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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옛날식으로..</p><p><br></p><hr style="border-width: 1px 0px 0px; border-style: solid none none; border-color: black; border-image: none; height: 1px; display: block;"><p><br></p><p>(존칭생략)</p><p>참여인원 : 부산팀- 류근렬 </p><p>서울팀-김태용 , 강인구 , 임종명 , 정연택 , 정기화 </p><p>경기팀-홍성관 , 윤영욱 , 한상훈 , 오상근 , 김진복 , Y....</p><p>강원도팀- 이재철 , 김경남 (외 형수님과 아이들3명) , 원범식 (외 예비형수님)</p><p>인천팀- 하쌍영 , 김상오 , 유윤배 , </p><p>장호원팀- 권광희 , 이화연 , 조영민 , 서재진</p><p><br></p><p>(이상 누락된 회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추가하도록하겠습니다. 저의 기억력이..)</p><p><br></p><hr style="border-width: 1px 0px 0px; border-style: solid none none; border-color: black; border-image: none; height: 1px; display: block;"><p><br></p><p>24일 번개일정이 잡히고 종명이형과의 카톡으로 23일 저녁 종명형네에서 자기로 결정하고 </p><p>동네 근처 강서건우 팀 운동한다길래 그동안 무릎이 아퍼서 쉬어서 감각이 없을까 걱정되서</p><p>운동하러감 그때 기온이 강서구 기준 -14도 ...</p><p>공이 안튀고 바람은 불고 재미가 없고 볼은 시렵고 ...</p><p>이래서 이불밖은 위험하구나.. 싶었음..</p><p>다행히 너무 추워서 17시경 운동이 종료하고 </p><p>원래 19시30분에 불광역 종명이형네 저녁셋팅약속이 당겨져서 </p><p>18시50분?안밖으로 도착한걸로 기억..</p><p>형수님이 제가 그동안 계속 깜짝 출연으로 와서 제대로 된 밥을 못차려주셨다고</p><p>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저녁을 뙇 ...</p><p><br></p><p>메뉴가 .... 자연밥상을 베이스로 도저히 우리집에서 볼수없는 나물과 무침의 향연..</p><p>폭풍 흡입하고 종명형과 온가족이 새로하는 드라마 '시그널' 보면서 내일 족구 모임에 대한 </p><p>이야기를 잠시 나눈후 10시경 종명형이 내일을 위해 취침셋팅을 하기시작..</p><p>그리고 얼마안있다가 종명형은 기절..</p><p>저도 핸드폰 만지작거리다가 기절..</p><p>중간에 깨서 시계를 보니 4시반</p><p>핸드폰 뒤적뒤적 하며 놀다가 어느덧 6시반이 되었고 종명형의 알람소리에 종명형이 90도로 수직기상</p><p>초 빠른 셋팅력을봄.. ㄷㄷㄷㄷㄷㄷㄷ</p><p><br></p><p>머리감고 옷갈아입고 7시가 되어서 밖에 나갔는데 영하 17도 ..............</p><p>다행히 태용감독님이 빨리오셔서 바로 차 타고 출발~</p><p>태용감독님께서 부산에서 류근렬 삼촌 오신다고 조그만 선물을 준비하셨다고 ㅋㅋ...</p><p><br></p><p>여튼 7시 출발하여 여주휴게소에서 간단한 우동과 짬뽕으로 아침을 먹고 </p><p>장호원으로 도착하니 8시 50분쯤? 이미 장호원 권광희 삼촌이랑 횡성에서 온 경남이형이 </p><p>닫힌 체육관 셔터앞에서 대기중.. 다들 인사를 하고 곧이어 차량의 행렬이....</p><p>인천,부산,시흥 전국각지에서 번개를 위해 올라온 삼촌들의 차량행렬 ㅋㅋ..</p><p><br></p><p>얼마 안있다가 체육관 담당자가 와서 셔터와 문을 개방하고 본격 들어갔는데</p><p>밖은 덜덜 추웠는데 체육관은 히터를 안틀어도 따뜻했음 신기방기</p><p>거기다 온풍기 4대를 가동까지 ㅋㅋ </p><p>아쉽게도 철희 삼촌과 영국삼촌은 무슨사정이 생기셨는지 못오셨고</p><p>류황수 회장님은 눈이 너무 많이와서 갈수가없다면서 다음을 기약하셨다..</p><p><br></p><p><br></p><p>아직 인원이 덜 도착하여서 </p><p>서로 몸풀겸 포지션도 제대로 안하고 공을 차기 시작ㅋㅋ</p><p>제가 공격수로 !! 몇개 차고 체력방전..</p><p><br></p><p>다들 인원이 얼추 모여서 김태용감독님의 주도하에</p><p>다들 팀 배정을 받은후에 </p><p>( 3개 조로 편성후 각조당 7~8명씩 배치 , 전경기 17점 듀스없음 8점 코트체인지 </p><p>지면 2천원의 게임비를 내야한다.)</p><p>둥그렇게 서서 각자 성함과 포시젼 나이를 말씀하시면서</p><p>족내생 50`s의 번개를 시작을 하였음.</p><p><br></p><p>첫판 1조와 2조의 경기</p><p><br></p><p>1조의 경남이형을 공격수로 기용하였고</p><p>2조는 저, 이화연삼촌, 강인구삼촌 , 종명형이 투입</p><p><br></p><p>그후엔 2조와 3조</p><p>그후엔 2판하고 1판쉬는 로테이션으로 </p><p>7~8명의 인원 범위내에서 자유롭게 짜면서 경기를 진행하기로 했음.</p><p><br></p><p>첫판 (구) 오쿠헬스쿠킹 시절의 세터 좌,우수비 포메이션에 이화연삼촌이 킬러로 투입</p><p>높은 각도에서 나오는 페인트와 발날등연타 밀어치는 안축으로 초반 기세를 2조가 </p><p>가져왔음. 초반 강인구 삼촌의 강남회오오오오오오오리이이이이~~ 서브로 </p><p>분위기는 2조의 우승이라고 구경하는 삼촌들이 말씀하면서 2조를 너무 쎄게 조편성 했다고 </p><p>말씀하심.</p><p><br></p><p>그런데 중후반부터 화연삼촌의 공격이 </p><p>근렬삼촌의 염소뿔 세터수비와 </p><p>우수비 진복삼촌의 벽치기 신공으로 </p><p>중후반부터 공격패턴을 읽힘</p><p>A,C모드로는 한계가 있는 걸로 판단한 크아앙은 </p><p>3바운드 셋팅시 좀 잡아줘서 B,C공격을 유도하였으나</p><p>처음 맞춰보는 팀웍으로 공격의 패턴이 연타와 C로만 나오는 단순해지는 역효과가 발생</p><p>이때 청일면 주지스님인 경남이형이 안축서브까지 넣기 시작.</p><p><br></p><p>체육관에 묵직한 안축서브는 </p><p>곧 리시브 붕괴를 일으킬것이요..</p><p>그것은 상대팀을 멘붕시키는 하늘의 뜻이어라... - 주지스님 안축 1장 1절-</p><p><br></p><p>연달아서 5점이상을 주며 분위기가 급 반전 </p><p>아쉽게 14점에 발이 묶인채 17:14로 패배..</p><p><br></p><p>그다음판은 인구삼촌이 세터로 투입</p><p>오상근 삼촌으로 공격을 이뤄갔습니다.</p><p><br></p><p>잠시 크아앙은 쉬는동안 50대의 삼촌 모임은 </p><p>확실히 족내생20`s와는 스케일이 틀리다는것을 보여주듯이</p><p>각종음료와 조정민 삼촌과 이모님이 새벽부터 직접 만들어오신</p><p>통곡물식빵에 각종 야채와 계란,감자로 으깬 샐러드 샌드위치,</p><p>부산에서 직접 공수해오신 저의 사랑 과메기~~~!!!!</p><p>하이트에서 협찬나온 하이트맥주!!</p><p>쌍영삼촌이 사오신 감귤과 원주에서 날라온 치악막걸리</p><p>추억의 주전부리등등 한가득 먹거리 천국에 </p><p>크아앙은 정신을 읽은채로 폭풍 먹방을...ㅋㅋㅋ</p><p>그러다 정신을 차리고 멀리 강원도에서 오신 경남이형과 경남이형 형수님,애기들을</p><p>모아서 사진 촬영을 한뒤 인화하여 서비스로 드리고</p><p>같이 오신 범식이형과 예비형수님은 되게 무뚝뚝하게 계시길래</p><p>강제로 사진찍어드림 vV </p><p>범식형 " 둘이 사진 안찍는데.." 하시면서 </p><p>무표정모드로 촬영하셔서 좀 웃으세요 !! 하고 급 도촬!</p><p>여튼 괜찮게 나왔음 ㅎㅎ</p><p><br></p><p>경기중간에 삼촌들께서 주신 막걸리 4잔에 헤롱헤롱 모드가 되서</p><p>경기하는내내 종명이형한테 잔소리를 먹음 ㅋㅋㅋㅋ</p><p><br></p><p>50대 모임에 일반부,40대부가 가서 솔직히 운동 많이 안할줄알고 </p><p>막걸리먹고 니나노~~해야지 했는데 이게 17점 2판하고 1판쉬는 로테이션이라</p><p>무조건 3판중에 1~2판은 뛰게 되어있어서 계속 땀이 마를 새가 없었음.</p><p><br></p><p>안양팀의 오상근 삼촌의 각종 발코와 ,발날등,꺾어치는 발코A로 상대진영을 뚫었고</p><p>일반부 대회를 나가도 입상하시는 홍성관 삼촌의 밀어치는 B킥과</p><p>공격수 앞각에 발바닥으로 꺾는 깊은각의 공격이 상대팀한테 멘붕을 충분히 주었다.</p><p>권광희 삼촌은 사진에서도 보듯이 상대를 놀리는 혓바닥 메롱 타법으로 </p><p>공격수가 빠지면 앞에 똑놓고 들어오면 어딜들어오냐며 높은타점의 발코로 공격수한테 찼고</p><p>그결과 경남이형이 멘붕에 빠지게되었다. ㅋㅋㅋㅋㅋ</p><p><br></p><p>경기를 3경기쯤 되었을때 체육관입구서부터 소음이 들려왔다..</p><p>그렇다 제일 늦게 Y...형이 왔다</p><p>Y...형는 오자마자 시끌시끌을 시전하며 주변 삼촌들의 웃음과 멘붕을 같이 주었다</p><p>옷을 갈아입으면서도 시끌시끌 근데 족내생 유니폼을 안입고 </p><p>갑자기 조이킥에 국방부 유니폼을 입는다 아 ..... 저 Y....형도 군인이었구나...</p><p>Y..형 유니폼으로 환복하고 돌아다니면서 시끌시끌 시전....</p><p><br></p><p>아니나 다를까 경기에 투입되자마자 상대방 조롱에 </p><p>서브를 넣으면서 @@@형님 잘받아요!!! 라는 화이팅에</p><p>아직 토스가 공을 올리기도전에 오바오바!! 공넘는다 멀어멀어 등등</p><p>각종 비매너성 발언을 서슴없이 하였다.</p><p><br></p><p>불혹인 Y....형인데 초등학교 3학년의 조카를 보는듯한 느낌이들었다.</p><p>하지만 삼촌들은 그러한 Y...형을 보면서 번개에 Y...형이 없으면 섭하다며 좋아하셨다.</p><p>앞으로는 50대부 번개에만 Y...형이 참석하였으면 좋겠다.</p><p><br></p><p>이번 번개에는 태용감독님이 각 팀에 명단이없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운영만 하다가 가끔 이벤트 매치를</p><p>하기로 하였다.</p><p>3~4경기후에 서울 팀( 김태용 정연택 강인구 임종명)으로 한판을 하였다</p><p>태용감독님의 장점은 강력한 오시 드라이브!!!! 공격이 아닌가 싶다 .</p><p>특이한 스탠스로 상대방 수비수들은 위치를 못잡았고 3바운드나 2바운드 바짝 붙은 공에서 나오는</p><p>발등 역회전거는 페인트로 상대방 킬러와 세터는 항상 반갑구만 반가워요~하며 </p><p>서로 교통사고가 날뻔하기도 하였다</p><p><br></p><p>그 경기땐 상대방 킬러로는 이재철삼촌이 들어왔다.</p><p>높은키에서 나오는 어마무시한 비거리.. 도저히 40대부의 공격이라고 볼수가없었다.</p><p>저번 횡성 번개땐 제가 폭풍 먹방하느라 제대로 못 봤는데 역시 사람은 키가 커야 좋다는걸 느꼇다.</p><p>아직 찰 타점이 아닌 모션인데도 키가 크셔서 툭 스윙에 다들 역동작이 걸리며 a킥을 주기도하였다.</p><p>굳이 넘어차기를 안하셔도 되는데 넘어차기까지 보여주시며 50대부 삼촌 수비수들의 등에 땀이 나도록</p><p>뛰게 만들었다.</p><p><br></p><p>세터로는 계양스카이 사단장님으로 역임중인(?) 쌍영삼촌과 인천 청라지구에서 오신 김상오삼촌,</p><p>그리고 저 와 강남회오으리~ 강인구삼촌과 오랜만에 뵌 한상훈삼촌과 부산에서 오신 류근렬장인어른이 뛰었다.</p><p>후반엔 이벤트 매치로 뛴 킬러 이화연삼촌이 토스를 하기도하였다.</p><p><br></p><p>세터의 모든 공통점은 50대부 답게 오랜 경력과 노하우로 크아앙 보다 훨씬 능숙하고 여유로운 토스와</p><p>모든 킬러에 맞춰주는 셋팅이 있었다. 이런걸 보고 빨리 배워야하는데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p><p>특히 부산에서 그랜저로 180km로 쏘신 근렬삼촌은 뭔가 어설퍼 보이는 스탠스였지만</p><p>상대방 공격을 100프로 읽고 막는 수비신공과 멀든 가깝든 두둥실 킬러에게 편하게 차게해주는 토스로</p><p>공격수들이 가장 편하게 하지않았나 싶다.</p><p><br></p><p>쌍영삼촌은 좌,우수비를 겸용하며 멀티플레이의 정점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중간 ...형의 입담에</p><p>말려서 수비의 리시브와 토스가 흔들렸지만 그다음 경기엔 언제 그랫냐는듯한 냉철한 토스셋팅을 보여주기도하였다.</p><p><br></p><p>온화한 미소가 인상적이신 김상오 삼촌은 묵묵하게 토스를 하였다. 하지만 삼촌의 공은 목적이있는듯한 토스였었다.</p><p>새로 생긴 청라천의 클럽이라지만 토스 신공만큼은 최강부와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안정적이었다.</p><p><br></p><p>수비수로는 너무 많아서 다 못적겠어서 죄송합니다 ㅠㅠ</p><p>모든 삼촌들의 입에서오르고 내리었던 김진복 삼촌의 우수비가 눈에 띄었다.</p><p>알고봣더니 동형이형이 집이 안양 범계쪽인데 같이 운동하신다고 하신다. 동형이형의 비거리공을 </p><p>자주 받아서그런지 어떠한 공이 와도 항상 안정적이고 이쁘게 리시브가 왔다.</p><p><br></p><p>Y...형은 ... 이만 끝</p><p><br></p><p>그렇게 하하호호 경기를 하다보니 시간은 1시반정도를넘었다</p><p>이때부터 이벤트경기를 진행</p><p>40대부 대 50대부</p><p>일반부 대 50대부</p><p>그후엔 50대부 a 대 50대부 b</p><p><br></p><p>경남이형은 특히 이벤트 매치에서부터 안축 뿐만이 아닌</p><p>발등 c킥과 비거리 a킥까지 구사를 해서 주지스님의 다이어트의 효과가</p><p> 안축과 발등으로 전해진게 아닌가 느꼈다.</p><p><br></p><p>50대 부끼리의 자존심대결후에 번개가 마무리되며</p><p>근처 식당으로 이동하였다.</p><p>메뉴는 누룽지 백숙..와 ... 누룽지백숙이라니..</p><p>후.. 진짜 폭풍흡입을 하고 4시쯤까지 각자 </p><p>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한뒤 귀가 셋팅을 하였다.</p><p>귀가셋팅은 항상 늘 그랫듯이 둥그렇게 서서 서로 악수를 하면서</p><p>인사하고 헤어지는.. ㅠㅠ 항상 헤어짐은 슬픈거같음..</p><p>헤어짐이 슬픈지 대장아빠와 류근렬 삼촌의 식당 마당 한복판의 씨름이</p><p>시작되었고 다들 웃으면서 차에 탔다 </p><p>날씨가 너무 추워서 올라올때 다행히안막히고 불광역까지 6시에 도착</p><p>집에 오는길까지 덜덜 떨면서 버스를 기다렸고 </p><p>집에와서 몸이 사르르 녹아 없어지기전에 빨래 돌리고 </p><p>원주에서 온 치악산 막걸리와 쫀드기를 냉장고에 넣어두고 </p><p>기절을 하였다. </p><p><br></p><p>-이상 후기 끝-</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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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내생50`s in 장호원 참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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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화형님이 왜 여기 계시냐 ㅎㅎㅎ
얼른 나으시라는 의미에서요 ㅎㅎ
@왼발못씀(정연택) 그러게 기화행님 나랑 맞짱 한번 떠야되는데..
@조신한남자 유근렬 ㅎㅎ
조심히 내려가셨는지요?
좋은추억만들어서 ㅎㅎㅎ
다음에도 ㅎㅎ
@하이트맨(이재철) 재철씨 만나서 정말 반가웟어요.자주봐요.
음...난 어디갔지?
당진에 있었나 횡성에 갔어요?
횡성가시지않으셨나요..?
대장아자씨 존재감이 별로없단 뜻? 적어도 택이한테는...ㅎㅎ
@조신한남자 유근렬 .
연택이 후기는 감칠맛나고 최고여~~
고생했다~~
다음벙개도 시간되면 오너라~
근렬씨한테 잘보여야지...
생생하네~ 명작 후기에 박수를...쨕쨕쨕...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잘못해서 ㅠ ㅠ
일명 허당입니다 ㅎㅎ
역시 후기의 달인... 연택이 고생했고 어제 게임중 y의 구찌 작전에 말리지 않고 이겨내서 아주 굳 이었어.
정연택 작가님 청인주지스님 칭찬에 기분이 좋습니다ㅎ 현재91키로 . 요번주목표달성하겠네 ㅎ
택이이넘이 담에 부산어묵 가져오라고 점수를 후하게 줫군~
택아~다 표시나거등?
역시 예리하십시다.
부산하면 꼼장어아닙니까ㅎ
시멘트 바닥만 아니엇어도 윤대장 씨름으로 거시기 할수잇엇는데...
장소가 윤대장을 살린거여~
으이구!!!
내가 미쳐요
수고 많았어.항상 건강히 운동하길 바란다...
참석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뭐 그럭저럭 했나보네요,,,ㅎㅎㅎ
비디오를 보는듯한 착각에 잠시 빠져있었네.맛깔나는 후기 최고구먼!연택이도 수고했고.50대 벙개때는 무조건 참석혀~
50대 막내들 시켜요 그런거는 ㅎㅎㅎ
연택이랑 앞라인도서보고 .. 택이짱잘햅👍
기화형님은 빼야쥐..ㅋㅋ. 글구 본문 68번째줄에 조정민 삼촌 -> 조영민 삼촌으로 수정 바람..감칠나는 후기 잘 읽었다..수고했어..
아직 다 못읽었다 ㅋ퇴근하고
집이불속에솨 ㅋ
퇴근하셔야죠ㅎ
이런....! 택아! 그나마 세줄 등장에 잘좀 써주지 그랬냐! 이눔아! 아주 난중엔 쩜쩜쩜으로....이런!~~ 그리고 일부러 져준건 왜 않적었냐?!ㅠㅠ;; 울 형님들과 일부러 잼나게 할려구 마지막 이벤트 게임만 빼고...써브를 약하게 넣구 또 리시브도!ㅋㅋㅋ 그래서 져줬뚜만... 요런 미담을 적어 줬음 좋았을껏을...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내입으로 하이고~~데다!~~~ㅋㅋㅋ
ㅎ.ㅎ 영진형님이 최고 재밌으셔요 형님 빠지면 힘이 안나요ㅎ
영진이 이넘아~난 재미없엇다.오히려 화가낫지.ㅎㅎ
@조신한남자 유근렬 ㅋㅋㅋ 에이~~형님 좀 솔직해 지세요!ㅋㅋㅋ 싸랑합니다!ㅎㅎ
천의 에이스분들만 가셨는데 어찌 되셨나요?^^
역시 잘하시고 너무~~~동안들이십니다ㅎ
음!!!! 요번엔 내스토리가 있었군 큭
고생많았다 ㅎㅎ
후기쓰려면 구상하고 하루종일있었던일
기억하고 정리하고 ㅎㅎ
좋다 ㅎㅎ
담엔 신무기 장착하고 가야겠다 ㅎㅎ
다음을 기약하믄서....^^
ㅎ.ㅎ 고생하셨어용
신무기 뭐?
거기다 신무기까지 장착하면 최강부 가야할것 같은데....ㅎㅎ
좋아요 눌러주야 하는데 좋아요 없나 ? ㅋㅋㅋ
새댁이 아가야랑 잘 지내고 잇지?
택이 글 보고 나니 그날의 열정이 한눈에 다들어오는것 같네~~ㅎㅎ
연택님~!! 아저씨들하고 겜하느라 수고했다. 왼발로 볼띄우는 솜씨가 일품 아니 명품.
담에도 또 놀러오기를~~~~^*^
명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