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처음 해외출장시 인천공항 흡연장에서 바닐라향에
이끌려서 무슨 담배인지 궁금해서,
태우시던분 다 태우고 꽁초버릴때까지 기다리다가 무슨 담배인지 확인.
그렇게 꽂힌 캐스터 줄곧 피다가 아이코스 초기에 나올때 산거 한 2년 동안 잔고장 한번없이 사용했네요,
피면서 글로도 펴보고 플룸테크도 폈는데
어느순간 다시 이름이 바뀐 윈스턴으로 복귀...ㅠㅠ
글로는 제 취향이랑은 조금 안 맞아서
팔려고 합니다.
미 개봉한 종류별 3보루 있습니다.
가격은 택배비 포함 9만원 생각 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댓글 부탁 들려요.
![](https://t1.daumcdn.net/cafeattach/1EbHB/6765871e00e371ba5ac50fdea2b445e2f7549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