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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이현1-5구역(이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동부건설( 센트레빌)
▲대우건설( 푸르지오)
▲태영건설(데시앙)
▲현대건설(힐스테이트)
▲시티건설(시티프라디움)
▲아이에스동서(에일린의 뜰)
▲흥한주택종합건설(흥한웰가)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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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1-5구역 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7개 사 ‘눈독’
달콤한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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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7 22:2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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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방업체는 그만짓고 1군이 들어왔으면
대우 푸르지오 아니면 현대건설 등이 좋겠습니다
한 곳도 참여하지않았습니다.
나가리분위기.
그니까요..눈독만 들이고 참여는 안했다는게 나중에 알게된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