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따르면 지난 6일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고급 외제차인 포르쉐 한 대가 아파트 한 동의 입구를 막고 주차돼 있었다. 주차금지 푯말이 세워져 있는데도 차주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해당 차량 때문에 유모차나 휠체어 통행에 불편이 야기됐다.
실제로 차주는 며칠 동안 차를 옮기지 않았고, 경비원은 어쩔 수 없이 사과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그 후에도 차주는 차를 계속 그 자리에 세워뒀다. 결국 관리실 측은 해당 차량에 주차위반 스티커를 부착했다. 같은 동 주민도 불편함을 호소하는 글을 차량에 붙였다.
그러자 차주는 차량을 손괴했다는 이유로 경비원을 경찰에 신고했다. 차주는 또 경비원에게 “경찰에 신고했으니 그런 줄 알아라” “차에 손상 입힌 앞 유리와 A필러 교체 후 민사소송 걸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A씨는 “(포르쉐 차주가) 차 때문에 택배 차량과 유모차, 고령으로 인해 휠체어로만 움직일 수 있는 분들 통행에 불편함을 주면서 안하무인으로 나오고 있다”며 “10년 동안 근무해 온 경비대원을 바로 퇴사 처리하지 않으면 차를 절대 움직이지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호소했다.
@세리세리♡ 이거 진짜 열받긔ㅜㅜ 저 사는곳도 주차금지 팻말 세워둔 곳에 주차하는 몰상식한 양아치들 있는데 스티커 전면 부착 못한다고 하더라긔ㅜㅜ끝부분만 살짝 붙이거나 올려만 두는데 개양아치들이 그 스티커 바닥에 그냥 버리고 가거나 기둥 벽에 붙이고 가더라긔^^
그러면 아파트는 통행 막고있는 차량한테 아무것도 못하는거긔?? 뭔 이런법이
진짜 인생을 왜 그렇게 살아요. 제발
천박 뒤졌으면
진짜 우리나라 가면갈수록 정신병자들 너무 많아지는거 같긔
정신병자 쓰레기야..
포르쉐갖고 저 지랄떠냐긔.
와 진짜 악질이긔 ㅅㅂ놈 진짜 고대로 받아서 인생 쳐 망하길
입주민들이 다같이 나서주면좋겠긔. 경비원이 주민들 통행을 위해서 일하다가 저런 처우를 받고있는데 모른척해선 안될 것 같긔
인생 최대 업적이 포르쉐인 등신인가보긔 그따위로 살거면 그냥 뒤져버리세요
저런것들은 죽지도않고 자~~~~~~꾸 기어나오긔 학습이안되는멍청한새끼
보배드림에서 나서줘야죠...ㅋ 신상특정 후 이사빤스런 결말 기원합니다.
병신들
댓글보니 포르쉐가 저러는경우가 많은가보긔 불법주차 프레임 씌워지겠긔
아니 아파트 입구를 저렇게 막아놓고서는 대가리 텅텅 어휴
미친 저런 기사 나올 때마다 진심 분노가 치밀긔
정신머리진짜...
주민들이 다같이 뭐라도 해야되는거 아니긔?????
미친노미
포르쉐 끈다고 본인이 명품 되는거 아니고요.
어휴 포르쉐 답긔ㅋㅋㅋ대체 경비원분은 무슨 잘못이긔
아파트 입주민회의에서 나서줘야지요..
찌질한놈
와.....저런것도 인간이라고
미친인간아니에요????? 미친 포르쉐몰면 규칙 다 무시해도 되는거냐긔 면상보고싶긔
포르쉐가 어쨋다고요
병신새끼들 천국이긔
입주민들이 저걸 그냥 놔둬요? 진짜 얼굴 한번 보고싶긔
저게 경찰에 신고가 되긔???
그 잘난 차속에서 비명횡사나 하시긔 역겨워죽겠긔
누구긔 신상 좀 공개하고 말해보셔
ㅈㄴ 없어보이네요;;
진짜 최악의 인간
박스터 타면서 지랄염병 ㅋㅋ 글케 소중하면 집에 데려가지 왜밖에 주차해놨데긔
ㅋㅋㅋ 그니까요 박스터 타면서 지랄염병
입주민들이 다 들고 일어나야죠
쯧쯧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