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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천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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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9일) 가을이의 연탄배달 (1월 18일) 492번째 가을이의 연탄배달 결산내역
한결 추천 0 조회 172 15.01.22 16:4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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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2 18:26

    첫댓글 모두 수고많으셨어요

    스티커
  • 작성자 15.01.22 22:16

    언니 올해에는 나눔에서 자주 뵙고 싶어요~~언니는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부자가 된 기분?

    스티커
  • 15.01.22 20:12

    모두모두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5.01.22 22:10

    날씨 정말 추웠는데 혜빈이, 지수, 중헌이, 승철이, 대혁이, 성현이, 지훈이 어린 천사님들의 활약이 대단했었어. ^^

  • 15.01.22 20:25

    언니~~
    항상 천사님들 잘 챙겨 주시고 당근 너무 감사해요~ㅋㅋ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1.22 22:14

    긍정이 몸은 괜찮아? 그 날 스피드하게 날라서 많이 힘들었을 텐데.. 예전 천사님들이 날 챙겨줬던 거에 비하면 아직 많이 부족하지.
    긍정이도 어느새 사람들 챙기고 있던 걸.. 앞으로도 자주 보자. *^^*

  • 15.01.22 22:03

    정말 많은 후원들로 준비한 게 없는데도 풍성하고 행복하고 따뜻한 나눔이었습니다..
    특히,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신비한 황칠차와 황칠계란을 후원해주신 정담 천사님..
    감사의 마음을 전할 길 없어 이 곳에라도 남깁니다..
    황칠의 효능인지, 천사님의 마음 때문인지 가뿐하고 힘나게 나눔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나눔에서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

  • 작성자 15.01.22 22:15

    정담천사님의 황칠계란 덕분에 아침 못 먹고 오신 천사님들이 힘내서 연탄나눔을 시작 할 수 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 15.01.23 00:11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당!~~~

    스티커
  • 작성자 15.01.23 10:27

    상구도 수고많았어.*^^*
    다음에도 또 보는 거야?

    스티커
  • 15.01.23 08:00

    ....

    와우~꺄 .. 단체사진.. 넘 이뿌다.. 쵝오
    한결이.. 사진도 이뿌게 찍었네.. 애썼어.. 므흣..

  • 15.01.23 08:07

    정신 없이 시작 하면서 걱정 많이 하더니 깔끔하게 잘 했네 ^^ 수고했어~

  • 작성자 15.01.23 10:28

    아직까진 잘하진 못해도 즐겁게 하고 있어요.
    오빠도 수고 많으셨어요.*^^*

  • 15.01.23 08:07

    ....

    하루 쉬셔야 함에도.. 동행하시어.. 귀히 마음 나누어 주신 천사님들.. 애쓰셨어요..
    동행은 못하셨지만.. 응원해 주신.. 울카페 천사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굽신

  • 15.01.23 08:12

    ....

    어느지역이든.. 똑같겠지만..
    이번 연탄나눔을 하며.. 잠시 얘기 나눴던.. 한분의 어머니가 자꾸 생각나네요..

    팔십이 넘으신 나이..
    동사무소에서 나오는 생활보조비로.. 단칸방 월세 내시고.. 병원..약값하면..
    5만원정도 남는데.. 그 돈으로 한달 생활하신다고....
    자녀분은 한분이신데.. 집 나가.. 소식 끊긴지도.. 10년 넘으셨다고.......

  • 15.01.23 08:18

    ....

    추우시니깐.. 들어가 계시라고.. 말씀 올렸지만..
    미안타.. 미안타.. 그리 연신 말씀하시며.. 커피한잔도 못 챙겨줘 미안하다.. 또 그리 말씀하실때..
    잠시 어머니 두손 잡아드리며.. 다음에도 찾아 뵐테니.. 연탄 아끼지 마시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라는
    말에 또 고맙다.. 미안타.. 그리 말씀하시네요..

  • 15.01.23 08:20

    ....

    .... 왜 어머님들께서는.. 그리 미안타.. 미안타.. 그리들 말씀들을 하시는지..
    .... 더 많이 연탄을 못 드림이.. 도리어 죄송스러운데...
    .... 나이들며.. 고맙고.. 미안한 말들을 하지 못하고.. 숨기고 살고 있는 저에게는..
    .... 어머님의 모습에서.. 아가와도 같은.. 고운마음.. 고운눈빛.. 을 도리어 담아오는 행복을 느끼게 되네요..

  • 15.01.23 08:22

    ....

    .... 제가 드린 것보다..
    .... 더 큰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머님.. 아프지 마시고.. 따뜻하게 겨울 보내셔요..

  • 15.01.23 08:23

    ....

    후원해 주신.. 천사님.. 감사의 인사를 대신해.. ...... 잠시 마음한줄 남겨 봅니다..
    천사님들.. 사랑해요.. 므흣..

  • 작성자 15.01.23 10:37

    지기님 수고 많으셨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1.23 10:37

    연탄 한장 한장 소중히 다루시는 천사님들, 미안해하시면서 고마워 해주시는 어르신들 생각하며 연탄나눔이 빨리 오길 기다려 봅니다.*^^*

  • 15.01.23 12:24

    든든한 한결님이 계서서 마음편히 나눔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애쓰시고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1.24 19:08

    모두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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