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에는
1인만 기도를 할 수 있는
미니 사찰,성당,교회가 있습니다
2012년 새해 임진년
60년만에 돌아온 흑룡의 해
소원을 빌어보는 건 어떨런지요.
아래와 같이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1."안민사" 절
이 절에 시민이 보시한 쌀을 가져가서 밥을 지어 먹어면 복을 받는다는게 알려져
꼭 필요로 한 분은 먹을 만큼씩 가져 간다고 합니다
2.성베드로 성당(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의 축소판 )
3.호수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