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와 리비아에서 배울 점...

[愚魯]

모로코와 리비아에서 배울 점...

두 나라는 북아프리카에 위치하여 유럽이나 아시아..

아프리카 문물을 받아들이기 쉬운 지리적 위치에 있다.

또한 대서양을 끼고 있고(모로코) 지중해도 가까워 날씨도 비교적 살기 좋은 곳..

아프리카 남아공화국이 대서양 영향으로 1년 내내 온난한 기후에 살기 좋아..

아프리카 부자들이 몰려 살고 문화가 발달하고 유럽인들이..

과거엔 정치를 좌지우지..만델라 대통령 이후 원주민들이 정권을 찾이했다.

이렇듯 아프리카라고 다 살기 어려운건 아닌듯..리비아가(지중해연안국)..

우리 기억에 남은건 카다피 전제 독재 정치..그는 전시 미군에 의해 죽었지만..

그 나라는 지금 물난리로 수 만명이 죽거나 행방불명.신문 보니 폭우로 인해..

위 아래,댐 두개가 연속적으로 무너졌다.댐 아래 살던 수 많은 사람들의 시체도 못찾고..

살림살이.. 재산 피해는 말로 표현 불가.석유생산량도 급감.대우건설의 수로건설은 우리 작품..

한때 지역 맹주를 자처하고 석유로 인해 잘 살던..리비아란 나라가 왜 이렇게 추락?

자세히는 모르지만 국론 분열에.. 국민들 성향이 잘 살아보자는 마음과 노력이 부족..

우리 대통령이 위로의 전문은 보냈지만 어느 나라도 도우려는 마음이 없는게 사실인듯..

스스로 노력한 나라.남을 도운 전적이 있는 나라는 국제 사회가 발 벗고 나서지만..

그렇지 않는 나라는 모두 나 몰라라한다. 이게 인지상정, 국가나 개인이나 다 똑 같다.

모로코도 마찬가지.. 수 천년 역사와 민족의 기운이 유구한 나라지만..지진으로 폐허가..

모로코는 지진대도 아닌듯..수 백년간 지진이 없었다는데 갑자기 나타난 지진이란다.

지진 대비가 있을리 없다. 속수무책..국가가 있으나 마나..건축물은 거의 수십,수백년 전 흙벽돌..

유엔도..자유국가들도.. 돕지 않는듯.. 얼마나 못 살면 나라 망신 시킨다고..창피하다고..

도와 주겠단 나라도, 국가가 오히려 입국을 막았겠는가? 인접국 스페인만 허락했다나..ㅉㅉㅉ.

1인당 GDP는 8,000 달러 정도라고..우리의 4분의1이다.모로코는 우리의 고려나 조선 시대엔..

천국 같은 나라였다. 어떤 여행가는 살기 좋은 모로코를 극찬했다. 특히 카사블랑카(하얀집이란뜻)는..

영화로 노래로..오늘날 모로코 국위를 선양하고..지난 월드컵에선 4강에 오르기도..기적에 가까운 실적..

우리가 4강한 건..주체국으로써 어찌보면 당연지사..국민들이 눈을 뜨느냐 못뜨느냐가 모로코,리비아 같은..

결과를... 맨날 내부 싸움질이나 하고..세계 역사 흐름에 둔감..이 건 나라를 망쳐먹는 지름길이다.

우리는 자원도 가난한 나라다. 사람이...배움이..나라를.. 국민을.. 살렸는데..지금은 이마저..

시원찮은 나라가 되었다.우리 모두 각심해야..나라가 멸망하는 길은 멀리 있지 않다.내가 바로 주인공..

[愚魯]

모로코와 리비아에서 배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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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와 리비아에서 배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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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와 리비아에서 배울 점...

두 나라는 북아프리카에 위치하여 유럽이나 아시아..

또는 아프리카 문물을 받아들이기 쉬운 지리적 위치에 있다.

또한 지중해와 대서양을 끼고 있어 날씨도 비교적 살기 좋은 곳..

아프리카 남아공화국이 1년 내내 온난한 기후에 살기 좋아..

아프리카 부자들이 몰려 살고 문화가 발달하고 유럽인들이..

과거엔 정치를 좌지우지..만델라 이후 원주민들이 정권을 찾이했다.

이렇듯 아프리카라고 다 살기 어려운건 아닌듯..리비아가..

우리 기억에 남은건 카다피 전제 독재 정치..그는 전시 미군에 의해 죽었지만..

그 나라는 지금 물난리로 수 만명이 죽거나 행방불명.대우의 수로건설은 우리 작품.

한때 지역 맹주를 자처하고 석유로 인해 잘 살던 나라가 왜 이렇게 추락?

자세히는 모르지만 국론 분열에 국민들 성향이 잘 살아보자는 마음과 노력 부족..

우리 대통령이 위로의 전문은 보냈지만 어느 나라가 도우려는 마음이 없는게 사실..

스스로 노력한 나라.남을 도운 전적이 있는 나라는 국제 사회가 발 벗고 나서지만..

그렇지 않는 나라는 모두 나 몰라라한다. 이게 인지상정, 국가나 개인이나...

모로코도 마찬가지. 수 천년

[愚魯]

모로코와 리비아에서 배울 점...

두 나라는 북아프리카에 위치하여 유럽이나 아시아..

또는 아프리카 문물을 받아들이기 쉬운 지리적 위치에 있다.

또한 지중해와 대서양을 끼고 있어 날씨도 비교적 살기 좋은 곳..

아프리카 남아공화국이 1년 내내 온난한 기후에 살기 좋아..

아프리카 부자들이 몰려 살고 문화가 발달하고 유럽인들이..

과거엔 정치를 좌지우지..만델라 이후 원주민들이 정권을 찾이했다.

이렇듯 아프리카라고 다 살기 어려운건 아닌듯..리비아가..

우리 기억에 남은건 카다피 전제 독재 정치..그는 전시 미군에 의해 죽었지만..

그 나라는 지금 물난리로 수 만명이 죽거나 행방불명.대우의 수로건설은 우리 작품.

한때 지역 맹주를 자처하고 석유로 인해 잘 살던 나라가 왜 이렇게 추락?

자세히는 모르지만 국론 분열에 국민들 성향이 잘 살아보자는 마음과 노력 부족..

우리 대통령이 위로의 전문은 보냈지만 어느 나라가 도우려는 마음이 없는게 사실..

스스로 노력한 나라.남을 도운 전적이 있는 나라는 국제 사회가 발 벗고 나서지만..

그렇지 않는 나라는 모두 나 몰라라한다. 이게 인지상정, 국가나 개인이나...

모로코도 마찬가지. 수 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