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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된장 이야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오순도순자유 내 딸에게 보내는 쪽지....
영심이엄마 추천 0 조회 204 09.11.28 13:4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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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8 14:43

    첫댓글 완전 재밌게 읽었어요 ㅋㅋ 넘 재밌는 글이었습니다 울 엄마도 시집가기 전에 저 보시면서 저런 생각 하셨을거 같아요

  • 09.11.28 15:36

    이런 잔소리할 딸도 없으니 마냥 부럽기만..............ㅎ

  • 09.11.28 16:00

    우리집 딸 아야긴가 헷갈립니다 ㅎㅎㅎㅎ

  • 09.11.28 16:25

    아들만 둘이라~ㅠㅠ..딸이 있음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 09.11.28 18:18

    ㅋㅋㅋㅋ 너무 재미 있게 글을 쓰셨네요~~ 웬수 같아도 너무 사랑 스럽죠?

  • 09.11.28 21:17

    저도 이쁜~~딸 잇는 분들이 젤 부럽습니다

  • 09.11.28 23:11

    ㅋㅋㅋ 한참 웃었습니다 웬수같은 울딸이야기 라서요^^

  • 09.11.28 23:20

    칫 ~ 그래도 딸이 있어 좋으면서... ㅎ 행복한 푸념 같이 들리네요 ~ ^^*

  • 09.11.29 01:28

    어쩜,, 어쩜 제 마음이네요...^^

  • 09.11.29 02:02

    ㅎㅎㅎ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ㅎㅎ

  • 09.11.29 11:06

    옛날에 다 제가 듣던 말 같아서 왠수 쑥스러운마음과 엄마가 그리워지는 글 입니다

  • 09.11.29 12:34

    ㅎㅎㅎ 웃을 일 없는데.. 덕분에 웃고 갑니다...

  • 09.11.30 02:27

    한번쯤 들어봤던....ㅎㅎ근데 결혼하면 다하게 되던데요^^.문득 엄마밑에서 살던때가 그리워 지네요...

  • 09.11.30 09:23

    그말이 정답입니다. 해줄사람이 있으니까 믿고 안하는거지요. ㅎ

  • 09.11.30 10:04

    ㅎㅎㅎㅎㅎㅎㅎㅎ 참 재미있게 글두 잘 표현하세요

  • 09.11.30 11:55

    ㅋㅋㅋㅋㅋ...어쩜 딸가진 엄마들 공감글입니다....좋은하루~~~

  • 09.11.30 13:58

    어쩜 이케 우리집이랑 똑같은지...재밌게 읽었네요..

  • 09.12.01 11:55

    공감 공감~~~다큰딸 둘이나 있습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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