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수요낭독공감 안내입니다.
가을, 늘 새롭게 와 닿는 계절입니다.
한국작가회의 어린이청소년분과에서는 ‘나는 詩詩한 청소년이다’라는 제목으로 청소년시의 세계를 여러분께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새로운 청소년시의 매력과 세계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박예분 시인의 사회와 김미희, 안오일 시인의 낭독을 기대해 주세요.
일시: 11월 18일(수) 오후 7시
장소: 교보문고 영등포점 티움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