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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405060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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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최선을 다해
한번쯤 추천 0 조회 232 24.04.25 16:5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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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5 17:00

    첫댓글 한가지가 빠졌네
    괜히 조카랑 왔다 금지! ㅋㅋ

  • 작성자 24.04.25 19:53

    조카랑 오길 얼마나 잘했게요.힘은 들지만 진짜 여행하는 기분나요.

  • 24.04.25 17:08

    설마 돈 다 잃고
    저녁 굶는 건 아니겠죠? ㅎ
    즐겁고 멋진 여행하세요~~

  • 작성자 24.04.25 19:55

    ^^
    한국식 갈비탕을 먹고 야간 사파리 투어를 가기위해 전철로 이동중이예요.
    돈은 10달러 잃었데요.^^

  • 24.04.25 17:15

    다녀와서 다이어트 다시 시작 ㅋㅋ
    맛난거 먹고 좋은거 보고
    멋지다 감탄하고
    좋다좋다~~
    울 딸램은 가이드 안해줌
    그래서 자유여행은 포기
    그나저나 언제 저리로 훨훨 날아가보나~

  • 작성자 24.04.25 19:58

    먹고 많이 걸어서 다이어트가 필요 없을것 같긴 한데
    그래도 체중관리는 필요하긴해요.
    파리 모기 날파리를 못봐서
    그게 너무 신기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싱가포르는 벌레유충 발견시 벌금을 물린다네요.
    지금 전철타고 사파리투어 장소로 이동중요.^^

  • 24.04.25 17:15

    결혼생활 당시 뭐 때문이었더라 부산 어무이랑 단둘이 싱가포르랑 인도네시아 두 군데 다녀왔는데 좋더군여..어무이 왈 아들래미랑 단 둘이 오니 더 좋다..벌써 10년도 휠씬 넘은 아련한 추억이네여..

  • 작성자 24.04.25 20:04

    뭐 때문에 두분이 오셨는지
    얼른 기억해 보셔요.^^
    아마 어무이도 재우야님이랑 단둘이 여행한걸 기회가 생기면 자꾸자꾸 회상하지 않을까싶네요.
    기대를 안했는데 기대이상 이라 재밋네요.^^

  • 24.04.25 17:18

    아직멀었냐 하면 안됩니다~ㅎㅎㅎ
    조카올때까지
    기다리셔야합니다~~

  • 작성자 24.04.25 20:05

    ㅎㅎㅎㅎㅎㅎ
    추워죽겠는데 아무소리 안하고 기다렸어요.
    잘 기다렸다고 맛있는 갈비탕 사줘서 맛있게 먹었어요.^^

  • 24.04.25 17:26

    사테 좋아하는데 먹고 싶네요…
    조카 초2때 사테 먹으러 갔다가…
    자기 등에서 폭포가 내린다며 에어컨 빵빵한 호텔로 돌아가자며 승질부려서 먹다말고 호텔로 돌아온 기억이… ㅋㅋㅋ
    그 녀석이 벌써 중3 이네요… 추억 돋네요…
    갈비탕 좋아하시면 송파바쿠테도 꼭 드셔보세요~

  • 작성자 24.04.25 20:07

    덥긴하네요.
    한국에서는 한여름에10분 이상을 땡볕에 안걸었을건데... 아직 멀었냐 소리를 하면 안되니까 참고 걸어야 해요.
    근데 그게 또 재미있네요.
    조카한테 이야기해 볼게요.^^

  • 24.04.25 17:49

    다리 무지하게 아프겟다요
    구글지도 보구 버스 전철 힘들어용
    그래도 많은추억거리 만드세요

  • 작성자 24.04.25 20:09

    생각보다 쉽게쉽게 찾아서
    잘 다니고 있어요.
    젊어서 그런지 우리랑 다른거 같아요.
    덥기는 해도 재미가 있어요.
    좋은 추억이 될듯요.^^

  • 24.04.25 20:14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4.26 08:58

    감사합니다 제너럴님.^^
    오늘 루지를 타러 간다는데
    벌써부터 다리가 후들거려요.
    제가 놀이기구를 못타는 쫄보거든요.

  • 24.04.25 20:41

    사진이 예술이네요.
    좋은 추억 많이 담아오셔요~^^

  • 작성자 24.04.26 08:47

    언니가 자꾸만 속옷 양말을
    빨아서 널어놓으니 꼭 난민같아요.^^

  • 24.04.26 00:39

    ㅎㅎㅎ각서에 싸인 귀여워요~~
    조카님 치밀하세요.
    크게 되실 분^^

  • 작성자 24.04.26 09:01

    어제는 아침 9시에 나가서
    11시에 들어올 정도로 강행군 이여서 호텔에서
    맥주 한잔씩 하자 그랬는데
    이 나라는 10시 넘으면 술 판매 금지래요.

    크게되면 또 놀러 가자고 해야겠어요.^^

  • 24.04.26 02:58

    여행에만 집중하기.

  • 작성자 24.04.26 09:03

    ^^
    넵~
    집중
    오늘은 조용히 있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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