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전 엘지꺼고 아는 동생은 파크론인데 정말 차이 많이 나요....컴으로 볼떄는 몰랐는데 실물로 보니까 확실히 알겠더라구요...전 엘지꺼 1.8미리짜린데 아주 마음에 들어요...처음엔 뭐 이렇게 두꺼울 필요있나 했는데 울 신랑이 더 좋아해요^^ 푹신하고 아주 튼튼 하답니다~^^ 근데 울집꺼만 그런지 모르지만 팔꿈치로 눌러서 들어간 부분이 나오는데 이삼일은 걸려요....아는 동생은 파크론꺼 1.5미리 구입했는데 그림도 좀 그렇고 확실히 싼티랄까....냄새도 진짜 많이 나더라구요...
첫댓글 전 엘지꺼고 아는 동생은 파크론인데 정말 차이 많이 나요....컴으로 볼떄는 몰랐는데 실물로 보니까 확실히 알겠더라구요...전 엘지꺼 1.8미리짜린데 아주 마음에 들어요...처음엔 뭐 이렇게 두꺼울 필요있나 했는데 울 신랑이 더 좋아해요^^ 푹신하고 아주 튼튼 하답니다~^^ 근데 울집꺼만 그런지 모르지만 팔꿈치로 눌러서 들어간 부분이 나오는데 이삼일은 걸려요....아는 동생은 파크론꺼 1.5미리 구입했는데 그림도 좀 그렇고 확실히 싼티랄까....냄새도 진짜 많이 나더라구요...
저두 처음에 싼거 샀는데 후회합니다. 놀이매트 3~4살까지도 쓰니까 이왕 사시는거 엘쥐걸로 사세요. 옆집 파크론꺼 샀다가 무쟈게 후회합니다. 파크론은 테두리에 천으로 파이핑 되어 있는데 그거 얼마 안가서 뜯어지고 바닥이 좀 딱딱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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