The newspaper said that Ukraine had failed to return 250 warheads to Russia in the 1990s when the former Soviet republic declared itself a nuclear-free zone. The paper suggested the warheads could have been sold to a third country, including 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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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이란 '위대한 예언'훈련, 이란판 초공동어뢰 쉬크발 어뢰인 후트 발사시연
4.9 이란, 시험용 저농축우라늄 추출 성공 발표
4.9~12 미, 워싱턴 핵항모 참가 카리브해 해상훈련, 항모전단 구축함, 스타우트호
베네주엘라, 인근 섬 방문. 베네주엘라 미국대사 브라운필드 대사,
워싱턴호 방문, 남미를 관장하는 남부군 사령관 벤츠 크래덕을 만남.
4.21 = 제18차 남북장관급회담 평양서 개최(21∼24).
.납북자.국군포로 문제 협력키로 합의
5.1~2 서울-워싱턴 포럼, 켈리 국무부동아태차관보 HEU-->EU말바꿈
5.24 = 北, 25일 예정된 경의선.동해선 열차 시험운행 전격 취소
6.1 = 외무성, 6자회담 미국측 단장 초청..美 거부
6.7 이라크 내 알카에다 지도자, 알자르카위 미군공습으로 사망
6.7 F-15K, 동해안에서 야간비행중 실종
6.10 = 안경호 조평통 서기국장 "한나라당 집권하면 6.15 날아가" 주장
6.14 = 6.15민족통일대축전 개최(14∼17일 광주), 북측대표단 148명 참가
6.14 미국 미니트맨3 시험발사, 캘리포니아 반덴버그기지에서
서태평양 마샬군도까지. 7700km비행
6월중순. 대포동2호에 연료주입 관찰됨
6.19 NHK 북한 동해 사거리 100㎞ 가량의 미사일을 발사
6.19~24 Valiant Shield 미국 베트남전 이후
최대규모 해상훈련 서태평양. 항모3척,
키티호크, 링컨, 로날드레이건 참가, 항공기 280대, 전함 30척 참가
중국장성 훈련 참관(양국관계 돈독),
6.23 미-일 탄도미사일방어협력협정 체결, 오키나와에 PAC-3 배치하기로
6.30 부시-고이즈미 그레이스랜드 이틀 정상회담, 관계공고화
7월. 자유조선방송개국. 이광백 전향전북주사
7.월 키신저 15년 NLL관련 문서 비밀해제,
2010년에 블룸버그 보도.
7.5 전후, 23발 미사일 시연, '부러진대포동2호",
"10발의 ICBM이라는 데이터도 있어"(러 참모총장)
한미합참정보국장 이성규 "부러진대포동2호",
"499KM 날아가서 레이다에서 사라져"
미인사이트지, 미국의 핵선제공격을 가정한 핵전쟁게임으로
미 당국자는 북의 핵미사일이 50%이상 생존하는 걸로 판단.
7.5 디스커버리 우주왕복선 발사, 230회 미국독립기념일, 부시 생일,
7.7 일본 안보리 대북제제결의안 초안. 제재및 무력사용
7.11 인도 뭄바이 연쇄7건 폭탄테러발생, 200명이상 사망
7.11 = 제19차 남북장관급회담(11∼13일 부산)..
南 미사일 발사 유감표시.6자회담 복귀 촉구에
北 참관지 제한 철폐, 국가보안법 철폐 등 요구 중도 결렬
7.16 = 미사일발사 관련 유엔 안보리 결의 1695호 만장일치로 통과..北 즉각 거부
7.14~16 = 평안남도 신양.양덕.성천군 등 대규모 홍수 발생
대북인권단체인 '좋은벗들'은 16일 소식지를 통해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북한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사망과 실종자가 5만4천7백여 명으로 북한 최대의 수해피해로 기록된 1967년 1만7천여 명에 3배에 이르는 수해 사상 최고의 인명피해가 났다"고 밝혔다.
또 "폭우로 인한 이재민은 250여만 명에 이르고 농경지 유실과 침수는 최대곡창지인 황해도를 포함해 수십만 정보이며 끊어진 다리는 철교까지 포함하여 231개 정도로 임시 복구가 불가능할 정도로 피해 정도가 심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번 수해로 가장 인명피해가 심각한 곳은 평안남도 양덕군, 신양군, 성천군, 맹산군 등 대동강 상류지역으로, 사망자 과 실종자가 약 3만 여명에 이르며 특히 피해가 심한 양덕군은 양덕-고원 사이의 지수역, 양덕역, 내동역 구간의 50여리에 산사태가 일어나 마을과 철길, 도로가 모두 사라졌다고 밝혔다.
7.12~8.14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사병 2명을 납치에 대한 보복으로
2차 헤즈볼라-이스라엘 전쟁, 이스라엘 지상기갑부대
1차전과 다르게 심각한 타격을 받음.
7.14 레바논 항구 봉쇄하던 이스라엘 중무장(하픈, 가브리엘미사일 무장) 초계함 피격,
근접대공시스템(바락 대공미사일, 팔랑스CIWS, 대공 전자재밍시스템) 무력화.
이란제 순항미사일?
동시에 이짚트 상선도 침몰?. 이집트 정부 아무런 언급 없음.
7.25 심양군구 포병부대 백두산일원에서 야간 미사일훈련 23발 발사.
8.1 = 대홍수로 8.15축전 취소
8.하순, 미국 미사일 방어국, 알래스카 코디악에서 북한미사일로 가장한 표적미사일 발사 후
7분만에 태평양 상공에서 격추했다고 발표.
8.15 노무현, 전작권 환수는 나라의 주권을 세우는 일, 주장.
8.17 미국 인사이트지, 북, 미국의 어떠한 선제핵공격에도 핵전력 50%이상을
잔존시키는 단계에 이른 것으로 평가.
8.21 을지렌즈포커스 한미합동군사훈련 10일동안
8.26 = 북외무성 "美 금융제재에 모든 대응조치 강구할 것" 주장
8.30
Iran test fired what appeared to be a Russian Klub-S (3M54) submarine launched anti-ship missile. Weighing two tons, and fired from a 533mm (21 inch) torpedo tube on a Kilo class sub, it has a 440 pound warhead. The anti-ship version speeds up to 3,000 kilometers an hour during its last minute or so of its flight, and has a range of 220 kilometers. There is also a land attack version, with a 300 kilometers range and an 880 pound warhead.
원본 위치 <http://www.strategypage.com/htmw/htsub/articles/20060830.aspx>
9.5 사이프러스항, 북에서 시리아로 가는 21대 지상차량, 18대는 레이다장착,
3대는 conmand/ control
9.5~15, 심양군구 기계화보병여단 중국 첫 장거리 기동훈련, 1000km
9.12 시리아내 미국대사관 피격
9.13 2005년3월 EMP 청문회내용 기사 공개화.
9.15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한국은 2012, 미국은 2009 원함
9.27 VIGILANTSHIELD 07 공개 핵전쟁시물레이션 시작
10.3 = 외무성, 핵실험 계획 발표
10.9 수퍼EMP 핵실험 중국통고 4KT, 충격파 0.2KT
10.15 = 유엔 안보리, 핵실험 관련 대북제재 결의
10.16 스리랑카, 타밀반군 테러 103명사망
10.17 = 북외무성 "제재결의는 선전포고..美동향 주시하며 해당조치 취할 것"
10.18 = 중국 탕자쉬안 국무위원, 후진타오 주석의 특사로 방북
10.19 파키스탄 카라치 폭탄테러, 139명 사망
10.20 워싱턴, 한미안보협의회, 전작권이양 2009~2012시기 결정,
확장된 억제력(전략핵보복) 제공.
10.25 = 조평통, "남한, 미국의 반북제재.압살책동 가담시 해당조치 취할 것"
10.28 일심회사건 발표, 2년 전부터 내사해오던 사건,
김승규 국정원장 사임
10.30 미군 주도 페르시아만에서 봉쇄군사훈련
10.30 주한미사령관, 벨, 전작권이양 2009년이면 충분하다.
10.30 = 北민화협 "`일심회'간첩단 사건은 날조.모략" 주장
10.31 = 북.미.중 6자회담 조기 재개 합의
10.31 통일 이재정·외교 송민순·국방 김장수·국정원장 김만복
10.31~11.4
미국 내 대표적인 한반도 전문가로 꼽히는 프리처드 소장과 로버트 칼린 스탠퍼드대 교수, 지그프리드 헤커 전미국립핵연구소 소장, 존 루이스 스탠퍼드대 교수는 앞서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4일까지 북한을 방문했다.
원본 위치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newsview?newsid=20061116011912516>
11.2 이란 수십 발, 미사일(샤하브2,3포함) 발사훈련, 10일간, 훈련명
'위대한예언 ' "엄청난 화력을 과시해 대단한 인상"
샤햐브-3의 사거리를 300KM로 줄인 클러스터 탄두 6~7톤짜리.
11.4 = 북외무성 "일본, 6자회담 참가 않는 게 바람직" 주장
11.5 니카라과대선, 좌파 지도자 오르테가 당선
11.7 미 민주당 상,하의원 선거 압승
11.8 미 럼스펠트 국방장관 사임
11.18 = 유엔 대북인권결의안 한국 찬성 속 가결
11.18 하노이 한미정상... 부시, 한국전 종전선언의향,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하고 싶다.
11.20 = 외무성 "유엔인권결의 단호히 전면 배격" 주장
11.25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휴전 합의
11.27 인도 미사일요격시험 첫 성공 발표
12.5 차베스 재선 성공
12.5 미국의 볼튼 유엔대사 사임
12.9 미의회 베트남에 항구적 무역관계 승인
12.11 = 中, 6자회담 12월18일 개최 발표
12.15 빌 리처드슨(민주) 미 뉴멕시코주 지사가 15일 북한의 김명길 주유엔대표부 공사와 면담에서 (영변) 원자로 폐쇄와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 재개 허용을 촉구
12.23 안보리, 이란 1차제재 결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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