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오늘이 5월 며칠이더라..
11일인가?12일인가?13일인가?
셋중에 하나같은데..(아까 빵 유통기한 11일까지 것 먹었는데 괜찮을려나?)
글고 보니 울학교 축제까진 얼마나 남았누...
암튼..오늘이 토욜이더군요..
전..것두 모르고..
학교에 들고갈..
책들..다 챙기고..준비까지 했는데..
알고보니 학교를 안가더군...
제에길...
워낙에 여유만만.천하태평.무사안일...
로 살다보니 어느새 날짜감각도 잃어버렸다는...
암튼..님들은 이번 주말...
멋지게 보내시길...
[Eliot Werter].........에..엘리어트..워터...ㅡㅡ;;(독일어라고 생각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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