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 말라가주에 론다는
가파른 협곡위에 위치하고있어 그 경관이 뛰어나다헤밍웨이가 사랑한 작은 시골마을로누에보다리를 보는 것 만으로도충분한 가치가 있다누에보다리가 보이는 노천카페에서 카푸치노 한잔~~역시나 햇살이 비치는 노천이라50센트 더 지불한다~~^^
투우의 발상지 투우장도 있고요
어마어마하게 깊은 절벽의 "누에보다리"
누에보다리가 보이는 카페
"말라가"피카소가 사랑한 피카소의 고향
해물 볶음밥 "빠에야" 조금 느끼하지만 우리 입맛에 맞았다
첫댓글 와넘 멋있다
예술가들이 사랑한 마을들은뭔가 다르고 이뻤어요~^^
@박영희(샤방) 무척이나 궁금하다오
@영웅 사진으로 다 올렸다요사진 전의 글을 읽어보셔욤~ㅎ(헤밍웨이와 피카소가 사랑한 마을)
첫댓글 와![~](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넘 멋있다
예술가들이 사랑한 마을들은
뭔가 다르고 이뻤어요~^^
@박영희(샤방) 무척이나 궁금하다오
@영웅 사진으로 다 올렸다요
사진 전의 글을 읽어보셔욤~ㅎ
(헤밍웨이와 피카소가 사랑한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