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화이트 햇, 2번째 DEW 비행기 파괴

[악어잡는사자]

화이트 햇이 두 번째 DEW 비행기 파괴

마이클 백스터

2024년 3월 19일

DEW를 뿜어내는 딥스의 사악한 화룡 YAL 개조 보잉747

 지난 주 미 특수부대는 딥 스테이트가 알래스카 주 무스 크릭 근처의 아일슨 공군 기지에 숨겨둔 두 번째 공군 지향성 에너지 무기(DEW) 비행기를 파괴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지난 주 보고된 바와 같이, 특수부대는 딥 스테이트가 텍사스 팬핸들에서 맹렬한 불길을 일으키기 위해 DEW를 사용했다는 것을 확인한 후 공중 DEW를 수용하기 위해 개조된 공군 보잉 747을 파괴했습니다. 공중 무기 플랫폼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세 가지 중 하나였습니다.

 지난 주 초 앵커리지에 있는 엘멘도르프 공군기지의 우군은 에릭 M. 스미스 장군과 제5특전단장 브렌트 린데먼에게 레이저가 장착된 비행기가 3월 12일 아일슨 공군기지에 착륙했다고 알렸습니다. 엘멘도르프 소식통은 스미스 장군에게 항공기가 비밀리에 착륙했으며 권위 있는 누군가가 관제탑의 로그 기록을 제거하고 모든 증인에게 제한적인 함구령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스미스 장군에게 아일슨 공군기지에는 치명적인 항공기를 수용할 수 있는 빈 격납고가 단 하나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스미스 장군은 즉시 YAL-2를 제거한 특수부대 팀에게 알래스카로 출발할 준비를 하라고 명령했다고 합니다. 특수 부대는 3월 13일 엘멘도르프에 상륙하여 아일슨까지 380마일(611km)을 운전해 8시간 동안 이동했습니다.

 “이것이 가장 안전한 베팅이었습니다. 아일슨에 착륙하는 것은 너무 위험했을 것입니다. 중무장한 특수부대 팀이 기습 비행에서 하강하는 모습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개별 삽입은 신중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적대적인 저항에 부딪혔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특수부대 팀은 탐지되지 않은 채 경계선을 뚫고 격납고에서 100야드 이내에 접근했을 때 빨간색 렌즈 손전등의 진홍빛 빛을 보고 바람에 실려오는 웅웅거리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검은색 전술 장비와 야구 모자를 쓴 8명의 인물이 격납고 문을 비추는 스포트라이트 아래에서 움직였습니다. 공군 보안요원이 턱수염을 기르고 덥수룩한 머리를 뽐내는 것이 군대의 복장 기준에 따라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의 외모는 그들의 정체성을 배반했습니다. 더욱이 그들이 선택한 무기와 장비에는 일반적으로 방탄복, 지그 SG550 돌격 소총, AA12 자동 산탄총(중화기)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특수부대는 딥 스테이트가 격납고를 지키기 위해 용병들을 고용했다고 추론했습니다. 아마도 아카데미(이전 블랙워터) 또는 런던에 본사를 둔 영국의 다국적 민간 보안 회사인 G4S일 것입니다. 8명 중 몇 명은 영국과 호주 등 외국 억양을 사용했는데, 이는 일상적인 농담에서 'cu**'라는 단어를 자유롭고 친근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특수부대는 그들의 선택을 신중하게 고려했습니다. 적군은 인력과 화력에서 그들과 필적했습니다. 총을 쏘는 정면공격은 자살행위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총격을 가하지 않고 8명의 적을 저격하고 기지 전체에 그들의 존재를 알리려면 신성한 개입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초조하게 기다렸습니다. 몇 시간만 지나면 새벽이 되고 기지는 팀이 임무를 중단할 수도 있는 활동으로 분주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전 3시 경 적군이 세 그룹으로 나뉘어 두 그룹은 격납고 주변을 순찰하고 다른 그룹은 문 가까이에 머물면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특수부대 저격수들은 문을 향해 구불구불하게 돌아다니는 두 사람의 머리에 제압 사격을 가할 기회를 잡았고, 나머지 병사들은 3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분리되어 각각 후방에서 적 3명을 매복 공격했습니다.

 8명 모두 숨을 쉬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시체를 격납고로 끌어들인 다음 빈 비행기 안에 시체를 넣고 알루미늄과 살점을 태울 수 있는 방화 장약을 설치했습니다. 엔진의 티타늄 블레이드(팬)만이 지옥불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특수부대 팀은 격납고에서 나와서 장약을 원격으로 폭파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것이 임무에서 제외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모델 중 하나만 아직 작동 중입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마지막 비행기의 위치를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가 말했습니다. "만약 우리가 알고 있다면 분명히 불을 붙일 때까지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느려서 죄송합니다! 가족의 위기에 대처하고 이 웹사이트를 차단하려는 시도를 저지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3/white-hats-destroy-a-second-dew-plane/

White Hats Destroy a Second DEW Plane

[여호와닛시]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악어잡는사자]

감사합니다. 오늘 RRN기사 두 개가 올라왔는데 이걸 빼먹고 가장 최근 게시물을 먼저 올렸네요.ㅎㅎ 전에 쓰였던 사진과 같아서 이미 게시한 걸로 순간 착각했습니다^^. 두번째 화룡이 제거되었다니 기쁘고, 나머지 하나도 조각조각 분해해버리길 바라는 바입니다. 관제탑 기록까지 지울 정도로 치밀한 놈들이니 정말 조심해야겠죠.

[영축산jj]

감사합니다. 수고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악어잡는사자]

PMC(민간군사기업)에서 돈많이 준다고 해서 용병일을 하는 사람들은 언제 저렇게 쥐도새도 모르게 시체도 못찾고 죽을 지 모릅니다. 명예롭지도 않고요. 저런 처참한 꼴이 되고 싶지 않다면 카발의 따까리 일은 안하는 게 좋겠지요. 돈에 영혼을 팔면 그 몇 수십수백수천배 참혹한 대가가 따른다는 걸 알면 좋겠네요.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한동안 RRN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마이클 기자가 반가운 소식을 들고 찾아왔네요. RRN을 문닫게 하려는 카발의 공작이 집요한가봅니다. 절대 굴복하지 않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타임]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네. 이제 마지막 DEW 비행기를 찾아 파괴하는 일이 남은 것 같습니다. 지상파괴든 미사일 격추든 간에 없애버리기만 하면 좋겠습니다. 원래 미사일 공중 요격 용도로 개발된 비행기지만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미사일까지 방어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 프로젝트는 미사일 요격으로 시작했지만, 그게 어려워서 프로젝트를 폐기하는 것으로 위장하고 지금껏 방화용 비행기로 활동하는 것 같거든요.

[바로나]

즐거운 기사입니다^^

[악어잡는사자]

네 저도 무척 즐겁네요. ㅎㅎㅎ 하지만 아직도 부셔 없애버려야 할 카발의 자산들이 많네요. 나머지 한 대의 DEW 비행기를 포함해서 HAARP, FEMA, 반란자들... 뭐 끝까지 가야죠. 모조리 섬멸할 때까지... 그리고 한 대 남은 것으로 알려진 DEW 비행기 외에도 또 있을 지도 모르니 계속 탐색해봐야 하구요.

[바로나]

악어잡는사자님은 항상 정의가 넘쳐나시는 열정적인 분이시며 진심이 묻어나는 애국자이십니다~~카페회원 여러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악어잡는사자]

과찬이십니다^^. 저는 애국자란 단순히 국가를 사랑하는 것의 의미를 넘어서 모든 인류와 자연을 위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는 하나의 터전이고 하나의 국가입니다. 글로벌리스트는 이름과는 달리 지구를 파괴하는 쓰레기같은 ㅅㄲ들이고요. 이런 거짓 선동자 ㅅㄲ들이야말로 매국노이자 지구의 적이고 이놈들이 지구에 봉사하는 유일한 길은 죽어서 밑거름이 되는 것입니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ㅎㅎ

[바로나]

네 개인적인 사상관을 본 받고 싶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악어잡는사자]

그렇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암노깡]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카발의 사악한 수단들이 하나둘 제거되고 있지만, 밑천이 드러날수록 더 발악하는 놈들이니, 각별히 조심하고 적의 핵심부를 타격해야 합니다. 클론 제조시설, 아드레노크롬 제조시설, 백신 제조시설, DEW비행기 격납고, 5G 설치탑 등 카발의 무기들은 모조리 없애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이되고싶은사람]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3번째 듀 비행기도 찾아내어 파괴하면 조금 더 안심될 것 같습니다. 일단 3대 중 2대를 파괴했다면 카발이 마지막 한 대를 노출시키고 싶지 않아서라도 극도로 사용을 꺼리게 만드는 효과는 있습니다만 후환을 완전히 뿌리 뽑는게 중요할 듯 싶네요.

[행복한나]

그 어떤 영화보다 극적인 작전이었네요.
화이트 햇님들은 언제나 멋지고 대단하세요.
통쾌한 소식
감사합니다. ^ ^

[악어잡는사자]

사실 RRN 기사 하나하나가 스릴러 액션 영화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의 무용담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RRN 기사를 카페에 2년 동안 게시하다보니 그런 사건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거물 카발들의 체포, 재판, 처형은 법정 스릴러물 같고, 특수부대 무용담은 액션영화 같습니다. 최근에는 전쟁물 수준 규모의 전투도 있더라구요. ㅎㅎㅎ

[달라질거야]

사자님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라질거야 님 닉네임대로 뭔가 세상이 달라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db4697]

통쾌한 뉴스를 접하고 나니 기분이 상승합니다.
화이트햇의 신중하고 효과적인 공격에 감탄합니다.
멋진 작전의 장면을 자세히 묘사해 주셔서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네요.
좋은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특수부대는 단순히 총질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유추하는 능력과 상황파악 및 인지능력, 대담하면서도 냉정한 전술, 임기응변, 팀웍이 잘 어우러져 경험으로 축적될 때 진정한 능력을 발휘하는 거라고 느낍니다. 격납고를 지키는 카발 용병들도 분명 전직 특수부대원들이었을 것이고, 화잇햇 특전단이 매복 선제공격을 할 수 있었다고 해도 용병들을 일시에 제압하고 임무를 달성하는 것은 절대 쉽지 않았을 겁니다. 그들이 미래에 벌어졌을 지도 모르는 참사를 막아 정말 고맙게 느껴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들꽃한송이]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감사합니다^^. 뭔가 답답하고 진척이 안되는 것처럼 느낄 수도 있지만, 무대 뒤에서는 분주하게 카발의 세력들을 파괴 및 무력화하는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좀 더 느긋하게 지켜보시고 관심가져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