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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은 만고불변의 천범(하늘의 규범)이다. 진경(진리경)이다. 환단고기에의 모든 찬송이 [천부경]을 말한다.
환단고기의 핵심은 [천부경] - 하나경이다고 해도 무엇을 의미하는지 각가자 종교라는 터울속에서 생각을 합니다. 이는 공자와 노자의 사고틀이 아니다. 고로 外道(남의 거죽, 거짓도)다 左道(그른 도, 잘못된 도)다고 합니다.
독일실존주의(?)의 대가로 알려져 있으며 '존재"론에 일가견을 가진 사람이다. 그런데 나치하에서 나치즘에 몸담았다.
하이데거는 서양 철학이 플라톤 이후로 "어떠하다(성질)"라는 뜻을 "존재"라는 개념을 써서 접근하려고 했지, 존재 자체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서 존재에 대한 모든 연구가 특정한 성질에만 국한되어있고, 존재 자체를 어떤 성질이 있는 형질로 취급했다. 하이데거는 "존재를 이미 상정하는 전제"를 분석하는 것이 어떤 대상을 탐구하는 데 우선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철학자와 과학자가 더 기본적이고 이론에 앞서는 존재를 무시했기때문에 그들의 이론을 보편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잘못 되었으며, 우리가 존재와 인간 존재를 그릇되게 인정하였다. 이러한 뿌리깊은 몰이해를 피하기 위해, 하이데거는 철학의 역사를 하나 하나 되짚어 보면서 철학적인 질문을 새로운 방식으로 제기해야 한다고 믿었다.
'존재란 무엇인가?(What is being?)'라는 물음은 여러 가지 수많은 물음들 중에서도 독특한 물음이다. 왜냐하면 이미 물음 자체(What is ~ ?)가 물음의 대상(being)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13] 이렇게 독특한 물음인 '존재물음'은 세 가지 요소로 이루어지는데, ① 물음의 주제인 '존재'와 ② 직접적인 물음의 대상인 '존재자', ③ 물음의 목표인 '존재의 의미'가 그것이다. 존재는 언제나 어떤 존재자의 존재[14]이기 때문에 우리는 존재물음을 탐구하면서 존재자를 지나칠 수 없다. 이때 다른 어떤 존재자보다 우위를 지니고 있는 존재자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현존재(Dasein)'이다. 현존재라는 말은 하이데거가 만든 단어로, '거기에'라는 뜻의 'Da'와 '존재'라는 뜻의 'Sein'을 붙인 것이다. 현존재는 쉽게 말해서 우리 인간을 가리킨다. 존재물음에서 특권적인 위치를 가진 존재자가 현존재, 즉 인간인 이유는 인간만이 '존재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던질 뿐만 아니라 나아가 자신의 존재 의미를 스스로 고뇌하는 존재자이기 때문이다.
존재(Being) : 존재 자체를 어떠한 성질이 있는 형질(形質)로 보았다. 과연 이것이 전존재는? 현존재를 다자인(Dasein)으로 "거기에" "이곳에" "이승에" 있다, 현존재는 바로 '이승존재"라는 것이다. 그럼 자신의 존재 의미를 스스로 고뇌하는 존재자로 이러한 철학적인 사고는 과연 서양에만 존재한 것인가?
이에, 마르틴 하이데거의 존재론적 사고에 반감을 가진 것이 유태의 공산주의다, 사람들은 이즘(주의)라는 것을 이야기할 경우, 철학을 이야기하는지, 아니면 철학사상, 그리고 종교와 정치를 이야기하는지 구분을 하지 않고, 자신의 존재이론, 정권의 도에 대한 정확한 이념을 말하지 않고, 종교속에서 자신의 사상속에서 "진리, 정의"라고 자신을 틀에 '남"을 넣으려고 한다. 그것이 반감이고 부정에 의한 정반합의 사회변화라고 한다. 정반, 이분의 합,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라고 삼위일체 하나의 속에서 살아온 민족이라고, 그래도 나와 너 그리고 우리를 부정하는 것을 "남" -外 거죽 歪(왜)라고 한다. 문자는 언어사상의 표출이지 만들어냄으로 정의한 것이다. 그전에 언어가 존재한다. 언어는 바로 존재의 집이고 조상이다. 언어에서 문자사상, 종교가 나온 것이다. 역으로 생각한다. 문자가 있으니 말이 그것에 따랐다고 믿고 싶어한다. 그래서 역사를 이야기한다. 창조되었다고,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가장 오래된 역사고 엘로힘으로부터 선택된 유일한 사람들로 엘족이라고.. 언어속에 그 생각이 다 나온다는 것이다. 언어속에 진리가 있고 존재의 역사가 있다. 이 존재의 본체가 무엇인가를 묻는 것이 바로 존재론적 실존주의철학이라고 한다.
2014년
2014년 초에 출간된 이른바 검은노트(Schwarze Hefte)에 담긴 내용이 자못 충격적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세계유태주의라는 음모론마저 진지하게 다루며 노골적인 반유태주의 성향을 보인 것이다. 특히나 이 노트 자체가 하이데거가 공적으로 출판을 하기 위해 기록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밀한 생각을 담은 일종의 일기인데 나치즘, 반유태주의, 심지어 대량학살을 암시하는 표현마저 드러나서 유럽철학계는 그야말로 혼돈 그 자체. 독일에서는 이 여파로 인해 심지어 독일 하이데거 학회의 학회장이 "더 이상 이런 자를 대표하는 자리에 있을 수 없다"며 사임하는 사태마저 일어났다.
[검은 노트] 세계유다주의라는 음모론마저 진지하게 다루며 노골적인 반유다주의 성향을 보인 것.대량학살을 암시하는 표현마저 서슴지 않았다. 아돌프 히틀러는 신실한 기독교인으로 우리가 천주교라고 하는 아주 독실한 천주교집안의 아이다. 그런 기독교신자가 "유다인학살" [홀로코스트]를 이것은 별 것이 아니다고 합니다. 북미대륙의 대학살은 나치의 홀로코스트 수준이 아닌 북미 원주민 멸절로, 종자말살정책이었기 때문입니다. 개신교도들에 의한 인종자체를 청소하는 대학살이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이데거 및 천주교신자인 독일 나치즘의 분노는 바로 유다인 칼 마르크스의 공산주의이론으로 폭동에 의한 즉 서구사회 게르만족은 열등하다, 유다인만이 이 세상이 사상과 철학 그리고 종교의 틀에서 벗어나, 유일한 신, 유물, 즉 유신(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실증적인 눈에 보이는 존재들, 노예들(시민, 노동자)가 바로 당을 통한 일당(공산당)의 유일한 유물론으로 이 세상을 피지배계층, 주인은 오로지 엘로힘, 창조주이므로 그 종들이 세상이 되어야지, 로마 가톨릭의 유신은 신이 아니다. 고로 공산주의야 말로 반자본주의로 노동자들의 세상, 유물, 실증에 의한 실존, 존재하는 사람들의 현실 참여로 사회폭동에 의한 자본주의 제국주의 로마 가톨릭 신에 대한 폭동의 사회혁명론을 마치 사회개혁론으로 내세운 것에 대한 비참함, 게르만족에 대한 자존심을 아예 짓밟은 러시아혁명의 이론가 유다의 랍비의 아들, 칼 마르크스 및 레닌, 스탈린 등 유럽의 유다인들의 철학과 사상으로 게르만족 (러시아도 게르만족)의 나라를 완전 붕괴하고 이에 대한 학살은 홀로코스트 못지 않았다는 내용. 즉 공산주의하의 게르만족 및 러시아 학살은 홀로코스트와 맞먹는 학살로, 스탈린의 경우는 시베리아 극동의 코리아족을 전멸시키기 위한 시베리아 벌판의 이주를, 즉 극동아시아의 광활한 땅을 먹기 위해 우랄 알타이를 넘어, 일제식민상황의 우리 유민들을 죽이는 학살을 서슴지 않았다.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도 아닌 대한민국을 유다의 나라로 세우기 위한 러시아의 속국으로 하기 위한 공산주의를 내세워 남북으로 대치를 하게 됩니다. 이에 한국내의 동족간 싸움이 유다인의 이즘하나로, 발발했다. 하이데거의 울분은 바로 이러한 유다의 철학, 사상 하나로, 전 게르만족에 대한, 천주교 및 사상을 파괴하는 미천한 철학이라고 하는 헤겔의 변증법적 유물론과 칼 마르크스의 철학은 철학이 아닌, 철학이라는 학문을 능멸하는 정치이즘일 뿐이지, 존재(민족)의 부정을 마치 철학이고 사상가처럼 비아냥 하는 유다철학 랍비의 모습에 분노를 자아냈다는 이야기, 너무 남의 민족을 비하하고, 없다, 무존재다고 하는 것은 민족에 대한 힘, 존재를 부정하는 것으로 일제의 식민정책에서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 수 있습니다.
왜 일제는 조선사편찬위원회와 조선어편찬회를 조선총독부 산하에 주요 조선인 관리통치기구로 두었나? 서금룡의 칼 마르크스의 유물론적 실증주의의 신봉, 즉 그 어느 민족이건 사상과 철학, 민족정신은 역사서속에 있다. 이것이 언제가는 다시 일어나면 걷잡을 수 없는 민족정신으로 노동자의 사회폭동보다 더한 사회혁명, 정신혁명을 통한 사회의 변화촉진제가 된다. 그러므로 더더욱, 하나민족의 역사는 위대했다. 그 위해한 韓 조선의 이야기는 부정하고 모르게 하라. 언어또한 존재의 모체다. 언어가 살아있으면, 언제가는 다시 그 언어의 유래가 역사학이 아닌 존재(민족존재)의 실체를 알게 되므로 알의 아는 문슨 아래 아다. ㄹ탈락이다 (하늘님은 하느님이고 하늘나라는 하느나라? 아니지 않은가?).. 유포니(활음조)다 뭐다하여 ㅎ한 도 쌍 히읗은 무슨 ㅎ한은 큰이다, 칸이다 고로 大=韓으로 언어음성학은 같은 하나사람(一人)= 하나사람 (韓) 하늘사람, 천손자손이다는 뜻..
왜 이야기를 하는가? 사람들은 천부경에서 동학이 나왔다고 한다. 그러나 아니다. 수운 최제우선생의 이야기는 명상, 그리고 일편의 언어속에 [하나]라는 말보다는 [韓]과 [東]속에 동이이기에 동국이고 동방이라는 우리는 동이라고 하는데 그 동이 무엇인가? 바로 무극이 하나라는 말속에 무극이야 말로 대도, 하나사람의 도다. 이것이 동학이다, 모든 내용이 천부경에 말하는 내용이라는 놀라운 명상속에 그러나 언어속의 핵심을 찾아내어 동학의 운동으로 즉 동학교로 사회운동으로 공산주의이론이 아니다. 온건적 사회내에서의 변화, 무극이 태극이 되니 이 태극에 대한 한울속에서 한얼이 합일한 한알이 되라는 사민일체론을 이야기한 [하나]사상이었다. 개신교도들은 이를 외도 (즉 유교에 반하는 것이고), 일제 및 서양의 서학에 대항하는 것이라고 하여 마치 자신들이 일제와 손을 잡고 이들 역적을 죽여없애는 것이 의병(의롭다?)하여 동학역적을 멸절하여 학살하고 만다. 1-2명 죽였다고 아니라고 한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농민들의 사회운동으로 역사속에 묻힐 뿐이다. 그래도 동학접주의 아들인 박정희는 이를 [동학혁명]으로 추존하나, 전부 개신교도들은 천주교와 개신교도의 조선에 대한 반대를 하다 죽으니, 순교고 성인이라고 하지만, 이들 동학교도들은 그냥 촌로의 천민들의 발악이라고 적는다. 노자의 무위자연을 이야기하면 모택동의 공산주의사상은 칼 마르크스의 정통공산주의가 아닌 주체적인 공산주의에 노자의 [무위자연]론이다. 즉 군자(일당)을 위해서는 백성의 한쪽 눈을 찔러라는 백성에 대한 담론이 마치 공산주의라고 해서 동양의 최고의 도덕, 정치는 노자의 [무위자연]이라고 한다. 이것이 중공, 중국공산주의의 도교와의 합치로 [무위자연의 공산주의]라고 한다. 작금의 무위자연, 무위행정, 무상행정과 일맥 상통하는 놀자 놀자 탱자 탱자 공산당, 위에서 군왕이 알아서 하면 백성(시민)은 따라와서 행위만 하면 그게 노동의 공동배분이라는 무위행정론까지 나옵니다. 얼쑤..
天符經天帝桓國口傳之書也라
桓雄大聖尊이 天降後 환웅천왕의 배달국 때
命神誌赫德 신지혁덕에게 명命해
녹도문鹿圖文으로 사슴 그림문자로
기지記之러니 이것을 기록하게 하셨는데
崔孤雲致遠이. 고운 최치원이
亦嘗見神誌篆古碑하고 신지가 남긴 전고비문을 보고
更復作帖 다시 작첩을 지었다. 그래서
傳於世者也라. 세상에 전하게 된 바다.
그러나 然이나,
至本朝하야. 바로 본조, 마지막 왕조 한양 조선에 이르러 가지고
專意儒書하고. 모름지기
유가서儒家書(사서오경,십삼경)에만 뜻을 두어
更不與皁衣相聞而欲存者하니. 공자님 말씀에 어긋난다 하여, 신교神敎의 도道로서 생활한 고구려 조의선인이라든지, 신교神敎 문화의 진리 군사인 핵랑들 하고는 함께 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 그건 외도外道라는 말이다.
其亦恨哉로다. 그것 역시 한스럽다는 것이다. 이리하여 내가 살고 있는 조선왕조가 유교를 국시로 해서 나라를 경영하기 때문에 우리 시원역사의 이런 놀라운 이야기들을 얘길 해봐야 씨도 안 먹히고 화살만 날라 온다는 것이다.
特表而出之. 그래서 내가 이것을 표해서 드러낸다는 것이다.
<천부경 원문 81자>
一始無始一 析三極 無盡本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一積十鉅 無匱化三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大三合六 生七八九
運三四 成環五七
一妙衍 萬往萬來 用變 不動本
本心本太陽昻明 人中天地一
一終無終一
http://www.kseattle.com/free/1223578
이 이야기 속에 마치 고구리 조의선인이라고 해서 신라가 망쳐먹었다고 하는 반신라혐오증이 깔려있습니다. 81자를 못외우고 있었다? 조의는 역사책에 고구리의 조의선인만 이야기한다??? 조의(皁衣)의 조는 아예 우리나라 자전에 들어가 있지도 않은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다. 조 - 白十, 白七.. 이것이 무슨 뜻인가? 까망이란 말인가? 아니지 않은가? 왜들 언어를 말살하고 문자를 왜곡하려고 하는지 알겠다. 죽여없애라는 이야기다. 하양(하나)를 이 땅에 내려라, 하양을 일구라, 바로 하나(韓)의 상관을 이야기하는데, 전부 옷색깔이 하양을 밉은 사람들이라고 한다. 어처구니가 없다. 천지화랑, 천왕랑이 누구인가? 바로 조의선인의 후손, 아니 천왕랑의 후손이란 뜻이 아닌가? 어째서 고구리만 마한으로 한의 통치권자라고 하는가? 땅이 넓어서? 과연 땅만 넓다고 해서 하나 韓으로 역적 신라가 백제와 고구리를 멸망시키고, 발해(대진국)는 고려시대 없어졌다면 과연 우리는 누구인가? 없어져야 한다는 말인가? 그게 역사를 공부하는 태도고 목적이란 말인가? 아니지 않겠는가? 고려의 왕씨 왕조??? 다 알고 있다ㅏ. 450년을 지내왔건간에 정몽주의 단심가를 이야기한다, 누구도, 고려가 우리나라가 아니라고 하면 [코리아]를 부정하는 문제가 있다. 그런데 이들은 어디있는가? 全? 田? 申씨인가? 과연 고려왕씨는 어디에? 이들 고려 왕씨 왕건에게 경순왕이 박석김 화백제도(?) 만장일치제-단군의 화백제도를 이었다고 나오는데, 단군조선을 부정한다.. 그럴리가. 신라가 무슨.. 신라는 신은 진이고 라는 韓이다. 진한이고 줄여 [韓]이다 즉 고조선의 이름이 한이고 우리가 한이며 최고위신칭이 하나 韓이다. 新은 神이고 白이며, 解고 蓋고 金(匈)이다. 알타이다. 언어의 전이로 글자만 다르게 나타낸 우리언어의 표출이다. 정한론이다고 백제유민들이 왜에서 떠든다. 한을 치겠다고 상국(천국)을 칠 征 바름, 상국을 없애겠다고 쫄개들이 이야기한다. 그래서 두번이나 정한했다. 그러나, 계속되면 놔두지 않는다. 결코 신라는 그리 작은 나라도 아니고, 한번도 오랑캐 떼놈들이라, 신라를 욕뵈는 것을 봐주지 않았다. 그래도 이조를 살려둔 이유는 바로 형제지국으로 후세에 청이 없어지더라도, 그 후손은 단군의 자손이기에 다시 일으켜 세우리라는 믿음과 선조의 유언때문이다. 절대 민족의 영산, 백두산에는 저 짱꼴라 화하족이 들어가게 해서 썪이게 하지말라, 그래도 다행이다, 남북으로 갈라져도 그 순수성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제는 왜다. 歪, 삐들어진 것이 안고 正을 아니라고 하기에 쪽틀어진 쪽들이들이다, 왜곡의 천재가 아니고 왜곡하는 짐승들의 무리이기에 중생구제에서 제외된 사람들이다. 사람은 사람다와야 한다고 하는데 저들은 계속된 왜곡하기에 왜라고 한다.
당에 사대했다? 누가 신라가? 백제가 사대하여, 도교를 자신들의 교로 도교하기 뭣하니까? 왜의 신교에 도교를 넣어 신도교라고 한다, 천황은 보다 환인천제라고 했지 천황이라고 하지 않았다. 왜냐, 천황은 삼위일체 하나님이기에 산 사람을 지칭할 경우에다도 帝라고 했다. 그런데 감히 당나라 이씨들이 천황을 썼다고 쓰고서는 기원전 660년을 운운한다. 가소롭다고 하는 이유다. 기원후 8세기 이후에나 쓴 말이라는 것을 증빙하는 언어유희학의 극치다.
사람들은 도교의 선황당사상이 우리의 신교, 천신교, 천왕교의 모체라고 한다. 웃기고 자빠졌다고 하는 이유다. 당나라 이씨선조인 노자 이 이가 그 애비성이 韓인데 주나라에 가서 출세를 하려면? 성을 바꾼다. 뭐라고? 오얏 리다. 李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리]를 ㄹ을 발음못한다고 [이]라고 해라. 마치 우리는 [ㄹ] 두음을 발음을 못하는가? 물어본다. 이렇게 정음을 바꾸고 3-4세대가 지나면 그 한문(천문)의 녹도문의 도문이 없어진다. 너무 속보이는 장난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다. 아니구나, 북한은 두음법칙을 인정하지 않는구나.
신라는 진한조선으로 진한의 진 자손들이라고 한다. 흉노라고 불러도 개의치 않는다. 거란족인 劉(Liu, Liao 遙) 요하의 거란족의 걸족(양족)의 이름이 韓水 漢의 관우(동이의 자손) 등과 손잡아 한이라고 했어도, 중국학자들은 족보가 우선이기에 그 시원 시조가 불분명한 유방에 대한 기록이 중국 화하족의 정통이 아님을 알기에, 화하족이 아니다고 한다. 당은 唐堯 (요나라)에서 나왔다고 해서 당이라고 한다. 노자의 도교를 이었다고.. 신라의 화랑 난랑이 이야기한다. 노자야 꼰대야.. 무위자연이 너의 도라고 했는가? 그건 주주사(주나라에서 사관이나 하는 노자, 꼰대)의 마루바닥이라고 하여라.. 이 이야기는 통쾌하기 그지없는 한방이다. 무슨 교주라고 주주사 나부랭이가. 무엇을 안다고 무위자연이라고 그게 무슨 도라고, 그것은 주주사 마루바닥이라고 해라.. 정말 시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왜냐? 주나라는 신라의 조상, 소호금천의 금천의 나라 은나라를 역성혁명이라고 하여, 멸망시켰다. 은근(銀根)과 根氣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금천 금이라고 하는데도 금신나부랭이 믿은 무당자손이라고 한다. 무당.. 그거 왜 자꾸 당은 이야기 하지 않고 巫만 이야기하냐고 묻는다. 舞天이라고 하니, 왜 무만 이야기하여 춤추고 놀았다고 하나? 뒤의 하늘이 주어고 목적아닌가? 하늘을 춤추게 하다. 하늘을 기쁘게 하다. 하늘에 제천하다, 하늘에 공경하다. 왜 경천하면 공경만 알고 하늘을 말하지 않는가?
무당은 하늘당으로 무는 우리하늘, 하늘의 하늘이라고 수천번 이야기해도 알아듣는 이가 적다..
[하늘] 천손자손이다. 하늘에서 왔다. 그러니 하늘이 조상이고 모태다.. [하늘]을 잊지 말고, [하늘]을 공경하라. [하늘]을 [조상]보듯 섬겨라.. 전부 [하늘]인데 어찌해서 무를 巫라고 제천행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가지고 무[하늘]을 짤라먹는가 말이다. 무당은 하늘 제천장 혹으 제천하는 사람들로 사람이고 舞또한 춤추고 노래하고 한다함은 제천에 꼭 鮮 고기놓고 양놓으란 법이 있는가? 마음, 하나마음을 올려라.. 진정한 하늘에 대한 공경하는 마음을 올려라. 촌할머니의 정한수 떠놓고 기도하는 모습보다 못하다. 아무리 상다리가 뿌러지게 쌓으면 무엇할까? 지네들 먹고 가져가려고 하는 것을.. 의미를 새기지 않고 전부, 지 잘난 맛에 하더라..
종교라고 하여 종교를 가져다가 지 부모 공경하라는데 그리도 못마땅하단 말인가? 신라 혐오증이라, 신라인들이라고 지 조상을 모욕하고 나라를 부정하는 우봉이씨들의 [현대판 신라인들] 무엇이 우봉이씨들이 잘났단 말인가? 당나라 이세민의 자손이라서? 한번도 주나라 주주사 나부랭이를 신라인은 노자님하고 부른 적이 없다, 역적의 주나라가 무슨 상국이고 선진문화국이라고 송나라 송씨가 관자다 뭐다해도 웃기지 말라..
무하나 해석을 없다고.. 하이데거가 물었다. 한국의 최고경전, 천부경을 아는데, 한국의 최고대학 서울대 철학과 교수님께 정중하게 물었다 하나는 존재라는 의미인데, 천부경의 핵심 [無]는 존재가 아니다 [non-existence, nothing, nil]이 아니고 다자인(현존재)의 초월적인 존재로 아는데 [무]가 과연 무엇입니까? I'm sorry. I don't know the Chunbukyung. Is it in Korea. I heard it first time from you... 으잉 천부경이 있다는 이야기도 부정한다. 천부경은 우리나라 최고의 진리경이라고 하는데..
이 것은 이맥의 태백일사의 이야기만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말과 언어, 역사를 부정할 뿐만 아니라 조상도 부정하고 전혀 언어도 부정하게 한다. 그들이 어찌해서 이리하는 줄도 안다. 그러나 천부경은 [하늘]이다. 하늘의 이야기다, 사람이 만들고 고치고 할 수 있는 경이 아니다. 하늘 그 자체로, 이에 무에서 시작 하나를 유형의 나로 시작이라고 한다. 마침도 무로 간다. 다자인(현존재)의 어머니고 돌아갈 고향을 무(无) 하늘이라고 한다. 바로 우리가 말하는 하늘 [무]다. 이 무에 대해 아무 정의가 없다고? 아니다 이를 밝힌 것이 바로 [거발환]환웅의 [삼일신고} 제1편 [하늘] -무다. 이것을 가져간다고 니것 네것이 아니다. 하늘님을 말하건 하느님이라고 하건 그것은 자유다. 그러나 우리의 하늘은 인정해주어야 한다. 이는 존재에 과한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하나를 부정하고 하늘을 부정하고 그것이 온당하다고 하는 사회에는 [하나]의 [하늘]이 없어져 버린 까닭이다.
하늘은
창창비천, 현현비천
하늘 무는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단 이 두줄이다. 형질이 있는 것은 다자인(현존재)이고 그 초월적인 존재, 모태, 고향(집)은 바로 [하늘 무]이기에 이를 빼면 천부경을 읽고 외우고 살아야 할 의미가 없다. 이는 천경이고 하늘경이기 때문이다. 철학도, 사상도 종교도 다 이 무 [하늘]다음의 시작이고 마침이 있지 무존재라고 하니 존재가 없다가 아니고 하늘존재로, 있다 단지 모를 뿐이다. 존재론적 무존재. 무존재로서의 존재론 등의 철학이나, 이미 기원전 3,897년에 말씀하신 이야기다. 이것이 놀랍고 경이스러운 말씀이지 위작이네 ,위서네 말할 가치가 없다. 저러한 내용의 정의를 했다는 자체가 하이데거가 질문한 [무] 하늘이 진정 한국에서 나온 것인가? 이것은 그냥 일반적인 종교가 아니고 하늘의 진리경이다는 의미...
[하늘]이 없는 천부경의 천을 어디다 떼먹고, 하나니이라고 일신 삼일신고는 모르고, 하나경이라고 하니, 하나는 하늘이고 나다. 하늘이 우선이니, 하나는 하늘에서 와서 ,하늘로 가는 우리의 집이다. 언어의 집이고 사상의 집이 [하늘]이다.
이걸 모르고 맨날 부르짖어야 도로나무타불 관세음보살.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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