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식물성 대체육을 포함한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 캠페인 전속 모델로 가수 이효리를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풀무원은 이번 이효리 발탁은 1984년 창립 이래 처음으로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선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풀무원은 ‘이효리는 풀무원지구식단 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부터 서울 강남역·삼성역·서울숲 등과 지하철 및 시내버스에 옥외광고로 풀무원지구식단을 노출하겠다는 방침이다. 내년 1월부터는 ‘풀무원지구식단’ 브랜딩을 위한 광고 영상 및 개별 제품 광고도 진행한다.
풀무원식품 박종희 지구식단 BM(BrandManager)은 “풀무원은 한국 최초의 유기농 식품기업으로 창립 이래 이웃사랑과 생명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람과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해온 기업”이라며 “이번에 기업 풀무원과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공유하는 모델 이효리와의 풀무원지구식단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획기적으로 극대화하고 풀무원지구식단의 지속가능성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다.
찰떡이긔.. 비건제품과 이효리라니
진짜 좋긔 ㅠㅠ 매번 한국갈 때마다 지구식단 신제품 먹고오는게 삶의 낙이라긔 ㅠㅠ
오 광고좋네요!
와 정말 찰떡이긔
모델 선정도 잘했고 이미지도 잘 뽑은 거 같긔 하석진이 경리나라 광고하는 게 진짜 쓸데없는 광고같고요 제품이 좋은데 홍보가 미진해서 판매효과가 낮은데 적절한 연예인 모델 기용은 좋은 거 같긔
연예인 모델 별론데 지구식단은 잘한거 같긔. 한번 각인시켜줄 필요가 있내
이런 광고는 좋긔 말도 안되게 안 어울리는 광고들 진짜 돈 아깝긔
지구식단 왠만한거 다 맛나긔..오래 팔앟음 좋겠긔.
식물성 부리또 존맛입니다
굳이? 싶지만 넘나 잘어울리긔!!!!
확실히 지금 첨 알았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