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6일 요나의 표적(눅11:27-36)
설교자 양병모목사님
눅11:27. 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이르되 “당신을 밴 태(胎, 자궁)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 하니
mastov"(3149, 마스토스) '가슴’, 히브리어 샤드(가슴, 유방)
-호9:14, ‘젖 없는(말라붙은) 유방’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레마)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a jkou vw(191, 아쿠오) 경청하다, 깨닫다. 수용하다, 히/샤마
fula vssw(5442, 퓔랏소) 지키다(파수하다), 보존하다. 준수하다
29.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ponhro v"(4190, 포네로스) 나쁜 상태에 있는, 병든, 악한
shmei 'on(4592, 세메이온) 표시, (기적의) 표적. 징조, 히/오트
30.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人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31.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대하9:1, 스바 여왕, ab ;v ](7614, 셰바) '일곱 또는 맹세' [b 'v,(7651, 셰바) 일곱, 싸바(7650, 맹세) -창21:31,창26:33, ‘브엘세바’ (맹세의 우물, 일곱의 우물)
32.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33.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lucno"(3088, 뤼크노스) (기름) 등불
krupth v(2926, 크륍테) 골방, 은밀한 구석, mo vdio"(3426, 모디오스) 말, 약 8리터에 해당하는 도량형기(度量衡器)
34. 네 몸의 등불은 눈(아인)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sw 'ma(4983, 소마) 소스(sw\": 온전한 entire)에서 유래, (온전한, 살아있는) 몸
a Jplou '"(573, 하플루스) 순진한, 명확한
ponhro v"(4190, 포네로스) 나쁜 상태에 있는, 병든, 악한.
35.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fw '"(5457, 포스) 빛
36.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빛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a jstraph v(796, 아스트라페) 번개, 히/바락(시77:18, 144:6)
눅11:27. 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이르되 “당신을 밴 태(胎, 자궁)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 하니
mastov"(3149, 마스토스) '가슴’, 히브리어 샤드(가슴, 유방)
-호9:14, ‘젖 없는(말라붙은) 유방’
밴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
육신의 예수를 낳은 마리아를 이야기 한다. 자식이 잘 되면 부모가 영광을 받는다는 이야기다.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레마)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a jkou vw(191, 아쿠오) 경청하다, 깨닫다. 수용하다, 히/샤마
fula vssw(5442, 퓔랏소) 지키다(파수하다), 보존하다. 준수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오히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육은 잠시동안이다. 그러나 혼은 영원한 것이다.
사람들은 박수받고 놀라운 일을 하니 사람들은 늘 외모를 본다. 밖의 집 좋네~ 잘 생겼네~등
그러나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혼의 상태가 형상을 닮아가네~ 건강하네~ 집 잘 지었네, 이것을 보신다.
29.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ponhro v"(4190, 포네로스) 나쁜 상태에 있는, 병든, 악한
shmei 'on(4592, 세메이온) 표시, (기적의) 표적. 징조, 히/오트
악한 세대의 표적은 밖을 보여 달라고 하지만 요나의 표적은 예수님이 거듭난 혼을 이야기 하듯 안의 표적을 이야기 한다. 밖의 표적이 아니라 혼이 하나님 말씀(레마)를 잘 듣고 잘 지켜서 간직해서 혼이 살아난 것. 죽은 혼이 살아난 것을 이야기 한다.
30.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人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표적/오트,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 요나가 다시스로 감, 자기의 길로 감
하나님은 니느웨로 가라고 함. 하나님의 뜻이다. 다시스로 간 것은 하나님의 말씀 거절한 것이다. 3일동안 물고기 배속에 들어감, 인자도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심. 3일은 완전히 죽는다는 것이다. 다시 살아날 기회가 없는 것이다. 요나의 표적을 이해하기 힘들 때 예수님의 3일을 생각하여 완전히 죽음을 생각하면 된다. 3일동안 물고기 배속에서 안전히 죽었구나, 자기 뜻이 완전히 죽은 것이다. 자기생각이다. 자기감정 (자기마음들), 니느웨 사람들은 앗수르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로 잡아갔다. 우리에게 일본같은 나라다. 그들이 살면 싫은 것이다. 3일동안 자기 생각이 완전히 비워진 것이다. 비워져서 니느웨 백성들에게 말씀을 선포하는 순종의 길을 간다. 이 표적은 히/타브라 한다. 표적(표시), 장대에 달린 놋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뜻한다. 그들이 그토록 붙잡고 있는 육의 죽음. 당신의 밴 태와 로마 고쳐진 밖의 표적을 보여 주세요. 타브는 표적 표시 십자가의 죽음 육의 속성이 죽는 것이다 몸의 정욕과 탐심이라 한다 대표 주자가 욕심이다. 밖의 재물, 육체적인 즐거움, 욕심 달리는 것이다. 타브는 표시를 뜻한다. 요나의 표적은 자기가 완전히 죽는 것이다. 자기 십자가 지고 가라 그것이 표적이다. 자기생각 사도바울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내 의를 세우려고 한다. 표적이 있다. 나는 예수의 표적이 있다. 예수님이 십자자에 달린것처럼 나도 표적이 있다.
갈라디아서6:17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갈라디아서5: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육체의 소유, 성령의 육체적으로 밖으로 표시 하려고 하는
갈라디아서 주된 내용이 할례다
갈라디아서1:6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다른 복음을 따르지 말라.
갈라디아서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몸의 할례
갈라디아서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사람들은 몸의 할례를 하라는 것이다. 복을 재물의 복이 왜 아니냐? 이적과 기적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느냐는 이야기다.
하나님은 마음의 할례이다.
몸의 표시가 아니라 마음의 표적이다. 마음이 새혼이 되는 것이다
갈라디아서6:17 계속 괴롭힌다. 사도바울을 죽이려고 한다 아니다 다른 복음을 좇지 않겠다
로마서10:2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열심히 있으나
하나님의 금 잣대가 아니라 자기 잣대를 가지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예수를 그리스도라 믿는자를 죽이려 했다. 그들이 믿는 그리스도는 밖의 이적과 기적을 행하는 자들이었다. 자기의를 예수님 만나고 십자가에 못 박음. 다메섹 도상에서 눈이 떠지니 그분은 안의 그리스도였다는 것을 깨달음
빌립보서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내생각을 버리겠다. 난 메시야, 그리스도를 몰랐다. 이제 내가 그것을 버리고 내주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그분이 내안에 들어와 계시다는 것 이것이 그분의 신실함
빌립보서3: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가진 것이 아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믿음에서 났다. 내안에 들어오신 신실하신 그분. 그분으로 말미암은 의다. 그 잣대다. 의는 잣대, 금잣대이다
옛날 잣대는 갈대 잣대다. 율법조문 맹인들이 자기 식견에 따라 생각했던 것. 그것을 내려 놓는 것이 표적이다. 요나가 자기 잣대 가지고 있었다. 다시스로 갈거야. 아니에요 맞지 않아요 왜 그들에게 갑니까? 우리 백성들을 힘들게 했어요~ 다시스 놀러간거 아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좋아 하실거에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그 일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그가 3일동안 죽은 것이다. 맞네요. 제가 잘 못 했습니다.
귀를 막았네요. 눈을 막고 있었네요. 고백하며 니느웨로 갔을 때 놀라운 일이 있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을 쓰시려고 보고 있었다.
사도바울 고백 나는 십자가의 흔적이 있다. 율법조문으로 너희가 흔들어도 나는 이제 너희들 비위 맞추기 위해서 그 일을 하지 않을거야~나는 이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역자가 될거야. 나는 율법조문의 죽이는 일꾼이 아니야. 나는 새언약의 일꾼이야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그 표적 그 표시, 예수님 십자가의 죽음 다 이루었다는 죽음은 율법조문의 죽음이다. 여호와를 믿지 않는 이방인은 그렇다 치고, 그들은 육신의 보이는것에 이적과 기적, 맘몬신을 쫓으며 짐승처럼 살았다. 유대인들에게 선지자 할례는 마음의 할례야, 주님은 안타까워 하심. 그 사람 히든카드 내 자신이 갈거야~ 그때는 너희가 들어야 해.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밖으로의 표적을 십자가에 못 박을거야. 오히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외식하고 악하게 된 이유는 눈이 닫힘. 더러운귀신 때문에 깊이 잠들게 한 영이 선악지식의 나무와 짝짝꿍 되어 내가 최고야~ 남들보다 나아야지~ 자기가 중심이 된 것이다. 짐승이다. 갈대아우르를 떠나 자기새끼 혈연의 중심으로 살던 것을 떠나, 가나안땅 진리의 말씀과 내가 함께 하는 말씀으로 너희들을 새롭게 할거야. 너희가 떠나야 바로가 주는 양식 부추 마늘 먹는 세상 중심의 가르침에서 벗어나 불러내서 젖과 꿀인 진리가 선포되는 밖의 보이는 적들이 아니라 안의 적들을 알아야 한다. 머리가 잘라져야 합니다. 머리가 잘리는 것이 표적이다. 먼저 십자가에서 십자가의 표적은 생각이 잘리고 정욕과 탐심은 애쓰고 힘쓰면 이루어 진다.
씨가 올바르지 않으면 헛수고이고 불법으로 간다. 예수님은 나는 열매로 너희들 가르치는 선생을 판단하리라. 밖의 열매로 판단하는 광명의 천사, 사단의 앞잡이로 알거야. 주님은 세떡을 주고가심. 세떡 먹고 너의 생각 바꾸고 잘라버리라. 예수의 흔적은 생각 하늘이 바뀌는 것이다. 나의 머리가 잘리는 것이다.
잘리면서 생각이 바뀝니다. 하나님은 저들 가운데서 사랑하시는구나~ 유대인들만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저들도 사랑하시는구나. 고정관념이 버려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옮겨감. 세떡을 주심
영생은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자를 아는 것이다
금은보석 나무풀짚 영생의 시작이다. 빛이 비추어진 그 순간 살아나는 것이다. 우리는 온전히 새하늘을 만들고 바뀌어진 씨를 땅에 부려서 열매를 맺자는 것이다.
31.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대하9:1, 스바 여왕, ab ;v ](7614, 셰바) '일곱 또는 맹세' [b 'v,(7651, 셰바) 일곱, 싸바(7650, 맹세) -창21:31,창26:33, ‘브엘세바’ (맹세의 우물, 일곱의 우물)
스바여인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었다(쉐마,순종)
스바여왕은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지혜 때문에 들은 것이다. 솔로몬보다 더 큰 내(예수)가 왔다. 들으라. 바리새인 서기관들이 듣지 않는다. 선생이 듣지 않으니 백성들은 안 듣는다.
니가 솔로몬보다 모세 보다 더 크냐? 유대인들은 그때 당시 받아들이지 못했다. 다윗이 고백한 그 주가 나다. 유대인들은 미치고 팔짝 뛴다. 내가 여호와 하나님이야,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이 너무 두껍게 눈을 덮어버림
지금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해석은 하지만 예수가 여호와 하나님 , 에고 에이미(내가 나다), 하야 앗쉐르 하야(히브리어). 나는 여호와, 나는 야훼. 헤 살아나라 하면 살아나는 하나님이야. 에고 에이미 (나는 나야)
32.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요나는 새사람 된 것이다. 새언약의 일꾼이 된 것이다. 자기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가지고 전도한 것이다. 그가 죽었기 때문에 죽음을 통과했기 때문에 자기 생각, 자기의 의다. 요나가 솔로몬이 스바여인에게 전한것처럼 그들이 회개했다. 나 예수는 솔로몬보다 크고 요나보다 크다. 그런데 듣지 않느냐?
아직도 너의 의로 나를 거절해~, 너의 선입견으로 나를 거절해? 하나님이 너 안에 들어온다는 것이다. 얼마나 아프셨을까, 받아들이지 않는 것. 끝까지 우리는 바라바(유대 독립투사, 밖의 왕국을 원한다). 예수를 십자가에 달으라. 우리는 밖의 왕국을 원한다. 안의 왕국을 만들라고 하는 예수를 십자가에 달으라. 표적은 이마에 있다. 666 생각의 표적이다. 짐승의 666에서 사람의 수 666으로 바꾸어라.
요한계시록13:16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짐승의 이름, 짐승의 셈, 사고 파는 것을 옛것을 팔고 새것을 사는 것을 못하게 한다. 계속 옛사람에 머물게 한다. 좌(쉐모울)로 간 666이 있다.
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그러나 지혜가 여기 있으니 원래 사람들이었는데 짐승이 된 것이다. 이마에 666을 죽이라. 666세떡 세떡 먹고 하늘이 달라지면 생각이 달라지면 마음이 달라진다. 중요한 것은 생각이 먼저다. 생각이 그렇게 중요하다. 주님은 우리안에 생각조절자로 오신 것이다. 주님은 오셔서 생각을 고쳐 주신다. 하나하나 바뀌는 것이 표적이다. 십자가 좌측에서 우측으로, 야민이다. 빛, 영원 우주의 주인이 내안에 들어오신다고 빛이 들어온다. 둘째날 그분이 내안에 들어와서 짖은 어둠(그전에 가지고 있는 어둠의 생각)을 밑으로 몰아내고 빛줄기가 덩어리째 들어온다. 어둠이 밑으로 내려간다. 궁창이 빛과 어둠을 나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을때 아랫물의 얼굴 자살자가 많다, 절망가운데 까닭없는 미움 죽이고 미워하고 핍박하고 척팍한 이땅의 삶이 된 것이다. 행복하다고 물질이 풍부하다고 아니다. 지금까지 배웠던 가르침. 몸의 할례 아니라 마음의 할례
어둠의 가르침을 밑으로 정결법은 말씀의 정결법, 금식은 몸의 금식이 아니라 말씀의 금식, 구원의 여정 끝까지 가는거야~ 단박에 가는 것이 아니다. 북극성이 하늘의 별인줄 알았다가 북극성 별이 땅에 떨어진다.
이사야 14장 셋째날 떠나갈지어다. 가가가 바닷물이 빠지니라~ 그리심산이 빛의 산, 거룩한 산이 올라간다. 씨가진 뭍이 드러나는것은 압바사이다, 에레츠가 아니다 땅이 드러나니 씨가 완성된다. 씨 맺는, 씨 이야기를 한다. 제라. 하늘이 바낀 것이다. 목이 잘려진 것이다. 사울이 잘라져야~ 다윗이 역사한다. 세례요한 목이 잘리니 예수님이 사역하신다. 기도가 바뀐 것이다. 아랫물 속에 우글거리던 것이 난리가 난다. 들어라. 듣고 좀 죽어라.
33.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lucno"(3088, 뤼크노스) (기름) 등불
krupth v(2926, 크륍테) 골방, 은밀한 구석, mo vdio"(3426, 모디오스) 말, 약 8리터에 해당하는 도량형기(度量衡器)
등불을 켜서 집 안을 비춘다. 마태복음15장 집안을 비춘다. 하나님의 말씀의 빛
레마로 너의 안을 비추라.
34. 네 몸의 등불은 눈(아인)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sw 'ma(4983, 소마) 소스(sw\": 온전한 entire)에서 유래, (온전한, 살아있는) 몸
a Jplou '"(573, 하플루스) 순진한, 명확한
ponhro v"(4190, 포네로스) 나쁜 상태에 있는, 병든, 악한.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비늘, 수건, 깊이 잠들게 한 영 나간 눈이 소마몸이 된다. 소마몸은 온전한 몸이다. 사르크스가 아니다. 구원 받은 몸 살아난 몸이다. 일곱영 눈을 성하게해서 너안을 비추는 빛이 어둡지 않은지 보라~ 눈이 온전한가~ 라오디게아교회 안약을 넣어라. 눈을 밝게 하라. 안약은 진리의 영이다.
등불의 빛이 너를 비추는 것이다. 삶자체가 열매 거룩한 삶은 열매로, 열매는 말로 나간다. 말의 열매가 있다면 온전히 표적을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까지 갔느니라. 정확한 음을 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 알아야 한다.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 수고 하고 애쓰고 이단들 공부한다. 우리는 진리를 가지고 있다. 확신을 가지고 있는데 씨가 있으니 나눠주고 싶어진다. 이것은 확실해 표적을 지닌자이다.
35.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fw '"(5457, 포스) 빛
36.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빛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a jstraph v(796, 아스트라페) 번개, 히/바락(시77:18, 144:6)
눈의 등불은 눈의 세떡, 말씀이 하나다. 너가 눈 뜬 자라면 너안을 비추어 새롭게 되면 이제는 실한 열매가 나온다. 생명의 말씀이 나온다. 죽긴 죽었는데 하루되었는지~죽기 죽었는데 이틀 되었어. 3일장 하는 이유는 나 살았어 하고 살아난자가 있다. 완전히 죽으라 타브는 죽는게 표적입니다. 이제 완전히 죽어서 사도바울이 고백한 예수의 표적을 지녔다 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새언약의 일꾼이 되리라~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죽는다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죽지 않아 자꾸 고개를 듭니다
하루 죽는자 아니요 이틀 죽는자 아니요 삼일 죽는자 완전히 죽길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주님 하타티 메오드 제가 죄인중 괴수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첫댓글
전도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