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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시황리포트 정리
(신한)
대우증권: 애프터서비스-마찰적 조정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을 듯
어제 시장 하락의 원인은 재료 부재 속 외국인 수급의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임.
뱅가드가 보유한 종목들 중심으로 하락한 것을 보면 영향력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도 우려.
외국인은 대형이벤트가 종료되거나, 정책의 결과물이 나올때마다 선물 순매도로 시장 하락을 촉발하는 습성
1월 효과의 기로에 서있는 상태로 국내증시가 해외증시보다 상대적 약세를 보임.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음식료,의약품,유통업 등 내수주와 비금속광물업에 대한 단기 관심이 필요함.
동양증권: 시장이 안고 있는 네 가지 부담
첫째,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경기모멘텀 둔화
둘때,기업실적 악화로 인해 가격부담 가중
셋째,가파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엔화약세-원화강세
넷째,IT,조선,건설,증권 등 경기민감형 업종의 동반부진
글로벌 경기싸이클 개선이 진행되고 있고 국내 증시 PER는 벨류에이션이 매력적인 구간임
국내 원/엔 환율 수출물량 효과가 소멸되는 수준인 100엔당 1,100원 수준보다는 높은 상황으로 주식비중 확대 관점 유효
대신증권: 15일간의 명암, 1월 후반부의 색깔
1월 전반부 국내 증시의 특징은 글로벌 증시와 디커플링, 경기비민감주의 상승임.
1월 후반부 전략도 여전히 전반부 주도업종(유틸리티,제약,음식료,통신,IT)이 주도할 것으로 보임.
유동성 랠리의 타겟이 상품에서 통화로 바뀐 것은 1차적으로 수출보다 내수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됨.
유럽-주도주 은행의 지속가능성 기준은 실적, 실적 전망은 부정적
중국-12월 강세업종(금융,부동산,건설)의 부활을 기다려야
유럽(금융시장 안정), 중국(경기회복)의 컨셉보다는 미국(IT,소비), 일본(엔약세주춤)의 컨셉을 주목필요.
한국투자증권: 통신서비스, 가입비 폐지시 수익 감소 예상되나 주가에 이미 상당부분 반영
- 가입비 폐지는 주가에 이미 상당부분 반영
- 가입비 폐지는 수익에 부정적, 데이터 기반 요금제는 긍정적
- 가입비 전면 폐지, 단계적 인하시 3사의 14년 순이익은 각각 3.9%, 1.9% 감소 추정
- 단말기 보조금 축소로 만회, 수익 감소 이연 효과 발생
신영증권: 답이 보인다, 중국의 증권주!
- 상해 종합지수 7개월 만에 2,300선 회복
- 중국의 증권주는 좋아보인다.
1) 외국인 투자한도 확대 + 본토인 해외투자 가능 제도 시범 운영 예정
2) 증권 거래수수료 인하(증시부양)
3) 배당소득세 폐지, 유상증자 및 IPO 억제, 대형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4) 자본시장 개방 3단계 정책
- 투자는 진행 중 (작년보다 완화된 부동산 규제, 이원화)
1) 철도 투자 확대
2) 부동산세 시범확대 정책 출시가 지연될 가능성
- 인민은행 공작회의 개최 (기존 정책 + 작년보다 적당히 대출 확대)
<금일 타사 신규 레포트 2>
종근당 : 올해도 가장 높은 수익성 기대 - 신한금융투자
2012년 조제액 2.1% 감소하여 선방
12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8.8% 감소한 273억원을 기록하여 2012년 연간
으로는 전년 대비 2.1% 감소하였다. 전체 시장이 5.7% 감소한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
로 선방한 한 해였다.
2013년에도 가장 높은 수익성 기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6.1% 증가한 1,201억원으로 사상 최대가 기대되며, 영업이익
은 13.7% 증가한 142억원으로 예상된다. 올해도 양호한 성장이 기대된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9.9% 증가한 5,071억원, 영업이익은 17.7% 증가한 702억원으로 전망된다. 고혈압
복합제와 제네릭 신제품 효과가 기대되며, ‘리피로우’와 ‘칸데모어’도 양호한 성장이 예상되
기 때문이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0.8%p 개선된 13.8%로 상위 업체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이 가능하다.
목표주가 54,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이제는 매출액과 이익 규모 모두 대형 업체 수준이며, 영업이익은 상위 제약 업체 중 가
장 높아 시장 대비 충분히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007년 4건에 불과하던 임상
승인 건수도 2011년 12건으로 많아졌으며, 2012년에는 임상 3상 승인 건수도 2건으로
향후 성장을 이끌 신제품도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다. 동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48,000원
에서 54,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빅3(유한양행, 녹십자, 동아제약) 주가 상승을 반영하
여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종전 12.3배에서 14.6배로 높였기 때문이다.
모두투어 : 2013년도 안정적 성장 기대 - 대신증권
시장기대치 소폭 상회한 4 분기 실적
모두투어 4분기 매출액 329억원(+32% YoY), 영업이익 37억원(+679% YoY)로 시장기대치를
소폭 상회했다. 4Q11에 태국홍수 기저효과로 4분기 실적은 성장은 크게 나타났다. 4분기에
2012년 급여인상 소급분 9억원 및 성과급 2.5억원을 일시 반영했음에도 수익성이 좋은 이유
는 1) 큰 폭의 원가율 개선(2.2%p)과, 2) ASP 하락에 따른 대리점수수료 자연 감소(4.7%p)에
기인한다고 판단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000 원(+14% 상향)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3,000원으로 14% 상향한다.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는 이유는 1) 원화강세, 2) 항공수급 증가, 3) 대형 여행사간 경쟁완화로
회사 성장성과 수익성에 긍정적인 환경 조성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기존 2012년 Fwd EPS에
서 2013년 연결 EPS적용에 따라 목표주가는 33,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소비 트랜드 변화와 영업환경 개선
국내 내수경기가 둔화되었던 2012년에도 전체출국자수는 전년대비 +7%, 모두투어 매출액은 +13%,
영업이익은 +27%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내수 둔화에도 여행시장 성장은 국내소비에서 여행&레저
비중이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선진국형 소비 트랜드로의 변화에 기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모두투어
는 그러한 시장환경 속에서 M/S를 확대하면서 시장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모두투어의 2013년 영업환경은 원화강세, 항공공급 증가, 하위 여행사 여력 하락 등으로 2012년보
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공급이 원활해지면서 모두투어 2013년 초반 예약률도 견조한 성장
세를 보이고 있고 원가율 개선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모두투어는 영업환경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내부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회사 영업이익률이 2011년
13.1%, 2012년 14.7%, 2013년 17.0%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바텍 : 터치가 성장 모멘텀, 2013년 큰 폭 성장 유력 - 교보증권
디스플레이 부품업체인 아바텍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9,000원
제시하며 분석 개시. 목표주가는 2013년 예상 실적에 PER 10배를 적용하여 산
출. 동사는 진공박막코팅 기술을 바탕으로 2012년 LG디스플레이向 식각과 ITO
코팅 사업을 시작하며 실적이 크게 개선. 금년 LG전자向 G2 터치패널 신규투자와
강화 유리 사업 진출로 2013년 큰 폭의 성장 기반 마련. 최근 주가가 크게 상승했
지만 상승여력은 아직 충분
본격적인 성장기반 마련, G2 터치사업 진출
터치사업 진출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며 본격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 동사는
250억원을 신규투자하며 터치사업 진출, LG전자의 하반기 주력 스마트폰과 G2의
제품 경쟁력, 그리고 적정수율 확보까지의 진입장벽 감안하면 LG와 연계하여 진
행하는 터치사업 진출은 동사의 성장성을 배가시킬 것으로 판단
식각/코팅사업 성장 지속, 강화유리 투자로 일관라인 효율성 배가될 것
작년 2/4분기부터 본격화된 식각/코팅사업은 금년에도 성장을 계속할 것. 식각/코
팅 사업은 2011년 27억원 2012년 556억원으로 증가하며 성장을 주도. 금년
에도 전략고객의 물량 증가 속에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한 동사의 점유율 확대
지속 전망. 금년 강화유리 투자로 동사가 보유한 일관라인의 효율성은 배가될 것
금년 큰 폭 실적개선 유력, 추가투자 진행 시 내년 개선 폭 더욱 확대 가능
금년 큰 폭 실적개선 유력.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4%, 87% 증가 전망. 금
년 하반기에는 터치 관련 매출이 본격화되며 2014년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도 커
질 것으로 판단. 기존사업의 성장과 신규사업의 빠른 가세로 성장 모멘텀 구체화
전망
한섬 : 서서히 드러나는 백화점 그룹 내 시너지 효과 - 신한금융투자
회계 기준 변경 반영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9.3% 감소한 405억원 전망
동사의 4분기 영업이익은 변경된 회계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9.3% 감소한
405억원이 예상된다. 기타 영업 손익이 반영되는 변경 전 회계 기준으로는 전
년동기대비 19.9% 감소한 339억원이 예상된다. 큰 폭의 기타 영업 손익 차이
는 진부화 재고에 대한 실적 반영을 보수적으로 적용했기 때문이다.
매출의 경우 당사 예상치를 다소 하회한 1,803억원(+1.5% YoY)이 예상된다.
11월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12월 중반 이후 급격한 매출 둔화가 나타났기 때문
이다. 하지만 고가 제품들의 Mark-Up(원가대비 판매가 배수)은 빠르게 회복
되고 있어 향후 실적 개선 속도는 가속화될 전망이다.
현대백화점 그룹 내 브랜드 회사로의 도약 준비 완료
작년 1월 최대주주 지분 매각으로 현대백화점 그룹으로 편입된 동사는 1년 여
간 그룹 내 브랜드 회사로의 중장기 전략을 준비 해왔다. 백화점 상품 본부장
출신 임원 선임 뿐 아니라 경쟁 업체 해외 상품 사업부 출신 임원 영입 등 다방
면으로 인력 보강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예정이다. 이미 올 F/W(가을/
겨울) 시즌부터 수입 브랜드 ‘이로’(IRO) 전개를 확정했고 추가 브랜드 전개 또
한 예정하고 있다. 지난해 영업을 중단한 ‘지방시’ 등 3개 브랜드의 공백을 단숨
에 커버하기에는 부족하나 점진적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4,000원으로 하향
지난 4분기에 이어 1월 매출 동향 역시 예상치를 다소 하회하고 있다. 이에 연
간 실적 추정치를 소폭 조정했고 목표주가 역시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34,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투자의견은 백화점 그룹 내 브랜드 회사로의 도
약 준비 완료와 2분기부터 반영될 실적 개선을 감안해 ‘매수’를 유지한다.
* 코스닥시장 전일(1/15) 수급동향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순매도 종목 (금액순)
* 외국인 순매도 42억원, 기관 순매도 201억원
<동반순매수종목Top20-코스닥> 단위:억원
종목명 외국인 기관 합계
CJ E&M 16.7 5.7 22.5
오스템임플란트 9.3 9.7 19.0
태광 4.1 12.7 16.8
실리콘웍스 2.9 8.6 11.6
동서 10.4 1.2 11.6
미래나노텍 7.3 3.9 11.2
빅솔론 1.8 5.5 7.4
덕산하이메탈 1.1 5.5 6.5
에스텍파마 0.2 4.8 5.0
켐트로닉스 0.9 3.3 4.1
평화정공 2.8 1.2 4.0
휴비츠 0.2 3.5 3.6
고영 2.1 1.4 3.5
제이브이엠 0.1 3.3 3.4
동국제약 0.3 3.0 3.3
영풍정밀 0.1 2.1 2.2
C&S자산관리 0.7 1.4 2.1
나이스디앤비 0.2 1.3 1.5
제이콘텐트리 0.2 1.2 1.4
청담러닝 0.7 0.7 1.3
<동반순매도종목Top20-코스닥> 단위:억원
종목명 외국인 기관 합계
제닉 30.9 9.6 40.5
씨젠 8.2 24.1 32.3
컴투스 22.9 2.4 25.3
파라다이스 9.1 11.9 21.0
멜파스 10.9 9.3 20.3
서울반도체 11.4 8.4 19.8
인터파크 1.6 16.9 18.5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5 10.2 14.7
심텍 2.0 7.9 9.9
이엘케이 0.3 9.4 9.7
유아이디 1.1 7.0 8.1
씨앤케이인터 3.0 4.7 7.7
에스맥 6.3 0.1 6.4
OCI머티리얼즈 3.6 2.4 6.0
바이오톡스텍 0.9 4.3 5.1
하나마이크론 1.5 3.6 5.0
유니슨 1.5 3.3 4.8
인프라웨어 2.4 1.8 4.2
윈스테크넷 1.1 2.8 3.9
KMH 1.1 2.7 3.8
* 유가증권시장 전일(1/15) 수급동향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순매도 종목 (금액순)
* 외국인 순매도 2277억원, 기관 순매수 442억원
동반순매수 업종: 없음
<동반순매수종목Top20- 거래소> 단위:억원
종목명 외국인 기관 합계
삼성생명 11.7 194.4 206.1
KODEX인버스 34.2 133.4 167.6
LG유플러스 26.2 91.3 117.5
하나금융지주 44.6 61.0 105.6
고려아연 59.3 9.5 68.8
대림산업 5.5 56.5 62.0
KT&G 1.9 47.2 49.2
LG생명과학 28.7 9.9 38.6
한국콜마 4.5 24.4 28.9
세아베스틸 8.0 11.4 19.5
현대홈쇼핑 4.1 9.6 13.7
스카이라이프 5.2 7.1 12.3
한라공조 0.2 7.0 7.2
한진해운 1.8 5.1 6.8
넥솔론 2.3 3.2 5.5
대신증권 1.8 3.0 4.8
쌍용차 3.0 1.2 4.2
우진 0.2 3.9 4.1
TIGER인버스 0.6 3.3 3.9
대한제강 0.2 3.0 3.2
동반순매도 업종: 음식료,전기전자,기계,서비스
<동반순매도종목Top20- 거래소> 단위:억원
종목명 외국인 기관 합계
삼성전자 540.2 274.0 814.2
KODEX레버리지 20.4 483.4 503.8
SK하이닉스 179.3 34.8 214.1
SK이노베이션 112.1 53.8 165.9
TIGER200 7.3 133.7 141.0
엔씨소프트 53.8 70.3 124.1
LG화학 45.3 76.7 122.0
현대제철 34.8 45.3 80.1
기아차 5.8 74.2 79.9
SK 52.2 25.0 77.2
넥센타이어 44.6 29.0 73.7
GS건설 2.5 50.5 52.9
한국가스공사 16.8 30.8 47.7
NHN 1.5 42.6 44.0
에이블씨엔씨 33.0 10.7 43.7
두산인프라코어 20.0 22.5 42.5
녹십자 13.5 24.4 38.0
LG이노텍 31.2 0.1 31.2
삼성화재 24.5 5.5 30.0
일진디스플 5.9 20.1 26.0
[대량매매]1 / 15 주요 자전 및 주요 대량매매
* 붉은색으로 표시된 종목은 당일거래량 대비 대량매매 비중이 높은 종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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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량] 수량(만주) 평균가격(원) 매매 주체 (만주)
====>장마감대량
리드코프 100.0 4,500 투 신 / 투 신
-------------------------------------------------------------------------------------------
[유가증권] 수량(만주) 평균가격(원) 매매 주체 (만주)
=====>장중대량
현대백화점 0.4 163,082 외국인 / 외국인
고려아연 0.2 395,500 외국인 / 외국인
삼성전자우 0.1 843,000 외국인 / 외국인
=====>장마감대량
한국전력 16.2 33,950 투신13.5,외국인2.7 / 외국인
삼성중공업 4.0 37,704 외국인 / 외국인
현대백화점 1.3 163,082 외국인 / 외국인
기아차 1.3 53,527 외국인 / 외국인
GS리테일 1.0 27,881 금융투자0.7,투신0.3 / 외국인
삼성화재 0.8 211,703 외국인 / 외국인
LG화학우 0.5 97,595 외국인 / 외국인
미래에셋증권 0.4 37,848 외국인 / 외국인
아모레퍼시픽 0.4 1,173,884 외국인 / 외국인
삼성전자 0.2 1,525,382 외국인 / 외국인
CJ제일제당 0.1 380,000 외국인 / 외국인
KODEX 200 9.8 26,449 기 관 / 기 관
KStar 국고채 4.6 107,692 기 관 / 기 관
TIGER 200 4.0 26,478 기 관 / 기 관
KODEX 삼성그룹 2.4 6,410 기 관 / 기 관
KStar 5대그룹주 1.5 5,139 기 관 / 기 관
KINDEX 밸류대형 1.2 6,320 기 관 / 기 관
TIGER 중국소비테마 0.8 7,100 기 관 / 기 관
KStar 우량업종 0.3 10,420 기 관 / 기 관
-------------------------------------------------------------------------------------------
[코스닥]
====>장전대량
코미팜 10.0 6,570 기타법인 / 외국인
====>장마감대량
코미팜 25.0 7,610 외국인 / 개 인
-------------------------------------------------------------------------------------------
※ 알려드립니다.
대량매매의 체결가격을 공개할 수 없다는 한국거래소의 방침에 따라 가격은
시간외매매 평균 체결가격을 수작업으로 계산하여 표시합니다.
매매 주체는 수작업에 의한 추정이므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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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